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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오늘날 여성의 삶과 해방을 향한 투쟁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1908년 3월 8일, 미국 섬유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대부분이 이민자이자, 10대 여성이었던 이 노동자들은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은 캄캄한 공장에서 하루 12시간, 심지어 18시간 동안 일했다. 견디다 못한 여성 노동자들은 더 나은 작업조건과 임금, 노동조합 결성권과 투표할 권리를 위해 폭력적인 탄압에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
이집트 사회주의자들
:
“혁명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자신들이 새롭게 직면한 문제에 관해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이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말한다.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다.지난 20년 동안 이집트의 사회주의자와 무슬림형제단을 포함하는 야당 세력 들은 극심한 탄압을 받았다. 활동가들은 감옥에 가거나 더 심한 고통을 받았다. 비밀 조직만 활동이 가능해 보…
리비아 민중과 연대한 한국 단체들
:
“학살을 중단하라! 리비아에 자유를!”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 민중을 지지하고 카다피 정부를 규탄하는 행동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2월 23일 주한 리비아 대사관 앞에서 리비아 독재 정권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눔문화, 다함께, 인권연대, 리비아 민주화를 지지하는 아랍사람들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역사상 자국민의 평화로운 시위를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하며…
서평, 《러시아혁명의 진실》
: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 됐을 때
지면
백은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집트 혁명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지배자들을 쫓아버릴 수 있는지 생생히 보여 주고 있다. 세계 최초로 성공한 사회주의 혁명, 즉 1917년 러시아혁명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지배자들을 권좌에서 내쫓는 데서 멈추지 않고 권력까지 장악했다. 그리고 노동자 평의회, 즉 소비에트를 통해 노동계급이 사회를 실제로 운영할 수 있음도 입증했다. …
자본주의와 복지
: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편집자] 무상복지와 재원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이다. 박근혜는 한국형 복지를 내세우고 이명박은 ‘복지 포퓰리즘’을 비난하는가 하면 민주당은 무상복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일관된 좌파적 관점이 필요한 때다. 앞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사회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복지에 돈을 써 버리면 투자할 돈이 부족해져 경제가 위기에 처하고 결국 사람들…
리비아 혁명에 승리를!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민중이 리비아를 되찾을 것이다” [중동 민중은 외치고 있다] “모든 정권을 무너뜨리자!” [리비아 민중과 연대한 한국 단체들] “학살을 중단하라! 리비아에 자유를!” 중동을 강타하는 민중 반란 카다피 ─ 부패한 미치광이 살인마 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혁명’이 진군하고 있다 …
중동 민중은 외치고 있다
:
“모든 정권을 무너뜨리자!”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중동의 반란 물결은 사람들이 싸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불가능할 거라 여겨지던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혁명은 과거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다. 평범한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면서 중동 정권들이 산산조각나고 있다. 이 운동들은 아랍 노동계급이라는 잠자는 사자를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하다. 어…
“민중이 리비아를 되찾을 것이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에서 시위대가 정권의 잔혹한 탄압에 직면하면서 혁명이 절대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는 중동 반란의 물결에 과감하고 잔인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리비아 민중은 항쟁으로 응수하고 있다. 수만 명이 죽음을 각오하고 거리로 몰려 나왔다. 리비아 기간 산업인 석유 산업 노동자들은 항의 파업에 돌입했고 다른 부문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혁명인가 쿠데타일 뿐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레온 트로츠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레닌이 다음과 같이 독일어로 말했다고 회상한다. “에스슈빈델트(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 몇 주를 돌아보면 혁명가든 혁명가가 아니든 많은 사람이 아찔함을 느꼈다.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에서 1월 14일 튀니지의 대중이 벤 알리의 독재 정부를 무너뜨리기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두…
카다피 ─ 부패한 미치광이 살인마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무아마르 카다피는 40년 동안 리비아를 통치했다. 그는 아랍 세계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권좌를 지켰다. 동시에, 카다피는 서방 정부가 언제나 거래를 할 수 있는 자였다. 1969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을 때, 카다피는 자신을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 같은 진보적 지도자로 내세웠다. 1950대와 1960년대에 아랍 세계는 나세르가…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사회주의 강령 삭제 시도 중단하라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당 강령에서 ‘사회주의 원칙’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 정책당대회에서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해방 공동체를 구현할 것”이란 문구를 “자본주의 폐해를 극복하고 민중이 참된 주인이 되는 민중주체(또는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민노당 강령개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규엽 새세상…
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지면
시문 아사프, 알리스테어 W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에서 벤 알리가,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가 쫓겨난 뒤, 중동의 모든 정권이 — 서방 정부의 입장에서 ‘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 — 확산되는 혁명 운동의 도전을 받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경찰이 한 청년을 구타한 뒤 많은 사람이 수도 다마스커스의 한 경찰서를 포위했다. 이것은 전례없는 사건이다. 사람들은 “시리아인은 굴욕을 당하지 않…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시위대를 공격한 것은 전 세계적 공분을 샀다. 그러나 서방 정치인들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자국민을 학살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바로 서방 정부, 특히 미국·영국 정부에게 산 것이다. 더구나, 미국·영국 정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전투기로 …
진보신당의 위기와 진로 논쟁
:
어떤 진보대연합이 필요한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정경섭 진보신당 서울 마포구 당협위원장은 최근 〈레디앙〉에 “얼어 죽고 굶어 죽게 생겨 버렸다. … 진보신당은 사람을 모을 돈도, 사람들의 발과 입으로 내세울 의원도 없다”고 위기감을 털어 놨다. 독자파와 통합파의 논쟁 속에 분열에 대한 걱정도 제기되고 있다. 통합파인 유의선 서울시당위원장 당선자는 이렇게 말한다. “[현재 당원 모두]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값진 승리
—
희망과 갈 길을 보여 준 49일의 드라마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홍익대 미화·경비·시설 노동자들이 투쟁 49일 만에 감격스런 승리를 거머쥐었다. 노동자들은 전원 고용승계, 임금 인상, 노동조합 활동 권리 등을 쟁취했다. 투쟁에 나서기 전까지 이들은 기본급 75만 원, 하루 식대 3백 원, 노조 결성 불인정 등 상식 이하의 노동 조건에 있었다.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도 눈에 띄면 안 되는 사람인 양 괄시와 천대를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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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