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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비정규직 투쟁
:
승리를 위한 연대를 확대하자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집단 해고에 맞서 대학 본관을 점거한 홍익대 노동자들의 투쟁이 6주째 계속되고 있다. 고령의 여성들이 대부분인 이들 미화·경비·시설 노동자들은 장기 농성에 따른 피로와 혹독한 추위를 꿋꿋이 버텨내고 있고 아직 이탈자도 거의 없다. 파업 지지자들의 지지와 연대가 농성 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온라인 파업 지지서명에는 1만 명이…
노동계급이 혁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노동자들은 이집트 혁명에서 결정적 구실을 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독립 노조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는 이번 항쟁의 도화선을 당긴 1월 25일 시위를 조직하는 데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집트 노동계급은 아마도 이집트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응집력이 높은 집단일 것이다. 이집트 노동계급은 이 혁명이 지속 심화하는 것에 일관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지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독립노조인 재산세무 공무원 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는 이집트 혁명에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말했다. “우리는 국제 정부들의 연대가 아니라 노조들의 연대를 원합니다. 국제 노동자 연대는 자본주의 세계화와 군사화의 대안입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폭력 중단’을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정권이 통신수단을…
무슬림형제단
:
저항과 타협 사이에서 진퇴양난
지면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무슬림형제단(이하 형제단)은 이집트의 최대 야당이다. 사실, 정당이라기보다는 운동에 가깝다. 형제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많은 지지자들이 이번 항쟁에 참가했다. 그런데 왜 형제단은 정권과 협상을 시작했는가? 무바라크가 퇴진하기 전에는 어떤 개혁 논의도 할 수 없다고 분명하게 주장하는 시위대의 뜻을 거스르면서 말이다. 항쟁 초기에 형제단은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다시 타오르는 불법 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불길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0호
2011. 2. 10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 전주, 아산)가 사측과 정규직 지부 집행부가 합의한 교섭안을 거부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이 지난 두 달 동안 시간만 끌다가 내놓은 기만적인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주요 활동가 30명 징계해고, 손해배상과 정규직화 추후 논의, 동성기업과 2공장 해고자 중 핵심 활동가를 제외한 복직, 가압류 해제’다. …
“집권당은 혼란에 빠졌지만, 국가는 아직 붕괴하지 않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앤 알렉산더가 카이로에서 이집트 혁명의 상황과 과제를 말한다.이집트 혁명이 일어난 지 2주가 지났다. 1월 25일부터 무바라크 정권을 뒤흔든 항의 시위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각성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 지난주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낙타와 말을 타고 나타난 정부의 폭력 깡패들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투석전을 벌이…
이집트 민중 저항의 역사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제국주의의 중동 지배와 그에 맞선 투쟁은 지난 이집트 1백 년 역사의 주된 특징 중 하나였다. 호스니 무바라크의 30년 독재도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의 동맹 관계에 단단히 묶여 있었다. 지금 무바라크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억압자에 맞선 이집트인들의 오랜 투쟁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대규모 민족주의 운동이 영국 점령군…
혁명 앞에 놓인 과제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반란은 혁명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보여 줬다. 동시에, 이집트 혁명은 혁명이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최근 이집트 현지에 직접 갔다가 돌아온 주디스 오어(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가 혁명이 앞으로 나갈 방향에 관해 말한다.지난주 카이로 거리에서 벌어진 전투는 마치 지나간 시대의 장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였…
꼴라주 45
: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집트 혁명에 대한 국제적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이집트 혁명이 전진하고 있다’를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이집트 혁명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움직임이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주요 도시까지 세계 곳곳에서 연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국제노총(ITUC)은 2월 8일을 ‘이집트 노동자 투쟁 연대를 위한 국제행동의…
이집트 혁명이 전진하고 있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주 수요일 이집트에서 사복 경찰, 보안군, 고용된 깡패들이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대들을 공격했다.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는 이집트 혁명의 상징이 됐다. 만약 깡패들이 그곳의 시위대를 내쫓는다면 혁명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었다. 그러나 광장의 사람들은 군대가 수수방관하는 사이 온 힘을 다해 자신과 광장을 보호했다. 덕분에 시위와 혁명이 지속될 수 있었다.…
GM대우 비정규직 복직 투쟁
:
초국적 자본 GM을 무릎꿇게 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50호
2011. 2. 10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륭전자·동희오토 등에 이어 또다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GM대우 노사는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2일 끝까지 투쟁을 지속한 15명 전원을 순차적으로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하청업체 폐업으로 해고된 아홉 명은 내년 1월 말까지, 학력 누락 등으로 징계 해고된 다섯 명과 재하청업체에서 해고된 한 명은 2013년 7월 …
석해균 선장을 사지로 내몬 이명박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소말리아에서 진정한 범죄자는 누구인가’를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아덴만의 여명 마케팅’은 동이 채 트기도 전에 박살이 나는 듯하다. 해양경찰청 수사본부는 7일 삼호주얼리 호 석해균 선장이 맞은 총탄 네 발 중 하나가 한국 해군의 탄환이라고 밝혔다. 잃어버린 한 발의 총탄에 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나머지 한 발은 교전 과…
소말리아에서 진정한 범죄자는 누구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아덴만의 여명” 작전 후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전력증강 계획을 앞당겨 해군 함정을 확충해 군함을 추가 파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주장했다. ‘아덴만 마케팅’이 자극한 애국주의의 압력 속에서 해상 안전을 위해서라면 강경 대응이나 추가 파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유감스럽게도 진보신당조차 “해군 선박의 추가 배치 등도 모색해 볼…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무바라크 대통령은 자존심 있는 애국자” 오바마,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 “전기도 무상화하자고 할까 봐 겁이 난다.” 무상급식 노이로제에 걸린 이명박 “나도 결단해서 작전하자고 했는데 [석해균 선장] 이분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사자가 누워 있으니 안타깝다.” 이명박, 지혜로우면 총알도 피해 가나 “1년에 [국방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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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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