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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노동자 75퍼센트가 총파업에 참가하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11월 24일 포르투갈 노동자들은 사회당 정부의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하루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1988년 이후 최초의 총파업으로, 포르투갈노동총동맹(CGTP)은 전체 노동자 중 75퍼센트가 파업에 참가해 역대 최대 총파업이라고 발표했다. 지하철을 포함해 공공교통은 거의 완벽하게 운행이 중단됐다. 또,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기업 노동자들도 …
UAE 특전사 파병
:
중동 평화와 한국인의 안전을 위협할 뿐이다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아랍에미리트(UAE) 특전사 파병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파병이 지난해 핵발전소 수출의 전제 조건이었다는 의혹 제기에 국무총리 김황식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원전 수주와 파병은 무관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국무총리가 의혹을 부인한 지 일주일 만에 국방장관 김태영은 지난 11월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핵발전소 수출 과정에서 파병 논…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내가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이고 가족 전체가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가족이었다” 또 나왔다, 이명박의 ‘나도 왕년엔’ “우리 복지정책이 너무 빠른 시간 내에 강화되고 있다. 속도로는 1등이다” 망상에 빠진 이명박 “부모 부양을 국가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우리 나라의 품격에 맞는지 검토해 봐야 한다” 가난한 노인들이 죽든 말든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세계경제 분석
:
위기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아일랜드 은행 구제는 세계경제 위기가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정부들의 긴축 계획이 체제를 안정화시킬 수 없는 이유를 말한다.세계 경제·금융 위기가 이제 4년째 접어든다. 아일랜드 경제의 절망적 상태와 그로 말미암아 드러난 유로존의 긴장들은 위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최근에 …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를 읽고
지면
이상수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44호 ‘이상이 교수의 노동자 증세론’ 비판 기사는 민주노동당의 안이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 안의 가장 위험한 부분인 선양보를 폐기했다는 점을 주목하고 지지를 표했는데, 이는 옳다. 시민회의에 대해 추가 지적할 점은 시민회의가 단체 가입 없이 개인 가입만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운동을 효과적으로 건설하려면 조직이 필요한데, 굳이 조직된…
독자편지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며
지면
정진덕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가 대항 경기를 시청(관람)하면서 자국 선수들이 승리하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겼을 때 마치 자신이 이긴 양 기뻐한다. 스포츠 시청(관람)은 팍팍한 삶에 지친 노동자·서민들에게 청량제 같은 구실을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서 직업화·엘리트화된 스포츠는 기업을 선전하는 도구, 지배자들의 정치적 선…
독자편지
야누스 장하준 그리고 좌파적 대안
지면
한상원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착취와 빈곤 확대에 불과하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온 좌파의 관점에서 최근 한국에 불고 있는 장하준 신드롬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의 책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은 자유시장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대열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하준 교수의 대안에는 분명 우리가 의심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다. 그는 제3세계의 …
독자편지
북한 체제의 본질을 보여 준 연평도 공격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연평도가 북한의 공격을 받아서 불바다가 되었다니, 정말 끔찍하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우리 피난 가야 하는 것 아니냐? 난 예비군인데, 소집되는 건가?’ 하고 다들 걱정했다. 군복 입은 노동자·학생일뿐인 사병과 민간인들을 죽인 것은 북한이 ‘노동자의 자기해방’과는 무관한 가짜 사회주의라는 점을 보여 줬다. 이것은 북한이 착취와 경쟁 논리라는 자본주의 …
독자편지
점거 중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한 2박 3일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나는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농성장에서 2박 3일 동안 함께 지냈다. 노동자들은 하루 종일 초코파이 하나와 김밥 한 줄로 끼니를 때우고, 차가운 바닥에서 이불 대신 비닐을 덮고 자고, 한 시간씩 기다려야 간신히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아내와 자식들이 보고 싶어 쉬는 시간마다 전화기를 붙잡고 눈물을 훔친다. 그런데도 무엇이 그들을 버티게 하…
독자편지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가 말한다
:
사회주의 정치가 일관된 연대를 가능케 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나는 1986년에 현대차에 입사한 후 평범한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때도 노조 건설에 주도적이지는 않았다. 1987년 당시, 나는 2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1공장 동료 수천 명이 몰려와 “민주노조 건설하자”, “임금을 인상하라” 하고 구호를 외쳤다. 나는 엄청난 힘에 놀랐고, 자연스레 그 대열에 합류했다. 우리는 …
죄 없는 민간인을 살상하는 북한은 사회주의가 아니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북한 지배자들은 이번에 무차별 폭격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은 북한 체제의 성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렇게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행위를 하는 사회가 사회주의란 말인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북한이 사회주의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닐 뿐더러 사회주의…
대북 강경책을 빌미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탄압 말라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11월 23일 낮 2시, 북한군은 연평도를 공격했다. 이 공격은 북한이 지난 주말 미국 과학자에게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다음에 벌어진 것이었다. 북한 정부는 이것이 한국 정부의 ‘호국’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 발표했다. 그것이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설사 그럴지라도 무고한 사병 2명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민간인까지 공격해 수십 명이 다치게 하고 (지금…
대북 강경을 빌미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탄압 말라
지면
2010. 11. 25
11월 23일 낮 2시, 북한군은 연평도를 공격했다. 이 공격은 북한이 지난 주말 미국 과학자에게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다음에 벌어진 것이었다. 북한 정부는 이것이 한국 정부의 ‘호국’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 발표했다. 그것이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설사 그럴지라도 무고한 사병 2명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민간인까지 공격해 수십 명이 다치게 하고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23일~24일)
:
연대 파업 실행을 요구하는 정규직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4
현대차 울산1공장 점거파업이 열흘째를 맞았다. 사측은 장기전을 피하려고 침낭 반입을 철저히 막았다. 오늘(24일) 오전 10시 45분경에는 1공장 전기를 차단하고, 온수기 물 공급도 중단했다. 가족과 추천인을 통한 회유, 손해배상 협박, ‘배부른 불법파업’·‘외부단체 개입설’ 등 이데올로기 공격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흔들림 없이 투…
독자편지
향린교회 전태일 열사 추모예배에 참가하다
김재원
레프트21 44호
2010. 11. 23
흔히, ‘개독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독교나 교회는 보수의 상징이고, 노동운동이나 ‘좌파’에 대해서 배타적인 곳으로 인식되곤 한다. 그런데, 그런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깰 수 있는 몇 안되는 교회가 하나 있으니 바로 ‘향린교회’다. 향린교회는 1987년 6월 항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했고, 이후에도 기회가 되면 사회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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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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