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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주노동자 인간사냥
김대권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촛불 정국으로 떠들썩한 와중에도 이명박은 이주노동자들 강제 추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주노조 지도부를 표적단속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관계기관 합동단속’은 촛불이 활활 타오른 5월과 6월을 지나 7월까지 계속되고 있다. 여론이 촛불에 쏠리자 오히려 잘 됐다는 듯 출입국 단속반원들은 활개를 치며 공장과 기숙사, 길거리 등지에서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을 잡아들이…
부시 방한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인간 쓰레기 부시의 방문을 반대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05년 11월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말이다. 부시가 가는 곳엔 어김없이 그의 방문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뒤따랐다. 부시가 전 세계를 더럽히는 온갖 쓰레기 같은 정책들을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8월 5일 전 세계 공공의 적 조지 부시가 한국에 온다. 무엇보다 부시…
가야 할 길을 보여 준 금호타이어 노동자들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구조조정 방침에 맞서 전면 파업에 돌입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승리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하루 50억 원의 손실을 입힌 전면 파업 나흘 만에 4백31명 구조조정안을 철회하고, 기본급 3퍼센트 인상, 상여금 50퍼센트 인상, 성과급 2백50만 원 지급 등의 양보안을 내놓았다. 이 때문에 재계와 일부 보수 언론은 ‘퍼주기식’ 협상이라고 불평했다…
관악구를 밝힌 촛불
지면
전호진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서울 관악구에서도 5월부터 주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 5월 20일 ‘미친소 미친교육 반대를 위한 관악연대’에서 주최한 촛불집회에는 4백여 명이 참가했다. 7월 4일에도 1백50여 명이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행진했다. 시위대는 대로와 관악 중앙시장을 지나 행진했고 구호를 외치며 7월 5일 집회 홍보 유인물을 배포했다. 시민들은 박…
물가 폭등의 원인과 대안을 논의한 토론회
지면
최미선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지난 7월 11일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 ‘물가 폭등, 해결책은 없는가?’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물가 폭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토론하는 자리였다. 발제자인 전성인 교수는 이명박 정부가 “물가 상승 위험을 애써 도외시하고 무리하게 성장 일변도의 정책을 추진”해 물가 상승을 부채질했다고 지적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소장은 …
금속노조 산별 교섭의 아쉬움과 과제
지면
김우용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금속노조 지도부는 최근 금속 산별 중앙교섭에 내년부터 참여하겠다는 대우차의 잠정 합의안을 승인했다. 대우차의 잠정 합의안 내용은 지난해보다 일부 진전했지만, 산별 중앙교섭에는 못 미친다. 금속 산별 중앙교섭은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담고 있고, 개별 작업장을 넘어 15만 금속 노동자들에게 적용된다. 또한, 자동차 4사가 산별 교섭 참여를 …
독자편지
정치 신문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지면
김우용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지난 7월 2일 금속노조가 미친 소 반대 2시간 파업을 단행했다. 이날 기아차 화성공장에서는 악천후에도 1천5백여 명이 모여 출정식을 진행하고 조합원 3백여 명이 시청 광장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시청까지는 최소 2시간이 걸린다. 밤 11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집에 가면 아무리 빨라도 새벽 1~2시에 취침하게 된다.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조합원들에…
독자편지
YTN 노동자와 시민 들이 낙하산을 막아 내다
지면
유용상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YTN 주주총회가 있었던 7월 14일 YTN 사옥 앞을 찾았다. 시민과 방송노조원 등 3백여 명이 건물 앞뒤를 둘러싸고 앉아 “방송 독립”과 “구본홍 사퇴”를 외치며 공정한 방송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았다. 어떤 이는 며칠 동안 YTN 사옥 앞에서 단식투쟁을 했고 어떤 이는 긴 밤을 꼬박 새워 자리를 지켰다. SBS, OBS, MBC, KB…
독자편지
한국타이어
:
이명박 사돈이 만든 ‘죽음의 공장’
지면
박설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숨이 턱턱 막히는 유기용제와 살인적인 노동 강도로 악명 높은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에서 최근 또 한명의 노동자가 폐가 딱딱하게 굳어 호흡곤란 증세로 사망했다. 최근 사측이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2천여 명이 재검대상이 될 정도로,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건강은 매우 위험한 상태다. 정부 발표로만 2006년 5월~2007년 9월에 심장질환, 폐암,…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반론
:
북한은 독재ㆍ계급사회입니다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내가 쓴 〈맞불〉 94호의 〈크로싱〉 영화평에 대해 김대현 씨는 95호 독자편지에서 북한 정권이 ‘반미반제적 입장’을 갖고 있으며, 수구보수 세력의 눈으로 북한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물론 우리는 미국이 인권 개선을 빙자해 벌이는 제국주의적 대북 압박에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개인의 인권은 돌보지 않는다’는 우익의 역겨…
독자편지
이계덕 씨를 핍박 말라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촛불집회 진압에 반발해 육군 복무 전환신청을 했다는 이유로 영창 40일을 산 전투경찰 이계덕 씨가 그것으로도 모자라 계속 ‘동성애자’라느니, ‘부대 적응을 못했다’느니, ‘과거에 민주노동당원이었다’느니 하며 경찰과 우익들에게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그가 식음을 전폐하고 저항한다는 소식을 듣고 같은 성공회대 학생이자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던 사람…
독자편지
‘촛불 수배자’들을 응원하며
지면
김태윤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고즈넉한 새벽 5시, 108배와 함께 조계사 농성단의 하루가 시작된다. 나는 ‘촛불 수배자’들을 도우려고 종종 천막에 머문다. 며칠 전에는 우익 단체들이 수배자들을 끌어내려 한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얼마 되지 않아 50여 명이 집결하기도 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지지방문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왕래하는 불자들도 “훌륭한 …
독자편지
잘못은 저들이, 고통은 우리가?
지면
박태현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우리 형은 삼성에서 일하는데 회사를 나올까 고민한다. 하루 12시간 넘게 주말도 없이 일을 하니 사람 사는 게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너희가 가난을 몰라서 그렇다며 남들은 직장을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 왜 그러냐며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는 결혼 전에 직장에서 각성제를 먹어가며 일을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일해서 얻은 자식들의…
독자편지
국민의 주머니를 훔치는 2MB
지면
새옴이 엄마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2MB을 보면 “BBK 도둑놈이 대통령 됐으니 국민 주머니 채우기보다 훔치는 일을 더 잘하겠다”던 어떤 택시기사의 말이 생각난다. 유모차 끌고 시장 가면 동네 사람들이 입 모아 하는 말이 “장사가 너무 안 된다, 경제 살리겠다더니 미국 쇠고기나 수입해 국민 죽인다, 미국 위해 일하라고 뽑아놨냐”다. 혼자 생활할 때 월급 1백만 원 받아 단돈 …
이란 위협을 중단하라
지면
조명훈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20일에는 이스라엘 공군이 전투기 1백 대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겨냥한 모의 군사 훈련을 실시했고, 28일에는 페르시아만에서 미 해군이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갖춘 이지스함의 탄도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했다. 이란 공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스라엘 지배자들은 심도 깊은 협의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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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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