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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빅토르 하라 ─ 아름다운 삶, 끝나지 않은 노래》 (조안 하라 지음, 삼천리)
:
'또 다른 9ㆍ11'에 저항한 가수 빅토르 하라
지면
김광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아룬다티 로이가 ‘9월이여 오라’라는 에세이에서 지적했듯, 우리는 또 다른 9·11을 기억하고 떠올려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1973년 9월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피노체트의 쿠데타군 폭격기는 아옌데의 대통령궁을 폭격했다. 쿠데타군 탱크는 노동조합과 대학, 빈민가를 공격했고, 체포하고 납치한 수천 명을 실내 경기장에 몰아넣고, 그들을 다시 국립…
소말리아에 군함을 보내자고?
한규한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지난 9월 10일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인 선원 8명이 탑승한 브라이트 루비호가 피랍되자 정부는 이 해역에 미사일을 장착한 구축함과 특수부대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한다. 정부는 이 지역에서 해적에 의한 납치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선원들의 안위는 나 몰라라 해 왔다. 지난번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은 국민 성금에 의해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그러더니 정부는 이번…
독자편지
태권도의 이면
김지태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얼마 전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이 레바논 어린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사진을 한 언론에서 본 적이 있다. 사실 태권도는 한국의 해외 파병 역사와 늘 함께했다. 박정희는 베트남 파병을 태권도 군 시범단으로 시작했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태권도는 일제시대 한국에 보급된 일본의 가라데가 광복 이후 이름을 바꿔 남은 것이다. 태권도라는 이름을 만들고 …
독자편지
온라인 ㅡ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이라크 철군과 이명박의 더러운 꼼수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6호가 정부의 자이툰 철군 약속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계획”이라 꼬집으며 “당장 철군하라”고 요구한 것은 적절한 지적이었다. 덧붙여 나는 자이툰 철군 계획이 아프가니스탄 파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시는 이미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대해 “비전투 지원에 대해…
온라인
:
이행기 강령이 필요하다
양경욱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역사적으로 자본이 금융화한다는 사실은 ‘자본의 과잉’, 또는 ‘가치증식의 실패’를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에 대처하려고 소수의 자본은 출구를 찾게 되는데 그 요긴한 출구가 바로 금융 부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비대해진 자본은 이윤량을 늘리려고 금융 부문을 적극 활용합니다. 그래서 자본의 집적과 집중은 더 심해집니다. 그러나 이윤량의 증…
온라인
:
대학 보안 강화, 진짜로 지키고 싶은 게 뭐야?
박용석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학내 보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는 기사들이 대학신문에서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 ‘안전관리 ‘여전히’ 소홀. 중앙광장 열람실 등 학내 보안 시스템 허점’(〈고대신문〉), ‘올해부터 학내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돼’(〈연세춘추〉) 등등. 이런 기사들의 논지는 학내에 외부인 출입이 잦아서 도난 사건이 늘고 있고, 특히 성범죄 발…
독자편지
온라인
:
<미군들의 이라크>를 보고
가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 독자편지란에 소개된 김영미 PD의 〈전쟁의 기억 ― 미군들의 이라크〉를 나 또한 관심 있게 봤다. 그러나 그 프로에는 주목해야 할 점들이 또 있었다. 우선, 이라크 민중이 알 카에다에 등을 돌렸음을 보여 준다. 이 프로에서는 이라크 수니파 사람들이 알 카에다에 대해 환멸을 토로하는 장면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살 폭탄…
독자편지
온라인
:
서울지하철 노조 지도부의 잘못
강철구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9월 26일 이명박의 공기업 ‘선진화’에 맞선 서울지하철 파업이 아쉽게 연기됐다. 서울지하철노조 지도부는 필수유지업무에 대한 논란이 빚어지자 ‘준법투쟁’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파업을 연기했다. 필수유지업무제도를 지키겠다는 노조 지도부의 소극적 투쟁 전술이 파업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러나 서울메트로는 “경영혁신안은 결코 철회할 수 없다”며 물러설 뜻…
독자편지
온라인 ㅡ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김정일 와병설’ 기사를 읽고
전주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5호에 실린 ‘김정일 와병설 논란이 보여 준 것’이란 기사는 북한 권력구조 위기를 빌미삼아 군사적 개입을 강화하려는 남한 지배자들의 위험성을 잘 폭로했다. 그러나 남한 지배자들이 확인되지도 않은 ‘김정일 건강 이상’을 핑계 삼아 냉전적 호들갑을 떨 뿐이라는 논조는 부적절하다. 미국 정부가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낳을 파장을 우려하는 ‘양면…
등록금으로 돈놀이하지 말라
지면
정선영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주요 대학들은 그동안 적립금을 주식과 펀드에 투자해 왔다. 학생들의 피 같은 등록금을 갖고 도박을 벌인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사립대학들은 예산을 부풀려서 등록금을 인상시킨 뒤 돈을 남기는 방식으로 적립금을 쌓아 왔다. 매해 등록금 인상액의 1.5배가 넘는 돈을 적립한 결과, 현재 사립대학 적립금의 규모는 6조 원이 훨씬 넘는다. 연세대와 이…
실천연대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사건에 이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 간부 4명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이번에는 고문·조작으로 악명 높은 국가정보원이 실천연대 수사에 직접 나섰다. 그래서 이번 마녀사냥에서도 모든 일들이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 공안당국은 실천연대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해 온 간첩단인 것처럼 몰아세운다. 조중동 등은 실천연대…
독자편지
누가 하면 통치 행위, 누가 하면 이적 행위?
지면
이주형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9월 25일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이하 한청) 전·현직 지도부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재판부는 이번에도 한청을 이적단체로 인정했다. 특이사항이라면,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자는 주장에 대해 이적성이 있다고 판결한 점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판결이 있은 뒤 얼마 안 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해서도 대거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독자편지
네팔에서 다시 만난 동지들
지면
전현정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추석 연휴와 휴가를 겸해 네팔을 다녀왔다. 그곳엔 갖은 탄압에도 한국 이주자 운동의 역사를 끈질기게 일궈 왔던 사말타파·까지만·토르너·라주·검구릉 동지 등 결코 잊어서도 안 되고, 잊혀질 수도 없는 보석 같은 투사들이 있다. 네팔에 들어서자마자 우리가 맞닥뜨린 것은 먼지와 매연을 뒤집어쓰고 앉아 구걸하는 사람들, 젖은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 …
병 주고 약 주는가
지면
윤필언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나는 서초구의 한 입시학원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강사다. 최근 이명박은 “학원비가 크게 올라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러나 사교육비 상승의 주된 책임은 교육을 시장 원리에 내던진 이명박 정부에 있다. 며칠 전, 우리 학원 원장이 강사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얼마 전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학원…
독자편지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자이툰 철군 가능성과 반전 운동
지면
김광일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저항의 촛불〉 6호에서 장호종 기자가 경고했던 것처럼 이명박 정부는 언제든 자이툰 철군 약속을 뒤집고 파병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경고와 더불어 두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먼저, 이명박 정부의 자이툰 철군 계획 발표의 배경에 관한 것이다. 두 가지 측면이 결합돼 있다. 우선 반전 여론의 압력이다. 이것은 반전 운동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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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