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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예술가를 굶겨 죽이는 체제
이서영
레프트21 50호
2011. 2. 9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이자, 포츠머스 대학 교수인 존 몰리뉴는 예술은 소외에서 자유로운 활동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분명 예술은 자기 결정적 활동이다. 예술이 자기 내적인 가치로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서는 작가 자신의 결정에 의해서 구성돼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온전히 그럴 수 있는지는 논외로 두고서 말이다. 한 시나리오 작가가 굶어 죽었다. 2010…
독자편지
대학 새내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전태일 평전》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9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주의는 계획경제와 동일시 된다. 분명히 계획경제는 사회주의의 중요한 특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계획경제가 다 사회주의가 아니듯이, 사회주의가 계획경제로 환원되지도 않는다. 오히려 마르크스는 “노동계급의 자기해방”을 사회주의의 제1원리로 삼았다. “노동계급의 자기해방”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기해방이라는 말은,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9
1월 28일 〈레프트21〉이 주최한 ‘튀니지외 21세기 혁명’ 토론회가 끝난 뒤, 나는 〈레프트21〉과 대학생 다함께가 공동주최한 미니맑시즘 ‘대학생, 무엇을 할 것인가’에 참가했다가 가입한 다함께 신입회원과 새벽까지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11학번이었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에 대한 궁금증과 불만 때문에 “대학생, 무엇을 할…
독자편지
진지한 신입생들을 만날 수 있었던 '미니 맑시즘 2011'
김재원
레프트21 50호
2011. 2. 9
나는 1월 21일 홍대에서 있었던 ‘미니 맑시즘’ 참가자 정모와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던 ‘미니 맑시즘 2011’에 참가했다. 그 동안 3월에 진행하던 ‘새내기 맞이 포럼’을 1월로 옮겨서 새내기를 직접 만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새내기들이 참가할까 걱정이 됐다. 하지만 3일 간 참가했던 2백 50명의 진지한 새내기들을 보면서 나…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버스 투입을 막아야 한다
이병무
레프트21 49호
2011. 2. 5
전북 버스 노동자들이 설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파업은 어느덧 60여 일을 넘겼다. 사측은 악랄하게도 설 명절 하루 전날 교섭 파기를 선언하고, 노동조합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파업 효과를 반감시키려고 불법적인 대체 버스까지 투입한 상황이다. 사측은 설 연휴 동안 이탈자들이 대거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한 듯하지만, 교섭 …
무바라크 ‘퇴진의 날’을 맞아 수백만 명이 행진하다
레프트21 49호
2011. 2. 5
2월 4일 엄청난 수의 시위대가 다시 한번 이집트 방방곳곳을 행진하며 호스니 무바라크와 그의 정권의 종식을 요구했다. 〈알자지라〉는 이날 오후에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과 인근 지역에 1백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50만 명과 수십만 명이 참가한 두 개의 거대한 행진 대열이 시내 중심가에서 만나기도 했다. 이집트 남쪽 끝에 위치한 도시…
2월 4일 타흐리르 광장의 모습
레프트21 49호
2011. 2. 4
“광장 안에는 무수한 잔해들이 널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머리에 붕대를 매고 있거나 무릎을 절거나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피곤한 의사들은 온 힘을 다해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확성기를 통해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곤하지만 11시간 동안 치열하게 싸워 승리를 얻은 것에 만족하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1천5백 명이 다치고…
무바라크의 깡패들에 맞서 혁명을 방어한 시위대
레프트21 49호
2011. 2. 4
2월 3일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정부는 혁명의 물결을 되돌리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무바라크 정부가 동원한 친무바라크 세력들이 거리로 나서 카이로 중심부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있던 민주화 시위대를 공격한 것이다. 2월 2일 현 집권당은 지도부 회의에서 거리로 나서기로 결정한 바 있다. 3일 이집트군은 민주화 시위대에게 집으로 돌아가 ‘정상적…
무바라크의 깡패들에 맞선 단호한 투쟁
레프트21 49호
2011. 2. 4
2월 3일 이집트 정부는 이집트 혁명을 파괴하려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친무바라크 지지자들이 혁명의 근거지인 타흐리르 광장을 공격한 것이다. 이 공격은 정부 고위층에서 내린 명령에 따른 것이다. 무바라크 깡패들의 공격 때문에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있던 반무바라크 시위대 중 6백 명 이상[〈알자지라〉 보도를 보면 2월 4일 오전 현재 약 …
이집트 혁명에 승리를!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49호
2011. 2. 2
화요일(2월 1일) 카이로에서 1백만 명 이상이 행진했다. 카이로가 하나의 멈추지 않는 행진 대열이 된 것 같았다.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모든 이가 웃으며 서로에게 인사를 건냈다. 누구도 이날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단지 카이로에서만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것이 아니다. 수에즈에서 50만 명이, 알렉산드리아에서 50만 명이, 만수라, 아리쉬와 마…
두려움을 떨친 민중이 승리만을 바라고 있다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49호
2011. 2. 2
“사람들은 두려움을 떨쳐 버렸습니다. 그들은 완전한 승리 외에 다른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일요일(1월 30일) 카이로로 진입했을 때 나는 전쟁터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집트 혁명의 중심지인 타흐리르 광장으로 연결되는 거리들은 불탄 경찰차의 잔해들로 가득했다. 곳곳에 병사와 탱크 들이 서 있었다. 며칠 동안 전투가 벌어졌고 일부 보도를…
지역위원회 - 이집트 민중의 자치 기관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49호
2011. 2. 2
주류 언론들은 몽둥이와 망치로 무장한 청년들을 묘사하기 바쁘다. 이집트에서 혼란과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완전히 다르다. 사실, 흰색 띠를 두른 이 청년들은 자기 거주지에 세워진 ‘지역위원회’를 대표한다. 지난주가 지나면서 경찰들은 거리에서 사라졌다. 그들은 혼란을 조장하려고 일부 감옥의 문을 …
“엘바라데이, 우리 혁명을 훔치지 말라”
레프트21 49호
2011. 2. 2
많은 부유한 이집트인과 서방 정부 들에게 한 인물이 세속 반대파의 ‘얼굴’로 등장했다. 그가 바로 모하마드 엘바라데이다. 그는 국제 핵감시 기구인 IAEA 사무총장이었다. 그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집트 보통 사람들의 지지를 많이 받지 못한다. 이번 항쟁에 참가한 많은 이는 그가 돌아온…
이집트 민중과 군은 하나다?
레프트21 49호
2011. 2. 2
앞으로 이집트군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가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다수 이집트인들은 군을 친구로 여긴다. “이집트인과 이집트군은 하나다”는 인기 있는 구호다. 한 번은 탱크 한 대가 타흐리르 광장의 군중 사이를 천천히 지나갔다. 사람들은 탱크 위에 서 있던 병사를 마치 해방군처럼 환영했다. 현재 이집트 상…
이집트 혁명가 “우리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레프트21 49호
2011. 2. 2
이집트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사메흐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난주 월요일 다른 동지들을 만나기 위해 알렉산드리아로 갔습니다. 사복 경찰이 저를 뒤쫓아 왔고, 그는 카페 주인에게 제가 알렉산드리아 출신이 아니라 말하며 저에 관해 물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 뒤 저는 카페에 앉아서 혁명과 사회주의에 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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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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