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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살아야 노동자가 산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정부와 금호타이어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고통 분담”을 주문하며, ‘회사가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고 말한다. 일부 노조 지도자들도 ‘회사 살리기’에 동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래서 양보 교섭에 나서게 된다. 보수 언론들은 ‘노사 상생’을 부르짖으며 노동자들과 사장들이 ‘공동 운명체’인 것처럼 말한다. 노사가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내야 노동…
논설
:
단결과 연대 행동이 저들의 공세를 막을 수 있다
지면
레프트21 27호
2010. 3. 11
2월 26일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사용자의 대량 해고 공세를 저지했다.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열 시간 만에 사측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겠다고 물러섰다. 한진중공업은 금호타이어와 함께 주요 구조조정 대상 작업장이었다. 한진중공업은 세계 조선시장의 유례없는 불황을 극복하려고 대규모 인력 감축과 노동조건 후퇴를 시도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저항에 밀려 이…
《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
:
변증법 ─ 세상을 바꾸는 철학
지면
책갈피 출판사 제공
레프트21 27호
2010. 3. 11
△《 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 R S 바가반, 책갈피, 224쪽, 1만 1천 원 이 책의 지은이 바가반은 스리랑카의 변호사이며 마르크스주의자다. 바가반은 《청년 사회주의자》라는 잡지를 편집했는데, 이 책은 지은이가 이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철학, 그중에서도 유물론적 변증법을 다룬 개설서다. 마…
《부르주아 경제학의 위기》
:
학교에선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제학의 역사
지면
책갈피 출판사 제공
레프트21 27호
2010. 3. 11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가 여전히 전 세계를 짓누르고 있다. 죽어도 죽지 않는 ‘좀비’처럼 좀비 은행과 좀비 기업이 잇달아 출현했다. 자본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지만, 각국 정부의 대규모 구제금융에 의존해 근근이 버티고 있다.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지면서 부르주아 경제학도 함께 위기에 빠졌다. 옮긴이인 경상대학교 …
《일어나라! 인권OTL》
:
한국의 인권 현장 취재기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세계 12위 경제 규모를 지닌 한국은 인권 수준이 어떨까? 〈한겨레21〉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해 30회에 걸쳐 ‘인권OTL’을 연재했고, 그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는 한국 사회의 현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역사까지 담고 있어서 인권이나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경험이 없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
투쟁 노선을 분명히 움켜쥐어야 할 때
지면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민주노총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개악 노조법과 전방위적 노조 탄압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1만 간부 집회를 시작으로 4월 말에 파업 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미 철도노조, 화물연대, 건설노조, 금속노조 등이 4월 말 투쟁을 예고했다.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도 5월 초·중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연초부터 대규모 구조조정과 무차별적…
‘기후 게이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해 말 코펜하겐 회의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나자 한편에서는 기후정의 운동이 급진화하고 있다. 코펜하겐 회의장 바깥에서 행진한 시위대 10만 명이 보여 준 것처럼 ‘기후가 아니라 체제를 바꾸자’는 요구는 단순히 몇 가지 정책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변해야 한다는 인식의 발전을 보여 준다. 올해 4월 볼리비아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가 …
세계화로 노동자의 힘은 약해졌는가
지면
이종길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경제 위기의 고통을 떠안으라는 위협을 뚫고 ‘하이킥’을 날린 그리스 노동자들은 자본의 세계화로 노동자들의 힘이 약해졌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론의 정설도 함께 날려 버리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을 위축시켜 온 세계화론의 핵심 주장들은 생명력이 꽤나 질긴 듯하다. 특히, ‘세계화 때문에 자본은 공장을 손쉽게 해외로 옮길 수 있다’는 가정은 진보진영조차 …
공공·운수노조 통합을 지지하며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27호
2010. 3. 11
3월 19일 공공운수연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운수노조와 공공노조의 통합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두 노조의 통합 안건은 최근 운수노조와 공공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모두 통과됐다. 공공운수연맹 일부 대의원들은 몇 가지 이유로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더 큰 단결을 통해 정권과 자본의 공격에 맞서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열망은 정당하다. 공공부문 사유화와 노동법 개악…
쌍용자동차
:
이명박에게 애걸복걸해서는 고용을 지킬 수 없다
지면
양형근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쌍용차 독자노조[쌍용차 파업 이후 사측이 개입해 민주노총 탈퇴 공작을 하며 만든 노조] 위원장 김규한이 이명박에게 “눈물의 편지”를 보냈단다. 지난해 투쟁으로 “국가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것을 ‘반성’한다”면서 “부디 자금 지원을 해 달라”고 애걸복걸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 투쟁은 정당했다. 누가 부도 사태의 원인을 만들었는지 잊…
MBC 노조
:
관제 사장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7호
2010. 3. 11
MBC 노조가 ‘낙하산 사장’ 김재철의 출근을 저지한 지 사흘 만에, 황희만 보도본부장·윤혁 제작본부장을 교체하면 사장을 인정하겠다고 합의했다. MBC 노동자들의 열의도 높고, 시민·사회단체들도 재빨리 대응기구를 꾸려 연대하는 상황에서 MBC 노조가 갑작스레 합의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MBC 노조 이근행 위원장도 “말도 붙이지 말아야 …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재반려 이후
:
공무원노조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이명박 정권의 공무원노조 탄압이 막장에 이르렀다.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를 또다시 반려했고, 노조의 생명과도 같은 조합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행안부는 아예 ‘정부정책 반대 금지’ 복무규정을 만들어 공무원 노동자들이 인터넷에 정부 비판 글을 쓰는 것도 처벌하겠다고 벼른다. 지난해 “정권이 아닌 국민의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신…
미국 학생 시위
:
1백 개 대학에서 벌어진 교육 공공성 방어 시위
지면
천경록
레프트21 27호
2010. 3. 11
3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40년 만에 가장 큰 학생 시위가 일어났다. ‘교육 수호를 위한 행동의 날’을 맞아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최소 32개 주의 1백 개 대학에서 각각 수백 명, 많게는 2천 명이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말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주립대(UC) 등록금을 올 가을까지 32퍼센트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미 2002년…
숙명여대 학칙개정 운동
:
“학교의 감시대상에서 학교의 주인으로!”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 1월 숙명여대 당국이 학생들을 사찰했다는 것이 폭로됐다. 학교 부처인 ‘학생문화복지팀’(이하 학복팀)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숙대 학생들이 학내 인터넷 게시판에 쓴 글 등을 수집한 문건이 발견된 것이다. 학교를 비판하거나 광우병 촛불집회와 관련한 글들이 주요 스크랩 대상이었다. 학교는 해당 글을 쓴 학생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도 수집했다. …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는 중앙대 구성원들
:
“취업 전문 학원화 반대한다”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26호
2010. 3. 11
중앙대 당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구조조정에 교수, 학생, 직원이 함께 항의하고 있다. 지난 3일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서울)흑석캠퍼스 총학생회, 대학원 인문계열 대표, 직원노조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우려와 분노를 밝혔다. 기자회견 후에는 문과대 학생들 중심으로 1백 명이 모여 ‘구조조정 반대’ 촛불을 밝혔다. 독문과·일문과·불문과의 학생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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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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