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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 신도림점 개장을 규탄하며 강력한 연대를 다짐한다
지면
2007. 12. 5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이 한여름을 지나 엄동설한까지 장기화되고 있지만, 노동자들은 불굴의 투지로 싸움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박성수는 그동안 여론 악화와 매출 타격으로 압박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쉽사리 양보하지 않는 것은 양보가 불러올 도미노 효과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전체 노동자의 이익이라는 관점으로 볼 때, 이번 싸움은 결코 질 수 …
민주노동당은 내분이나 일삼는 쓸모없는 정치세력인가?, 등의 민노당 보도를 보며
지면
2007. 12. 4
대선을 앞둔 요즘 민주노동당을 호의적으로 다루는 언론 보도를 보기는 정말 힘들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는 표현도 쓸 수 없을 정도다. 조·중·동과 그 비슷한 논조의 언론들에 대해서는 아예 말을 않겠지만, 이들과 선을 그어 온 몇몇 언론들마저 그렇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런 언론들이 민주노동당을 다루는 방식은 둘 중 하나다. 아예 무시하면서 거의 …
노무현은 구속노동자·양심수들을 즉각 석방하고 물러나라!
지면
2007. 12. 3
전국의 구속노동자들이 ‘옥중 연대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19일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의 단식 돌입으로 시작된 이 투쟁은, 오늘(12월 3일)부터 20여 명의 구속노동자들이 동참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옥중 투쟁에 동참한 노동자들은 포항건설노조 파업(9명), 타워크레인 파업(5명), 뉴코아·이랜드 투쟁(2명) 등 비정규직 투쟁과 한·미…
〈한겨레〉, 〈경향〉 등의 민노당 보도를 보며
:
민주노동당은 내분이나 일삼는 쓸모없는 정치세력인가?
김하영
맞불 67호
2007. 12. 1
이 기사는 필자가 11월 30일 〈프레시안〉에 기고한 것을 재게재한 것입니다 대선을 앞둔 요즘 민주노동당을 호의적으로 다루는 언론 보도를 보기는 정말 힘들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는 표현도 쓸 수 없을 정도다. 조·중·동과 그 비슷한 논조의 언론들에 대해서는 아예 말을 않겠지만, 이들과 선을 그어 온 몇몇 언론들마저 그렇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일본 활동가 나카무라 호우세이 인터뷰
:
“일본에서도 신자유주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규한
맞불 67호
2007. 11. 28
지난 11월 11일 범국민행동의날에 일본에서 온 반전ㆍ반신자유주의 활동가들도 참가했다. 일본 참가단의 일원인 나카무라 호우세이를 만나 일본 정치 상황과 민중 운동에 대해 들었다. 그는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주로 다루는 사회단체 POSSE의 지도적 회원이기도 하다.범국민행동의날에 참가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경찰의 원천봉쇄에도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
인도 반신자유주의 투쟁
:
신자유주의에 투항한 좌파 정부에 맞서는 인도 농민들
아디티야 사르카르
맞불 67호
2007. 11. 28
지난주 인도 서벵골 주(州) 좌파전선 정부가 콜카타 시(市)(옛 캘커타 시)로 군대를 보내 난디그람 특별경제구역(SEZ)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진압했다. 인도공산당(마르크스시트파)[이하 CPI(M)]가 주도하는 좌파전선 정부는 30년 동안 서벵골 주 지역을 통치해 왔다. 난디그람 촌락민들에 대한 잔인한 탄압으로 위기가 농촌에서 좌파전선 정부의 근거지…
《추적, 한국의 건강불평등》(이창곤, 밈)
:
생존조차 불평등한 사회의 끔찍한 진실을 고발하는 책
승영
맞불 67호
2007. 11. 28
“남편 병 수발할 시간에 돈 빌리러 다녀야 했어요. 전세도 빼고 생활비도 줄여가면서 치료비 댔는데…. 좀더 좋은 약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한 가난이 죄라면 죄겠지요.” 백혈병 걸린 남편을 하늘로 떠나보낸 한 여성의 사연이다. 그녀는 치료비 때문에 아파트를 잃고 단칸방에서 아들과 살고 있다. ‘매일 적당히 운동하자!’, ‘음식을 잘 먹자!’, ‘흡연과 …
‘한국 경제 일등공신’ 삼성반도체 신화 속에 죽어간 노동자들
지면
이종란
맞불 67호
2007. 11. 28
지난 11월 20일,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발족했다. 대책위는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죽은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가 호소해 구성됐다. 속초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황상기 씨는 “삼성에 노조만 있었어도 내 딸이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삼성이 산재를 은폐하려 한…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인터뷰
:
“이건희 왕국 해체를 위해 싸웁시다”
지면
맞불 67호
2007. 11. 28
민주노동당 대선공동선대위원장 심상정 의원에게서 삼성 비자금 사건의 본질과 투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그동안 심상정 의원은 삼성에 맞선 투쟁에 앞장서 왔고, 최근에는 삼성의 우리은행 계좌 불법 추적 사건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번 삼성 비자금 사건의 본질을 짚어 주십시오. 재벌2세인 이건희 회장이 재벌3세인 이재용 씨에게 삼성 경영권을 세습하는 과정에서 …
고려대 출교와 항소 뒤엔 삼성이 있다
지면
김지윤
맞불 67호
2007. 11. 28
고려대학교에는 ‘삼성관’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삼성이 건설비 4백억 원을 깎아 준 대가로 건물 이름을 ‘삼성관’으로 짓고 내친 김에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그러나 아들 이재용에게 불법 증여를 하고 핸드폰 위치 추적과 협박·납치 등 노동자들을 탄압해 온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이것은 고려대 당국이 교육기관의…
‘삼성 제국’에 맞선 투쟁을 확대하라
지면
한규한
맞불 67호
2007. 11. 28
김용철 변호사의 추가 기자회견은 ‘삼성 제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비리를 다시 드러냈다. 아직 모든 것을 밝힌 게 아니라는데도 말이다. 심지어 삼성전략기획실 사장 김인주는 계열사 비자금 자료를 빼낸 삼성 직원 강부찬을 “죽여 버릴까” 하고 진지하게 모색하기도 했다. 게다가 삼성은 참여연대 소속 변호사들의 ‘인맥지도’까지 만들어 ‘관리’를 시도했다. 범…
독자편지
캐나다산 광우병 쇠고기까지 먹으라고?
지면
박건희
맞불 67호
2007. 11. 28
노무현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를 전면 수입하려 하자, 캐나다도 부위와 연령 제한을 두지 말고 모든 쇠고기를 개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2003년에 광우병이 발생했고, 그 뒤에도 무려 11번이나 더 발생했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가 캐나다산 쇠고기를 수입하려는 것은 한미FTA의 원만한 비준을 위해서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서 캐나다산은 수입하…
독자편지
“우리는 입시폐지ㆍ대학평준화를 원한다”
지면
이슬기
맞불 67호
2007. 11. 28
11월 24일에 열린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공동행동’에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홍세화 입시폐지국본 공동대표는 “한국 교육은 해외 뉴스의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 만큼 야만적”이라고 고발했다. 송이초등학교 4학년생 강선우 어린이는 친구들이 학원에 다니느라 같이 놀 수가 없다며, 일류 대학에 가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지옥에 살 수밖에 없는 끔찍한 현실을…
독자편지
사회보험노조 투쟁과 민주노동당
지면
오정숙
맞불 67호
2007. 11. 28
4대 사회보험 노동조합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통합징수법 제정을 막기 위해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나는 파업 이틀째인 20일 시위에 참가했다. 3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보며 분노가 크다는 것을 느꼈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싸우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심상정 의원은 노조 대표자들과 재경위 의장을 항의 면담했고, 재경…
독자편지
<맞불> 거리 판매에서 확인한 ‘삼성범죄공화국’에 대한 분노
지면
김태현
맞불 67호
2007. 11. 28
지난주 〈맞불〉 거리 판매를 하면서 ‘삼성범죄공화국’ 사슬이 검찰과 법원 그리고 청와대까지 깊게 연결돼 있는 사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맞불〉 66호는 지난주 서울 시내 주요 환승역과 거리 등 여덟 곳에서 순식간에 1백30여 부가 판매됐다. 또, 삼성 비자금 진상 규명 서명 운동에도 5백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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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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