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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투고
:
우익의 사법부와 우리법연구회 마녀사냥에서 〈레프트21〉은 어느 편인가?
최일붕
레프트21 24호
2010. 1. 30
〈레프트21〉 24호 (2010년 1월 30일~ 2월 12일)에 실린 최근 사법부의 PD수첩 무죄 판결에 관한 기사들은 정말 아연케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기사들은 사법부와 우리법연구회를 한나라당과 우익의 마녀사냥으로부터 사실상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그 기사들은 무죄 판결을 내린 법원이 이전 정권과 친하다는 기사 작성자들의 의심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뚱딴…
노조를 만들어 권리 찾기에 나선 이화여대 미화노동자들
성지현
레프트21 24호
2010. 1. 30
1월 27일,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광장에서 노동자·학생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이화여대분회’가 출범을 알렸다. 이화여대 미화노동자들이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노동조합을 만든 것이다. 그동안 이화여대 구성원으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미화노동자들의 커다란 함성이 학내에 가득 울려 퍼졌다. 노동자들은 출…
등록금 인상에 본관점거로 맞서고 있는 한국외대 학생들
양유진
레프트21 24호
2010. 1. 30
지난 1월 28일부터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외대 당국의 등록금 3.19퍼센트 인상 결정에 항의해 본관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애초 외대 당국은 지난주부터 열린 등록금위원회에서 서울·용인 양 캠퍼스 총학생회에게 등록금 4.95퍼센트 인상을 제시했다. 학생들이 구체적인 인상 근거를 달라고 요구했지만 외대 당국은 들어주지 않았다. …
하워드 진을 추모하며
:
하워드 진 ― 민중의 역사가
레프트21 24호
2010. 1. 29
활동가, 저술가이자 아마도 미국 좌파진영에서 가장 저명한 인사였던 하워드 진이 1월 27일 향년 87세로 타계했다. 하워드 진은 수십 년 동안 미국 사회에서 정의와 평등을 요구하는 무수히 많은 투쟁에 함께했다. 진은 오래 전 민권운동과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운동의 기록자이자 참가자였고, 그 때의 전투성을 80대까지 간직한 채 살았다. 그는 캘리…
독자편지
한 〈레프트21〉 독자가 공개 판매대에 남긴 후원 메시지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9
안녕하세요 홍대입구역 [ 〈레프트21〉 판매대]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포럼에 참가하고 싶었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 봤습니다.(한 번 참여할까 하다가 제가 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신문 내용도 매우 재미있어서 인상 깊었구요. 그런데 제가 아마추어 연극을 하고 있어서 너무도 바쁜 관계로 [진보적 활동에] 거의 참여하질 못합니다. 하지…
원자력(핵에너지)이 기후변화의 대안인가①
:
핵에너지는 과연 안전하고 깨끗한가
지면
토니 스턴튼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기후변화 우려 때문에 환경운동 세력 일부는 핵이 녹색 에너지원이라는 주장을 지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핵발전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일 뿐이다. 원자로는 지구를 오염시킨다. 모든 핵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우라늄을 채취하고 처리하고 농축하는 과정에서, 원자로를 건설하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폐기물을 운반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방…
중앙대학교 강내희 교수 인터뷰
:
“중앙대 구조조정은 학문을 자본에 복속시키려는 것”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최근 중앙대학교 재단과 본부가 경영대 정원을 대폭 늘리고 인문학과 등을 통폐합하는 대학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대학 지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동훈 기자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내희 교수를 만나 중앙대 구조조정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강내희 교수는 계간 《문화 과학》의 발행인이며, ‘문화연대’ 공동대표다. 중앙대 이사장이 된 전…
독자편지
환경을 파괴하는 자동차를 참을 수 없다
지면
박서연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국토대장정 한답시고 길을 나섰다. 밥 먹으며 쉰 시간 빼고 매일 9시간을 걸었다. 하루 종일 걸으며 도로에 다니는 차들만 지겹게 보고 그것들이 내뿜는 매캐한 연기만 질리도록 마시다 돌아왔다. 맑은 공기와 부드러운 흙을 찾아 떠났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딱딱한 벽돌과 매연으로 덮여 있었다. 벽돌 만드는 이들 먹여 살린답시고 사람 다니는…
독자편지
잇따른 양심적 병역 거부 처벌 위헌법률심판 제청
: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는 민주적 권리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24호
2010. 1. 28
평소 소신에 따라 군대 대신에 감옥을 선택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1년 가까이 교도소 신세를 지면서 수많은 죄수들을 만났는데, 그 중 유난히 도드라진 ‘죄수’들이 있었다. 너무 순박해 누구 말마따나 사슴을 닮은 눈망울에, 시덥지 않은 농짓거리에도 머리를 긁적이며 배시시 웃는 모습. 내가 감옥에서 본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모두 교도소와는 전혀…
독자편지
〈레프트21〉 독자의 신문판매 경험
:
나의 노동조합 신문 판매기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레프트21〉은 매호 현재 쟁점이 되는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주변의 동료, 친구들과 토론하는데 매우 유용해 꾸준히 구독하고 있다. 나는 건설노조 경기도 건설지부에서 활동하면서 〈레프트21〉을 주변 동료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수원지회 사무장님은 〈레프트21〉을 초기부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구독하고 있고 나와 여러 쟁점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다. 그…
독자편지
30대 워킹맘의 일과 육아
지면
김미연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나는 30대 여성이다. 직장을 다니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 2006년 출산 후 나의 삶은 직장과 집뿐이었다. 내가 퇴근할 때 같은 처지의 동료들은 “출근 잘 해!” 하고 농담 아닌 농담을 하기도 했다. 5년 동안 사람들과 교류는 거의 없었고 모든 삶은 아이에게 맞춰졌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행복함을 느끼면서도 나만을 위한 삶이 없어서 우울했다.…
어떻게 아이티의 진정한 해방이 가능할까?
지면
마크 L 토머스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아이티는 놀라운 저항의 역사를 가졌다. 그러나 더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마크 토마스는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도 노동계급이 사회를 변혁하는 혁명적 운동을 촉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아이티 민중은 역사적으로 영웅적 항쟁들을 벌였다. 1790년대 노예 반란에서 1980년대 폭군 ‘베이비 독’ 뒤발리에[뒤발리에 가문은 독재 체제를 세습했는데, 아버…
미국과 유엔이 아이티에서 한 일
:
특권층을 보호하거나 무능하거나
지면
피터 홀워드
레프트21 24호
2010. 1. 28
피터 홀워드는 미들섹스 대학 유럽철학 교수이자 《홍수를 막기 : 아이티, 아리스티드와 봉쇄의 정치학》을 쓴 저명한 아이티 전문가다.2010년 1월 12일 아이티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후 열흘이 지난 지금, 미국과 유엔이 주도한 ‘구호 작전’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명백해졌다. 미국과 유엔은 군사적 필요와 군사 전략을 우선시했고 아이티 민중의 필요를 완전히 배…
공무원노조 규약 개정 논란
:
지금은 후퇴가 아니라 정치 활동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때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이명박 정부가 공무원 노동자들의 정치 활동을 문제 삼으며 무지막지한 탄압을 퍼붓고 있다. 정부의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반려도 정치 활동에 대한 탄압의 일부다. 정부는 노조 설립신고를 반려해 노조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 등으로 나타난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신감을 꺾고 분열을 조장하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공무원노조 지도부가 정부의 부당한…
2010년 노동자 운동 전망
:
노동자들의 불만이 투쟁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이명박 정부의 경제 위기 고통전가 속에 노동운동 위기론도 확산되고 있다. 금속노조가 지난 13일 주최한 ‘노동운동, V자 상승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물론 사회민주주의연대, 좋은정책포럼, 혁신네크워크가 19일 공동 주최한 ‘노동운동의 활로는 있는가’에서도 상당수 진보성향 학자와 활동가들이 “민주노총은 실패”(하부영 울산혁신네크워크 대표)했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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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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