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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구 동지의 기사를 읽고
:
급진좌파에 대한 온당치 못한 태도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레프트21〉 40호 ‘G20 항의 운동 건설을 위해’ 기사에서 강철구 동지는 “(G20 대응) 공동전선이 선명하게 ‘반대’를 내걸기보다는 ‘항의’ 등으로 입장을 정할 수 있”는 데도, “사노위가 G20 반대 기조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서울선언’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뺀 것”은 “결과적으로 공동 선언의 내용을 온건하게 바꾸려는 일부 NGO들에게 유리…
MB식 교육 : 입시 경쟁 ↑ 교원 신규 임용 ↓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최근 2011학년도 중등교사 모집 정원을 2천40명 선으로 확정(특수교사·영양교사 제외한 숫자)해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20퍼센트, 5백 명가량이나 줄었다. 국·영·수 과목 정원은 지난해보다 13.1퍼센트 준 데 비해, 사회과목 정원은 73.4퍼센트 줄었다. 심지어 공통사회와 공통과학 과목은 전국을 통틀어 신규채용 인원이 한…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철회를 위한 투쟁
:
본격적인 법정 투쟁을 시작하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6일 〈레프트21〉 판매로 벌금형을 받은 6인이 제기한 첫 정식재판이 열렸다. 재판에 앞서 법원 앞에서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철회·언론 자유 수호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민주노동당, 참여연대, 미디어행동, 민언련, 인권연대, 다함께 등이 공동주최한 이 집회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60여 명이 참가했다. 재판에서 나는 6…
탄소시장은 기후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0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시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탄소시장은 주요 선진국 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에 일정한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그 이상을 배출하면 벌금을 부과한다. 배출총량 목표보다 적게 배출한 기업들은 그 차이만큼 돈을 받고 다른 기업…
부실 대학 퇴출 말고 국공립화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정부가 대학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과 대학생 수를 줄이려 한다. 교과부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실 대학 여덟 곳을 발표해 2011년까지 구조조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학교를 폐쇄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9월 초에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서른 곳을 발표해 사실상 대학 퇴출을 경고했다. 정부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대학 구조조정을 …
김황식 ― 불공정 정부를 대표할 최적임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이명박이 위기에서 허우적대다 꺼내든 ‘공정사회’ 카드가 점점 더 정부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다. 김태호·유명환 낙마에 이어 “공정사회의 최적임자”라던 국무총리 후보자 김황식마저 ‘비리 의혹 백화점’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병역 기피, 누나 대학 특혜, 딸 특채, 권력 남용, 막장 판결들, 주민등록법 위반 등 숱한 의혹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시장 가면 무조건 사준다. 장사 잘되냐고 묻는 것을 싫어하니 내가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사준다. 그래서 시장 사람들이 내가 오는 것을 환영한다” 이명박이 밝히는 ‘오뎅 쇼’의 실체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요. 기왕에 [이렇게] 된 거니까. 편안하게” 이명박의 수재민 ‘위로’법 “기왕 이렇게 된 거, 서울시를 세계 최대 수영장으로” “기왕 …
이강택 칼럼
:
양신(梁神)의 꿈
지면
이강택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추석 연휴가 시작된 주말 저녁, 만사를 제쳐 두고 오랜만에 TV 앞에 앉았다.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양준혁 선수 은퇴경기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입단 첫해부터 타격왕과 신인왕에 올랐고 9년 연속 3할 타율에 4차례의 수위타자, 13년 연속 올스타, 8번의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홈런, 역대 최다안타, 역대 최다타점 … “방망이를 거꾸로 쥐고도…
꼴라주 36
:
오늘 하루도 여섯 명의 노동자가 그렇게 죽어갑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논설
:
노동자 소득을 갉아먹는 정책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이명박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6.2퍼센트나 늘린 ‘서민복지를 최대 화두로 삼은 예산안’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복지 예산 증가율은 참여정부 시절의 10퍼센트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올해 증가율 8.9퍼센트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복지 예산 증가액 중 공적연금, 기초노령연금, 실업급여 등의 자연 증가분이 2조 3천억 원에 달해 …
논설
:
G20 항의 운동을 진지하게 건설할 때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5일 ‘사람이 우선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이하 ‘G20민중행동’)이 공식 출범했다. ‘G20민중행동’에는 NGO와 민중운동 단체, 진보정당, 급진좌파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진보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연대체인 것이다. 그러나 G20정상회의에 맞서 어떻게 항의 운동을 건설할 것인지 논쟁이 있다. G20정상회의에 ‘전략적 개입’을 추구하는 단체…
스페인에서 1천만 명이 긴축 반대 파업을 벌이다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편집자] 〈레프트21〉이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스페인 노동총동맹(UGT) 대변인은 9월 29일 파업에 노동자 1천만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노동자들이 경제 위기의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시도에 맞서 새로운 총파업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9월 29일 스페인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영국에서도 보수당 주도 정부의 삭감 계획에 맞서 노조들이 투쟁…
여성해방⑥
: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여성 해방 연재 마지막 기사에서 정진희가 여성 억압의 근원과 사회주의 혁명의 본질을 살펴본다.우리 사회에서 성 차별은 아주 흔하다. 강간, 저임금, 낙태 금지, 선정적인 여성 신체 묘사 등 다양한 여성 차별이 가정, 일터, 학교, 거리 등 곳곳에서 일어난다. 이런 현실 때문에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흔한 생각 ― 계급 사회를 전복하는 혁명이 일어난다고 …
G20 항의 운동 조직자들이 말한다
:
G20에 맞서 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정희성 _ G20대응민중행동 공동운영위원장/민주노총 부위원장 G20대응민중행동에는 시민단체·민중단체·대중조직 등 거의 모든 단체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G20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 목소리를 내려고 이렇게 모인 것은 큰 의미가 있어요. 국민들이 G20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에게도 선전과 교육이 제대로 안 됐죠. G20…
서평,《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
: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세 가지 이론적 기둥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제2차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트로츠키주의 운동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트로츠키의 예측과 달리 소련의 스탈린 체제는 오히려 강성해졌고, 서방 자본주의는 전반적 위기가 아니라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했고, 중국 혁명은 연속혁명론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듯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로츠키주의자들은 현실을 직시해서 설득력 있는 분석을 새로 제시하거나 아니면 트로츠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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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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