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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아쉬움이 많았던 진중권 강연회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지난 9월 26일 나는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학생회와 총학생회가 주최한 진중권 교수의 ‘촛불과 한국사회’ 강연회에 다녀왔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촛불 운동에서 나타난 대중의 자발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촛불 이후 이명박 정권이 강화됐다는 주장에 대해 “만약 그렇다면, 왜 검찰과 경찰이 설칠까” 하고 옳게 비판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
독자편지
2MB, 우리가 그렇게 두려운가?
지면
윤지혜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이명박은 촛불이라는 거대한 국민의 함성을 애써 외면해 가며 유모차 부대 ─ 국가에서 키워 주지 않는 아이들을 홀로 둘 수 없어 그저 데리고 나온 일밖에 없는 ─ 까지 수사하는 등 자신의 두려움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국가보안법을 여기저기 휘갈기는 이명박! 지금 청와대에서 얼마나 오금이 저리고 있을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훤하다. …
독자편지
고무적인 신문 거리 판매 경험
지면
박진화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다함께’ 관악동작지회가 9월 25일 서울대입구역에서 진행한 가판에서 ‘이명박이 얻는 종부세 감면 혜택 2327만 원, 부자 세금은 깎고 노동자 임금은 동결?’ 제호의 〈저항의 촛불〉 6호가 1시간 동안 55부 판매됐다. 가판에 참가한 회원들 모두 크게 고무됐다. 퇴근 시간의 바쁜 지하철역이었음에도 시민들은 “물가 폭등으로 노동자 서민의 월급이 …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전교조는 학생들의 교사 평가를 인정한다
지면
김성보, 강동훈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에 실린 ‘이명박 정부의 교원평가를 지지해선 안 된다’는 강동훈 기자의 글은 이명박 정부 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잘 꼬집고 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학생들에 의한 교사 평가 자체를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가진 전교조를 비판하는 부분은 약간 아쉽다. 전교조는 교원평가 논쟁이 한창일 당시 대안으로 학부모회 법제화와 학생회…
독자편지
공무원 연금 개악을 지지해선 안 된다
지면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보수 세력들은 공무원 연금개악이 소폭으로 진행됐다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런데 〈경향신문〉마저 9월 25일자 사설에서 이번 ‘공무원 연금개혁’이 “아주 조금 더 걷고 아주 조금 덜 주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공무원 노동자들의 ‘저부담 고급여’가 연금기금 재정 적자의 원인인 듯 얘기한다. 그러나 공무원 연금기금 재…
독자편지
경제 위기와 부서진 꿈
지면
심호철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중소기업 사장, 자영업자, 비정규직, 대기업 노동자, 중소기업 노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처한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가 경제가 어려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 말한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상황이 요즘과 사뭇 달랐다. 주식·펀드·아파트는 다시 한번 불패의 신화를 써 나가며 거품론에 콧…
서평《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토니 클리프ㆍ도니 글룩스타인, 책갈피
:
영국 노동당 개혁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해부
지면
김인식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토니 클리프와 도니 글룩스타인은 20세기 전체에 걸쳐 영국의 좌파와 노동계급 운동에 커다란 정치적 영향력을 미친 노동당에 대한 신화를 칼로 버터 자르듯이 해부한다. 첫째, 노동당의 사회주의적 과거에 대한 신화. 클리프와 글룩스타인은 “노동당의 정치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영국노동당 1백 년의 역사에는 여러 개…
총체적 난국에 처한 ‘테러와의 전쟁’
지면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미국이 세계경제 위기의 발원지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국방부의 국가정보국은 ‘테러와의 전쟁’의 주요 격전지인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이 “암흑과 같다”고 논평했다. 그래서 미국 장성은 최근 영국 총리를 만나 영국군 추가 파병을 요청해야 했다. 실제로 탈레반과 다른 아프가니스탄 저항 조직들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주변을 포위하기 시작했고, 아프가니스…
불황과 계급투쟁
지면
존 리즈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존 리즈는 트로츠키의 글들이 호황, 불황, 계급투쟁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존 리즈는 영국 전쟁저지연합의 사무국장이다. 저서로는 《새로운 제국주의와 저항》(책갈피), 《저항의 세계화》(북막스) 등이 있다. 지난 주 조지 부시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종말론에 나올 법한 연설을 한 것은 현 경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극…
정권 퇴진을 내건 것이 실수인가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조계사에서 촛불 수배자로 꿋꿋이 투쟁하고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이 촛불 2기 연대기구 출범에 대해 〈경향신문〉과 인터뷰했다. 박원석 실장은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유린과 1퍼센트 특권층을 위한 정책에 반대하는 저항을 결집하기 위한 연대기구 발족의 필요성을 잘 설명했다. 그러나 대책회의가 “촛불시위에서 ‘정권퇴…
‘시민ㆍ사회 각계 원로’의 촛불 평가를 보고
지면
최영준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9월 24일 백낙청 교수,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시민·사회 각계 원로’ 51명은 ‘민주·민생·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촛불 항쟁 3개월을 “미완의 승리”로 평가하며 “비정규직” 쟁점을 추가할 것과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반민생적인 정책 전반에 맞서 “촛불을 끄지 않고 소중…
멜라민 파동이 드러낸 체제의 진실
지면
박건희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발생한 환자만 5만 5천여 명에 이르고 세계 각국이 중국산 식품에 대한 수입 금지나 리콜 조처를 단행했다. 멜라민은 플라스틱, 염료, 접착제의 원료로 쓰이는 공업용 화학물질로, 사람에게 요로결석과 신부전 등을 일으키고 동물실험에서는 암을 일으키는 게 확인된 물질이다. …
이주노동자가 말하는 끔찍한 현실
:
“우리를 노예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지면
자르, 니라스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자르(고용허가제로 들어온 방글라데시 노동자) : 나는 한국에 온 지 2년 됐다. 시화공단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한다. 기본급은 딱 최저임금 수준이고 토요일 연장 근무에 일요일도 일하고, 평일 연장 근무까지 해서 식대 포함해 1백40만~1백50만 원 정도 받는다. 주·야간 교대 근무는 너무 힘들다. 입국 전에 밥값과 기숙사 비용을…
이주노동자를 경제 위기의 속죄양 삼지 말라
지면
이정원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경제 위기가 심화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이주노동자 공격이 본격화하고 있다. 9월 25일 이명박이 직접 주재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내놓은 ‘비전문 외국인력 정책 개선방안’의 핵심 내용은 이주노동자들을 더욱 쥐어짤 수 있도록 법·제도를 정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주노동자 임금이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 고임금’이라는 해…
서민 주머니를 털어 재벌·부자를 돕겠다는 이명박
지면
정종남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이명박이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 주면서 생긴 재정 부족분을 노동자·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메우려고 한다. 종부세만 해도, 정부는 과세기준을 6억 원에서 9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고, 세율도 반토막 내려고 한다. 이 조처로 이명박을 비롯해 청와대 수석비서관 10명 가운데 9명과 한나라당 의원 절반 이상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보게 됐다. 수혜자의 86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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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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