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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정원 동결 반대 교육대학생 동맹휴업
: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대생들의 투쟁에 지지를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이명박 정부는 저출산을 이유로 2년 연속 교원 정원을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입시지옥과 사교육을 강화하는 데 혈안이 된 ‘공교육의 적’ 이명박 정부는 이번 조처를 통해 교육 여건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드러냈다. 한국의 학급당 학생수는 OECD 최다 수준이다. 초등 30.9명, 중등 35.3명으로 OECD 평균에 비해 10명이나 더 많다. …
기고 ─ 고려대학교 무기정학 무효 투쟁
:
“우리는 끝까지 싸워 징계를 완전히 철회시킬 것이다”
지면
강영만
레프트21 15호
2009. 9. 24
고려대 출교·퇴학 징계가 모두 법적으로 불합리하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출교생들 중 3명이 이미 졸업까지 했음에도, 올해 3월 말 고려대 당국은 지난 징계를 무기정학으로 소급적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2년의 천막농성 끝에 강의실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너무나 황당한 일이었다. 우리는 즉각 무기정학 철회 캠페인을 벌였고 법원에 무기정학 무…
고려대학교 학내 민주주의 억압
:
고려대에서는 MB 비판하면 안 된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최근 고려대 당국은 환경 미화를 명분삼아 학생들의 현수막을 무단 철거하고 있다. 이미 올해 초부터 학생들은 이에 줄기차게 항의했으나 학교는 묵살했다. 그러나 9월 9일 학생대표자들이 교육환경개선요구안을 학생처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교 당국이 현수막을 철거한 진정한 이유가 드러났다. 학생처는 학생 대표자들이 항의하자 협의 전까지는 게시를 허가하겠다고 하면…
독자편지
쌍용차 투쟁 구속자가 보내온 편지
지면
박정민
레프트21 15호
2009. 9. 24
레프트 미디어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쌍용차 연대 투쟁으로 연행돼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프트21〉을 보내 주신 덕에 여러 가지 소식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몸이 구속돼 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용기 잃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든 시기이기도 하고 어려움도 많지만 〈레프트2…
독자편지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사의 번역에 대해
지면
조형석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지난 14호 기사 ‘아프가니스탄은 어떻게 러시아 제국의 무덤이 됐는가’(원문은 How Afghanistan became the graveyard of the Russian empire)의 번역 문제에 대해 몇 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소련 특전사”라고 번역한 부분의 원문은 “russian special forces”이다. ‘특전사’는 한국 육군 ‘특수전 …
독자편지
디링케의 작센 주 선거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인가
지면
레프트21 15호
2009. 9. 24
〈레프트21〉 14호에서 ‘독일 좌파당 디링케의 약진’ 기사를 재미있게 잘 보았다. 그런데 작센 주에서는 그럼 얼마나 얻었을까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더니 작센주에서는 20퍼센트 조금 넘게 받은 걸로 되어 있던데 선거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볼 수 있나? 한 외신에서도 작센하고 튀링겐에서는 예측된 결과였는데, 살란트의 경우 인상적이라고 기…
독자편지
‘진보적 애국주의’ 기사 비판에 대한 답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천경록 동지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한다. 서술 방식이 다소 일면적이고, 이데올로기 비판 측면에 치우친 나머지 초좌파적으로 보일 부분이 있던 것 같다. 특히 현실에서 운동이 종종 입헌적 근거에 호소한다는 점, 급진 공화주의에 공명하는 청중과 대화하는 방식에 대한 지적에 감사한다. 그럼에도 몇 가지 단서를 달고자 한다. 천경록 동지는 내가 “장은주 교…
독자편지
비정규직 강사들은 전임교원처럼 일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15호
2009. 9. 24
14호에서 이현주 기자는 비정규직 대학 강사(이하 ‘강사’)들의 열악하고 불공정한 처지에 대해 잘 고발해 주었다. 다만, 강사들이 비정규직보호법에 따른 정규직화 요구를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한 점에는 이견이 있다. 기자에 따르면, 비정규직보호법의 적용 대상은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이지만, 강사들은 주 3~6시간만 강의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독자편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는 “조삼모사식 기만”일 뿐일까?
지면
강영만
레프트21 15호
2009. 9. 24
14호 독자편지에서 김영익 동지가 지적했듯이 이명박 정부는 여전히 우편향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친서민 정책’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가면극을 보여 주고 있다. 이 가면극은 올해 이명박 정부의 악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용산 참사 항의시위, 6월 10일 수만 명의 시위, 77일간 이어진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쟁 등 저항이 계…
파산 기업의 공기업화, 비현실적인 대안인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쌍용차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무엇보다 노동자들의 앞날이 그렇다. 이미 해고당한 노동자들만이 아니라 1차 대량 해고에서 살아남은 노동자들조차 고용 보장이 불확실하다. 또, 경제 회복의 조짐이 있다고는 하나, 기껏해야 국가자본주의적 개입을 통한 자산가치 거품일 뿐이어서 머지않아 지금보다 더 재앙적으로 그 거품이 터질 수 있다. 그래서 노동자 고용…
YH노조 김경숙 열사 30주기
:
한국 여성 노동자 투쟁의 빛나는 역사
지면
류민희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올해는 YH노조 투쟁의 주역인 김경숙 열사가 돌아가신 지 30년이 되는 해다. 이 투쟁은 박정희 군사독재 하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영웅적 투지를 보여 준 역사로 남아 있다. 1970년대 유신체제에서 10∼20대 여성 노동자들은 하루 16시간씩 장시간 노동과 열흘 이상의 철야 노동을 강요받고 휴일에도 일했다. 소변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물 마시는 것도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⑥
:
저들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
지면
매트 페리
레프트21 15호
2009. 9. 24
영국 뉴캐슬대학교 역사학 강사인 매트 페리는 유사 이래 지배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지배가 당연하다고 납득시키려고 과거를 신비화했으며, 왕조의 계보 같은 최초로 기록된 역사는 지배자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됐다고 지적한다. 아서 왕 짐이 너희의 왕이니라. 여인 어, 저는 당신한테 투표한 적도 없는데요. 아서 왕 왕은 투표로 선출되는…
중국 혁명 60주년
:
민족해방 혁명이 어떻게 시장경제로 향하게 됐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5호
2009. 9. 24
2009년 10월 1일 중국 혁명 60주년 기념식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빛이 바랬다. 그날 TV에서 중국 건국 60주년 행사를 소개할 때 내 머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메아리치고 있을 것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발생 후 전 세계 해고 노동자 중 절반(약 4천만 명)이 중국 노동자이고, 행여나 이들이 기념식장 앞에서 시위를 벌일까 봐 공산당 …
기후변화와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 ①
:
기후변화를 ‘현실적’으로 멈출 수 있는 목표와 수단이 필요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5호
2009. 9. 24
[편집자] 12월 7~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15차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1997년에 만들어진 교토협약(온실가스 감축 협약)이 오는 2012년에 효력이 끝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교토협약을 계승할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협약의 큰 틀이 확정될 예정이다. 〈레프트21〉은 앞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기후변화 협약에 관한 국내외 논쟁을 소개하고…
북미 관계는 해빙 무드로 나아가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15호
2009. 9. 24
북한 핵실험 이후 경색됐던 북미 관계가 ‘대화 국면’으로 전환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8월 빌 클린턴이 억류된 두 여기자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후 이런 전망이 제기되기 시작했고, 얼마 전 미국이 북한과의 양자 대화를 할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10월 양자회담 가능성이 높아졌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났는가? 많은 한반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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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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