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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좌파가 북한 민중의 투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조익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친구들과 북한 사회의 성격에 대해 토론하던 중 ‘그렇다면 좌파는 어떻게 북한에 개입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북한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즉 북한 민중 스스로 저항을 통해서만 북한 사회를 변혁할 수 있다. 그러나 남한의 좌파도 이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먼저, 북한이 국가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남한과 마찬가지로 극복돼야 할 사회라는 점을 분명히 …
서평, 《한국의 과학자 사회》
:
한국 과학자 집단의 특징을 밝히다
강이주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한국의 과학자 사회》는 다소 생소한 제목의 책이다. 과학자 사회는 흔히 과학공동체라는 의미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은 한국의 과학자 집단과 그들 사이의 관계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시기의 과학자나 개인들의 활동을 분석하는 데 한정하지 않는다. 그 개인들 뒤에서 국가가 과학자들을 탄생시키고 조직적으로 후원…
조무성 비리재단 복귀 반대 8천 광운인 집회문화제
김은영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 10월 26일 1백여 명 남짓 모인 광운대 학생들은 비리재단 복귀에 반대하는 학내 집회를 열었다. 조무성 비리 재단은 1993년 당시 70억 원 정도의 기부입학금을 받아 입시 부정을 저질렀고, 족벌들이 남아 수십억 원을 횡령했던 자들이다. 유승재 광운대 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 학교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조무성 옛 비리재단을 지…
레미콘 노동자 분신
: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전용수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15일 임금체불에 항의하던 레미콘 건설 노동자가 분신해 사망했다. 전태일 선배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며 자신의 몸을 던진 지 40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앗아가는 참담한 이윤체제가 정말로 몸서리치도록 싫다. 아직도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 노동자, 보험 모집인, 경기 …
11월 7일·11일,
:
G20 항의 시위로 집결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G20 서울 정상회의가 다가오면서 이명박은 ‘국가 브랜드 제고’, ‘국격 상승’ 등을 주문처럼 외며, 반대 목소리도 모조리 차단하고 있다. 진보진영은 정반대로 G20 항의 운동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래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선, 이명박이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라도 G20에 반대해야 한다.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카를라, 널 원망하진 않아. 너도 그 놈한테 당한 것뿐이잖아” 사르코지와 그의 부인을 비웃는 프랑스 시위대의 팻말 “경찰이 국민들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이명박,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더니 이렇게? “왜 65세 이상이라고 지하철도 적자면서 무조건 표를 공짜로 줘야 하느냐 … 과잉복지가 되다 보니 일 안하고 술 마…
참여연대가 한나라당에 ‘친서민’ 덧칠을 해 주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친서민’을 내세우면 사람들 대다수는 역겨움을 느낀다. 정부와 여당이 말하는 ‘친서민’ 정책이 사실은 ‘친재벌·반서민’의 다른 말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우려스럽게도 한나라당의 ‘친서민’ 시늉에 일부 시민단체 지도자들이 진보적 덧칠을 해 주고 말았다. 지난 10월 19일 참여연대와 민변, 등록금넷 등이 스스로 요청…
이명박 정부의 ‘청년 내일 만들기’
:
‘언 발에 오줌 누기’거나 사기거나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14일 이명박 정부가 ‘청년 내일 만들기’ 제1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12년까지 일자리를 7만 개 이상 늘리기, 민간 부문의 청년 고용 확대 지원,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가 그 내용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만들겠다는 일자리 7만 1천 개는 실질 청년 실업자 수의 5.6퍼센트밖에 안 된다. 공식 청년 실업자 29만 5천 명에 취업…
“〈레프트21〉 판매 탄압은 언론 자유 탄압”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21일 〈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진행됐다. 다음은 ‘〈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벌금형 철회와 언론 자유 수호 대책위원회’ 김지태 대표(사진)가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모두진술이다. 김지태 대표의 당당한 모두진술에 재판 방청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다음 재판은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 “여기 있는 우리 6인은 지난 5…
꼴라주 38
:
내가 G20에 반대하는 10가G 이유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국가에 맞서 굳건히 싸우는 프랑스 노동자와 학생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프랑스 우익 정부는 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노동자 파업과 거리 시위를 강력한 탄압으로 굴복시키려 한다. 지난주[10월 22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똘마니’(폭동 진압 경찰)들을 풀어 정유공장의 파업 피켓 대열을 공격했다. 정부는 정유공장 노동자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감옥에서 오랫동안 썩어야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사르코지는 파업…
분석
:
한국 노동자들이 프랑스 노동자들처럼 싸울 수 있을까?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혈관에 피가 흐르는 사회주의자라면 프랑스 투쟁 소식에 크게 힘을 받았을 것이다. 친구나 동료에게 ‘우리도 프랑스처럼 해야 해’ 하고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했을 때 ‘그러면 좋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아’라는 답변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인들은 별것도 아닌 것에도 바리케이드를 쌓을 준비가 된 …
프랑스의 계급투쟁
:
“우리 투쟁은 사르코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번 투쟁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는 파리 근처의 초대형 정유공장인 그랑드피트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의 한 조합원은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정부의 노동자 공격과 노동자들의 굳건한 투쟁 의지에 관해 말했다(경영진과 경찰의 위협 때문에 그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경찰은 그랑드피트 정유소 봉쇄를 풀려고 했습니다. “…
긴축도, 부자를 위한 경기부양도 위기 해결책 아니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경제 위기로 급격히 늘어난 재정적자를 줄여야 한다며 이미 위기를 겪은 그리스·스페인뿐 아니라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각국이 재정긴축에 나섰다. 프랑스 사르코지 정부는 60세 정년을 62세로 늦추고 연금 전액 수령 연령도 65세에서 67세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영국 보수당 정부도 지난 10월 20일에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 긴축안을…
G20 항의에 소극적인 한대련 지도부 유감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지도부는 G20 정상회의에 맞선 투쟁에 여전히 소극적이다. 한대련은 8월 말에 발표한 올해 하반기 계획에서 G20 항의 투쟁 계획을 강조하지 않았다. 그리고 G20 서울 정상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각 대학에서 G20의 실체를 폭로하고 항의 움직임을 조직하는 데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급진적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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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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