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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유출 사태
:
살인자 삼성과 범죄 은폐 정부
지면
여승주
맞불 73호
2008. 1. 24
삼성중공업이 저지른 기름 유출 사고 이후 벌써 50여 일, 피해 지역은 지금 재앙으로 뒤덮여 있다. 태안은 물고기도 사람도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됐다. 메스꺼운 기름 냄새는 여전히 코를 찌르고, 기름 덩어리들은 경기, 전남, 심지어 제주도 해안까지 떠밀려 갔다. 고래 일곱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고 46종의 어류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사람들마저 스…
포스코 - 인도의 자원을 약탈하려 민중을 짓밟다
지면
장호종
맞불 73호
2008. 1. 24
한국 기업 포스코가 인도에 진출해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를 하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에 반대하는 인도 민중을 탄압하고 있다. 포스코가 인도 오리사 주 정부와 손잡고 헐값에 방대한 토지를 구매하면서 이 지역에 사는 3만여 명의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의 ‘델리 연대 그룹’과 ‘인권과 사회정의 활동가들’은 연대를 호…
인터넷까지 옥죄는 정보통신망법
지면
장한빛
맞불 73호
2008. 1. 24
정보통신부 산하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이하 정통위)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보넷과 한국진보연대, 전농 등 사회단체들에 북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정통위는 지난해 9월에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며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을 비롯한 13개 단체의 웹사이트 게시물 삭제를 명령했고, 이를 거부한 단체들을 형사고발했다. 지난해 7월 27일…
이명박의 황당한 ‘발상의 전환’
지면
조명훈
맞불 73호
2008. 1. 24
이명박이 평범한 사람들의 불만을 달래려 내놓은 포퓰리즘 공약들의 ‘허경영스런’ 본질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이명박이 내놨던 ‘통신요금 20퍼센트 인하’ 공약은 ‘통화료 발·수신자 쌍방 분담’과 ‘통신요금 누진제(많이 통화할수록 통화료가 비싸지는 것)’로 나타났다. 통신업체들의 막대한 이윤이 아니라 이용자들의 “통신 과소비”가 문제이고, 따라서 전화를 …
1월 24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강력한 연대와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
지면
2008. 1. 23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한 지 2백 일이 넘었다. 여성 노동자들은 고소고발, 손배가압류, 구사대의 무자비한 폭력에도 굳건히 버티며 투쟁을 이어 왔다. 그러나 ‘이명박 당선 기념’으로 이랜드 회장 박성수는 33명의 노조 간부와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노조와 대화하지 않고 노조를 파괴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래도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전열을 …
태안주민총궐기 현지 취재
:
“삼성 타도! 정부 타도!”를 외치는 태안 민중의 절규
김지윤
맞불 72호
2008. 1. 20
지난해 12월 7일 기름 유출 사고가 벌어진 이후 태안 주민들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사고 가해자인 삼성은 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주민들에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며 모른척하고 있고, 주민들은 뻔뻔한 삼성과 무책임한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여 가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태안 피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태안 주민 총궐기가 열렸다. …
요구
장상환 교수는 스스로 재고해 보십시오. 정종권 위원장은 '전진' 성명서에 대한 의견을 밝히십시오
지면
2008. 1. 17
신당 추진위에 이름을 올렸던 조돈문 교수가 비대위 산하 평가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신당 추진위에 이름이 잘못 올라갔다’고 신당파 측에서 해명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우리는 이 해명이 진실이기를 바라며, 그와 동시에, 비대위에 포함된 장상환 교수와 정종권 위원장에게 다음을 요구한다. 장상환 교수가 비대위 자문단장에 임명됐다. 물론 장상환 교수는 ‘국민승리2…
논평
신당파의 독선과 월권, 엘리트주의
지면
2008. 1. 17
분당론을 설파하던 사람들이 1월15일 ‘새로운 진보정당운동 준비위원회’ 추진을 선언했다. “기존의 당을 해산하고 새로운 당을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당”을 건설하는 것이야 그들의 자유겠지만 무슨 자격으로 “기존의 당”, 즉 민주노동당의 해산을 요구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미 신당 구성을 위해 당 밖 단체와 인사들을 접촉하고 있고, 현재 민…
삼성 피해 노동자 증언대회를 다녀와
강영만
맞불 72호
2008. 1. 17
지난 1월 14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삼성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삼성의 돈은 이건희, 이재용이 번 돈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번 돈”이라며 삼성 무노조 경영으로 탄압받은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피해자 증언대회 첫 발표자로 나선 김성환 삼성 일반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을 “납치, 감금, 회유, 공갈협박”하고 “죽은 사람 명의를 이…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의 투쟁
임미영
맞불 72호
2008. 1. 17
뉴코아·이랜드 투쟁의 뒤를 이어 새로운 여성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고 있다. 경륜·경정장 매표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사측의 탄압을 외면해 온 한국노총을 탈퇴해 지난 연말 민주노총 공공노조에 가입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 조합원 대부분은 40~50대 여성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점에서…
뉴코아ㆍ이랜드
:
설 연휴 집중 타격 투쟁을 건설하자
지면
최영준
맞불 72호
2008. 1. 17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무자비한 탄압과 투쟁의 장기화에도 후퇴하지 않고 투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며 2월 설 연휴에 맞춰 다시 한번 집중 매장 타격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1월 19일 홈에버 시흥점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매장을 돌면서 집회를 하고 2월 1일에는 전국 동시다발 매장 앞 집중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랜드비정규…
삼성 특검과 이명박 특검
:
두 범죄자를 소환 조사하라
지면
여승주
맞불 72호
2008. 1. 17
김용철 변호사의 고발이 있은 지 무려 두 달 반이 지나서야 이건희와 핵심 간부들의 자택, 삼성 본관 전략기획실 등 주요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이건희 일당과 범죄에 대한 대중적 반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특검은 삼성의 ‘심장부’에 압수수색 카드를 내밀 수밖에 없었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드러난 구체적 사실이 워낙 많았고, ‘삼성 이건희 …
‘위기의 민주노동당 평당원의 목소리로 말하자’ 토론회
:
종파주의와 자기 폭로로 뒤덮인 240분
지면
장호종
맞불 72호
2008. 1. 17
지난 1월 11일 한국 기독교 회관에서 ‘위기의 민주노동당 평당원의 목소리로 말하자’ 토론회가 열렸다. 부산시당 김석진 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이 토론회에는 2백여 명의 당원들이 참가했다. 그러나 지루하게 흘러간 2백40분 내내 생산적인 토론보다는 ‘자주파 때문에 내가 망가졌다’는 식의 하소연만 넘쳐났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만…
도시철도 파업에 연대를!
지면
김재동
맞불 72호
2008. 1. 17
이명박이 서울시장일 때 임명한 도시철도공사 사장 음성직은 2005년 9월 부임하자마자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댔다. 비협조적인 회사 간부들은 구 연수원(옛 남산 안기부 건물)에 의자도 없는 빈 사무실로 좌천됐다. 서울시장 오세훈의 승인 아래 음성직이 일방적으로 추진중인 ‘5678 창의조직’(5678은 서울의 5호선~8호선을 지칭)은 ‘직제(조직) 개편’을 …
매각 반대 투쟁에 나선 만도 노동자들
지면
정종남
맞불 72호
2008. 1. 17
금속노조 만도지부 노동자들이 공장이 투기자본에 재매각되는 데 반대해 투쟁에 나섰다. 이들은 오는 1월 16일 평택·문막·익산 공장에서 2시간 파업, 17일 전체 조합원 6시간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조합원의 96.1퍼센트가 파업에 찬성했는데, 이는 노조 창립 이래 최고 수준이다. 이 투쟁은 만도의 대주주인 투기자본 ‘선세이지’가 또 다른 투기자본인 ‘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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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