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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시리즈
지면
책갈피 출판사 제공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 알렉스 캘리니코스·마이클 앨버트 지음 │ 이수현 옮김 | 5,500원 ●구입 이 책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책 《반자본주의 선언》(책갈피, 2003)과 마이클 앨버트의 책 《파레콘 : 자본주의 이후, 인류의 삶》(북로드, 2002) 출판을 계기로 2003년…
《레닌 평전 2 :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지면
책갈피 출판사 제공
레프트21 11호
2009. 7. 31
2000년에 작고한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토니 클리프(본명은 이가엘 글룩슈타인)가 쓴 이 책은 레닌의 정치적 전기다. 특히, 1917년 2월에서 10월까지의 러시아 혁명 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에 나오는 레닌의 모습은 옛 소련의 스탈린주의적 해석과도 다르고 최근 슬라보예 지젝이나 일부 자율주의자들이 새롭게 해석하는 것과도 다르다. 전자가 레…
‘섹시’ 열풍, 성해방인가 성차별의 또 다른 얼굴인가?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오늘날 우리는 성적 이미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S라인이니 섹시 퀸이니 환상의 누드니 하는 섹시 타령이 TV, 신문, 잡지, 인터넷 등 거의 모든 대중매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술, 무용, 뮤지컬 등 문화 예술에서도 ‘섹시 코드’가 유행이다. 지하철을 타러 가면 우리는 이효리가 짧은 상의와 팬츠를 입고 허리를 희한하게 꺾고 있는 광고판을 보게 된다.…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②
:
차별은 계급투쟁과 별개인가?
지면
샐리 캠벨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운동 내에서 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하는 흔한 한 가지 이유는 “경제결정론”이라는 것이다. 즉, 마르크스주의는 모든 문제를 경제와 계급 관계의 문제로 환원하기에 차별 문제를 적절히 다룰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혁명적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의 편집자 샐리 캠벨이 계급과 차별의 관계 문제를 설명한다.차별이 계급 투쟁과 무관하다는 주장은 언뜻 그럴 듯하게 들린…
자본주의와 예술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기웅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 교수는 역사적·사회적 고찰을 통해 자본주의와 예술의 자율성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오히려 부르주아의 지배에 반항하는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독립적 실천이 예술의 자율성을 가능케 해 줬다고 지적한다. 이기웅 교수는 일반 언어학과 러시아 어학을 전공했고,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09에서 ‘자본주의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연…
한국인의 인도인 보노짓 후세인 폭언 사건
:
지배자들의 차별 정책과 마녀사냥이 만든 인종 차별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최근 인도인 보노짓 후세인 씨가 한국인에게 당한 폭언 문제로 한국의 인종 차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7월 10일 밤에 버스를 타고 가던 후세인은 한국인 남성 박 아무개한테 “너 냄새나, 이 더러운 새끼야” “Fuck you” 따위의 심한 욕설을 들었다. 박 아무개는 후세인 씨와 같이 있던 동료 여성에게도 “넌 뭐야? 조선년 맞아?” “조선년이 …
4대강은 죽이고 녹색 투자도 줄이고
:
대운하 위장용 ‘4대강 살리기’ 사업 폐기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안 하겠다던 ‘한반도 대운하’를 이름만 고쳐서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히 남부지방에 홍수 피해가 생기자 ‘4대강 살리기’가 이런 홍수도 예방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사업이라며 반대 여론 잠재우기에 나섰다. 그러나 최근의 홍수 피해는 오히려 ‘4대강 살리기’가 홍수 예방에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줄 뿐이다. 녹색연합 최승국 사무처장은…
미국 신안보센터 대북 보고서
:
오바마가 부시보다 나을 것이라는 “환상은 없다”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11호
2009. 7. 31
2차 북핵 실험 이후 교착 상태에 머물던 북미 관계가 변할 가능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오바마 정부가 부시 정부 때와 달리 일괄타결을 위한 ‘포괄적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최근 오바마 행정부의 반응을 보면, 오히려 부시 정부 때와 대응이 흡사해지는 듯하다. 북한 선박 추적, 양자회담 요구 거절, “북한이 달라는 것…
‘친서민’ 사기 행각으로 날치기 범죄를 가릴 수 없다
—
8월 15일 서울에서 모이자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미디어법은 이명박이 집권 초반부터 추진하려던 악법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난해 촛불항쟁의 여파와 언론노동자들의 파업에 부딪혀 이명박은 이 한 쟁점에서조차 후퇴에 후퇴를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런 저항 때문에 미디어법 문제는 전국적인 정치 쟁점으로 부상했다. 미디어법의 수혜자가 될 보수 언론들의 압박이 거센 가운데, 다른 한편으로는 각계각층의 반정부…
경기회복론의 신화와 진실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경제학계에 미친 악영향 하나는 경제 현상을 심리학의 한 범주로 취급했다는 점이다. 케인스가 말한 바대로, 미인대회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미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최고 미인으로 뽑힐 수 있겠지만, 경제가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경기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올 여름 최고경영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하는…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 이후
: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
지면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기분 좋은 말을 많이 한다. ‘수고했다. 시원하다. 계속 좀 밟아 달라’는 말을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이 역사적으로 옳다고 보라.”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가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 직후 한 말이다. 진짜 멍청한 자다. 〈한겨레〉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국민의 66.8퍼센트가 방송법을 반대했다. 게다가 의회 민주주의 절차마저 무시해…
우석균 칼럼
: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명박 정부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범법자들에게 인도주의는 없다.” 지난 7월 20일 쌍용자동차 사측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 파업노동자들에게는 물도 가스도 의약품도 줄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사측은 스스로 그토록 화재 위험이 크다던 파업 현장의 소화전까지 차단했다. 의료진도 이날 오후부터는 들어가지 못했고 음식물 반입은 이미 16일부터 금지됐다. 사람은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라진 원고》
:
인간 영혼의 거대한 무덤을 고발하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1호
2009. 7. 31
20세기의 결정적 시기에 스탈린주의는 문학과 예술에서 핵심 문제였다. 왜냐하면 잊혀진 목소리를 표현하려 한 대다수 사람들은 스탈린주의가 그 목소리를 무시했을 때조차 러시아에 일체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회적 리얼리즘과 사회적 모더니즘 시도들은 1934년 소비에트작가회의가 선전한 교리 때문에 질식사했다. 공식 용어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으로 불렸는데, 이 …
우원석 영화칼럼
:
찰리 채플린 VS 버스터 키튼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가요팬들 사이에 소녀시대가 낫냐, 원더걸스가 낫냐 하는 갑론을박이 있었던 게 기억난다. 영화팬들 사이에도 이런 종류의 논쟁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무성 영화의 두 거장,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 중에서 누가 더 웃기느냐 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은 전성기가 겹친다. 둘 다 1910년대 후반 인기를 얻기 시작해 1920년대 절…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급진적 개혁주의자가 본 대한민국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무한 경쟁주의’의 지옥에서 ‘왼쪽’으로의 행진만이 우리의 미래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며 한국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해 온 박노자 교수는 새 책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에서도 비판의 칼날을 놓지 않는다. 이 책은 그의 다른 저작들처럼 예리한 비판, 섬세한 감수성, 풍부한 사례로 가득하다. 그는 삽질과 수출에 목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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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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