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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월>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더 월〉, 낸시 사보카 감독 지난 수십 년간 낙태 논쟁이 중요한 사회적 쟁점이 돼 온 미국을 배경으로, 낙태를 둘러싼 세 가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데미 무어가 주연한 첫 편은 낙태를 처벌하던 1952년에 한 여성 노동자가 낙태를 결심하고 불법 낙태 시술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 둘째 편은 경제 위기 시기인 1974년에 이미 네 아이를…
여성을 궁지에 몰아넣을 낙태 단속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낙태 시술 병원을 고발한 것도 모자라, 이제 정부가 직접 낙태 단속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불법 낙태 신고 센터’를 만들어 낙태 시술 산부인과를 제명하겠다는 것이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핫라인을 설치하겠다고 하지만, 상담의 목적은 …
총파업이 포르투갈을 뒤흔들다
지면
쿠스타보 토시아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포르투갈 노동자 수십만 명이 지난주 목요일[3월 4일] 총파업에 참가했다.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중단됐고 학교 수백 곳이 문을 닫고 많은 보건의료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했다. 조세노조의 부위원장인 마르셀루 카스트루는 조세 부문에서 80퍼센트 이상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참으로 역사적인 파업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파업에…
노엄 촘스키 등이 볼리비아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를 지지하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해 말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아무 성과 없이 끝나고 며칠 뒤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코펜하겐 회의 실패를 비판하며 “지구의 권리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민중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의는 4월 20~22일에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개최된다. 회의 소집 대상에 정부들도 포함돼 있긴 하지만, 이 회의는 코펜하겐 회담장 밖에서 행진한 10만여…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정부가 만드는 자료들을 보면 절박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구태의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도 일자리 걱정을 안 해 본 엘리트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이명박 이명박: “약자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작년부터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다” 사회적기업 대표: “대통령께서 [사회적기업에] 직접 투자를 해 …
“촛불을 모욕한 주성영과 싸워 이기고 싶습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내가 고대생이 아니라고 발언한 한나라당 의원 주성영이 결국 명예훼손에 손해배상을 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주성영은 자신의 주장은 단지 내가 “특정한 당적을 가지지 않은 일반 시민인지 여부에 초점”이 있었을 뿐이며 “촛불집회 주도자가 선량한 시민이라는 반대 패널 진중권 교수의 주장을 반박하는 차원”에…
계급 분단을 더욱 강화하는 외고생 우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 3월 7일 권영길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합격자 가운데 외국어고 출신 비율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 외고 출신이 많이 진학하는 인문사회계열에서는 특히 외고 출신자들의 비율이 높다. 연세대 인문사회계열은 합격자의 절반가량, 고려대 인문사회계열은 40퍼센트가 외고 출신이다. 이 때문에 “연·고대는 외고 연합동문회”라는…
검찰의 김상곤 기소
:
“‘김상곤 바람’을 잠재우려는 정치 탄압입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 3월 5일 검찰이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상곤 교육감이 경기도 소속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의뢰”를 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애초에 시국선언 교사들을 징계하겠다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 경기도 소속 징계 대상자인 전교조 유정희 사무처장은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 투쟁은 전 유럽적 위기의 표현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한편으로 그리스 위기는 시장이 어떻게 공갈협박을 하는지 보여 주는 흔한 사례다. 그리스는 자국 통화를 버리고 유로화를 채택했고, 세계 최강 경제 중 하나인 독일 경제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그리스 국가는 낮은 이자율로 정부 채권을 발행해 돈을 빌릴 수 있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에 그리스는 신용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호황은 …
그리스 노동자들이 삭감에 맞서 또다시 총파업을 벌이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그리스 정치인과 사장 들이 더 많은 긴축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그리스 노동자들은 긴축 정책에 맞선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3월 11일] 세 번째 총파업이 있을 것이다.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유럽연합과 IMF 중 누가 그리스의 긴축 정책을 감독해야 할지를 놓고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논쟁은 1980년대 아프리카, 아시아와 …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조선일보〉의 친구들이 부럽지 않은 이유
지면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전두환, 김영삼, 정몽준, 이회창,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주한미국대사, 서울대총장, 서울시장.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뭘 하는 자리였을까요? 바로 지난 5일에 있은 〈조선일보〉 창립 90주년 행사였습니다. 여기에 빠지지 않은 사람들이 또 있었으니, LG·포스코·STX·삼성테스코 같은 대기업 회장들과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일관되게 운동의 단결과 승리를 추구하는 〈레프트21〉”
김승섭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레프트21〉이 나오는 날이면 신문을 가능한 빠르게 받아 읽어 보려 한다. 여러 이슈에 대해 주변 지인들과 토론할 때 쟁점과 방향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할 때 〈레프트21〉이 전국적인 노동쟁점과 정치쟁점을 잘 다루고 있어 조합원들과의 대화나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도 했다. 주변의 전투적이고 활…
“〈레프트21〉은 명쾌한 분석과 진보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김상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레프트21〉의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 경제 위기, 노동자 투쟁, 민주주의, 제국주의 전쟁, 사회적 소수자 등 다양한 쟁점에 명쾌한 분석과 진보적 대안을 제시해 줬습니다. 또, 국내 쟁점뿐 아니라 주류언론에서 볼 수 없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투쟁 소식과 방향을 제시하며, 특히 노동조합 활동에 많은 영감과…
〈레프트21〉은 저에게 안식처이자, 투쟁의 원동력입니다
이재권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중요한 사안들을 분석해서 그 실천적 결론을 내놓고, 특히 국제 기사부터 영화평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은 언제나 저의 정치적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원천입니다. 〈레프트21〉신문은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힘을 얻고, 다시금 활동에 열을 올릴 수 있게 해 준 일종의 ‘박카스’였습니다. 신문을 여유 있게 읽으면 맘이 좀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
“쌍용차 투쟁 기사는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면
노광남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저는 금호타이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노광남입니다. 최근에 사측에게 해고 통지를 받았는데 저희 투쟁을 지지해 줘서 감사합니다. 민주노동당 기관지의 창간 광고를 보고 구독하게 됐습니다. 진보를 지향하는 신문이 더 많아지고 영향력도 발휘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창간호부터 구독했습니다. 〈레프트21〉에서는 투쟁하고 있는 다른 작업장 소식을 접해서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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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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