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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재연장에 앞장선 열린우리당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2005년 12월 30일 노무현 정부는 파병 재연장 통과라는 잔인한 연말 선물을 선사했다. 사학법 개정 문제로 열우당과 대치하고 있던 “원조 친제국주의 정당” 한나라당은 등원하지도 않았다. 열우당은 선배들의 공백을 확실히 메우며 전쟁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유감없이 보여 줬다. 집권당으로서 한국지배계급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려는 데 이해관계가 있는 열우당과 노무…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이쯤 되면 ‘미즈메디 포토샵 학원’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황우석과 미즈메디 노성일의 조작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 “생물학 검증, 멜로 드라마, 실제 상황 TV 프로그램이 뒤범벅이 된 광경이었다.”- 황우석과 노성일의 기자회견을 보고, 〈워싱턴 포스트〉 기자“내일 청와대에 점심 먹으러 들어간다. … 노 대통령을 만나면 〈PD수첩〉 얘기를 해야 할지 …
Q&A 중국의 어제와 오늘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949년 중국혁명의 성격은?1949년 중국혁명은 위대한 민족해방 혁명이었지,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었다. 마오쩌둥은 1939년 당원용 ‘교과서’의 첫 문장을 계급투쟁이 아니라 “황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중화민족 5천 년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으로 시작했다. 사실, 중국 공산당은 1925∼27년 ‘1차’ 중국혁명의 패배 이후 도시에서 …
‘인사이드’ 전략 비판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반신자유주의 NGO들은 반 WTO 투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해 왔다.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제3세계 네트워크’, ‘남반구초점’ 등은 매우 익숙한 이름들이다.이들의 반 WTO 시위 전략은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전략”으로 요약할 수 있다. WTO 회담장 내에서 NGO 대표들이 회담 진행 과정을 감시하고 각료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구실을 하고(인사이드), 밖…
시위 전술의 아쉬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2월 17일 시위에서 한국 시위대는 매우 규율 있었고 전투적으로 수와 장비 면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홍콩 경찰과 맞서 영웅적으로 싸웠고, 홍콩 경찰은 과잉진압으로 대응했다. 우리는 재판을 앞두고 있는 14명의 동지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그런데, 과연 인적이 드문 WTO 회의장 앞 도로에서 홍콩 경찰과 몸싸움하는 데 집중한 것이 과연 가장 효과적인 행동…
WTO 협상 결과에 실망해야 하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일부 반신자유주의 활동가들은 이번 WTO 협상 결과를 보고 실의에 빠졌다. 사실, 협상 문구만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첫째, 선진국들이 2013년까지 수출보조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고, 대다수 언론들은 이것이 개발도상국 농민들을 위한 커다란 진전인 것처럼 말했다. 하지만 수출 보조금보다 훨씬 규모가 큰 국내 보조금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둘째, GATS…
황우석 사기극의 정치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월 10일 서울대조사위의 발표로 2005년 줄기세포 논문뿐 아니라 2004년 논문까지 거짓으로 밝혀졌다. ‘복제소‘ 영롱이는 체세포를 제공했다던 소가 죽어 서울대조사위의 조사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 영롱이로 주목을 받아 ‘스타 과학자’가 된 1999년부터 2004∼2005년 줄기세포 논문까지 황우석의 거의 모든 연구 결과가 거짓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황우…
라틴아메리카 사회포럼이 열리는 베네수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지난 12월 4일 베네수엘라 총선에서는 예상한 결과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동시에 나왔다. 예상한 대로 친차베스 정당들이 압승을 거뒀다. 한편, 예상치 못한 점으로 투표율이 매우 낮았다. 이것을 두고 부시 정부와 베네수엘라 우파들은 자신들의 선거 보이콧 캠페인이 성공했고, 이번 선거 결과는 정당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제임스 페트라스가 지적했듯이 “…
모랄레스는 어디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2월 18일 볼리비아 대통령으로 당선한 에보 모랄레스가 최근 해외순방에 나섰다. 분명 모랄레스의 소탈한 복장과 급진적 발언은 보통의 부르주아 정치인들과는 다른 ‘좌파 대통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줬다. 반면, 유럽의 자본들은 이것을 모랄레스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했다. 스페인 외무부 장관인 하비에르 솔라나는 모랄레스의 석유자원 국유화 공약을 …
마르크스주의와 폭력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전용철·홍덕표 농민이 사망한 농민대회, 부산 아펙 반대 시위, 마침내 홍콩 반WTO 시위에 이르기까지 매스컴은 시위대 일부의 물리적 항의만을 보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왜 사람들이 항의에 나섰는지 또는 그들의 요구들은 무엇인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살을 에는 듯이 추운 날 또는 멀리 해외까지 원정 가서 함성을 지르며 절규했던 염원은 …
2006년에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926 영국총파업 80주년 램지 맥도널드 노동당 정부의 개혁 실패는 보수당 정부가 등장하는 길을 열었다. 보수당 정부는 곧 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에 나섰고 노동자들의 불만은 폭발했다. 1926년 메이데이에 광부들은 노동조합총평의회(TUC)에 총파업을 요구했지만 노조 지도자들은 주저했다. 인쇄노동자들이 선제 파업에 돌입하면서 TUC의 총파업 선언…
박노자와의 대화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다함께〉가 박노자와 얘기를 나눴다. 그는 인터뷰어를 “동지”라고 부르며 반갑게 맞이하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명료하고 해박하게 자기 견해를 밝혔다. 지면 제약상 우리는 그가 러시아, 한국 민중사학, 불교에 대해 얘기한 것을 다음번 적당한 기회에 실으려 한다. ( ) 속의 말은 박노자 자신의 첨언이고 [ ] 속의 말은 편집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
“김인식을 지지한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한국은 나의 노동권과 오른손 두 번째 손가락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나에게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든든한 동지를 줬습니다.이들은 우리 이주노동자 문제만이 아니라, 비정규직투쟁에서, 반전투쟁에서, 국제적인 연대투쟁에서 진정한 ‘동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저는 이러한 동지들이 민주노동당 당직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꼬…
원내활동과 대중투쟁의 관계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김인식 정책위의장 후보는 민주노동당의 주요 정책들 - 전쟁 반대, 무상교육·무상의료·부유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 은 국회 내 활동에만 의지해서는 이뤄질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 정책들이 이윤 논리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의 정책을 현실로 만들려면 노동계급의 대중 투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부산 유세 후기에서 윤영상 정책위의장…
당내 정파와 분파주의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주대환 당 대표 후보는 당이 “정파로부터 독립돼 있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성현 후보도 ‘대중 노선에 입각하지 않은 정파적 입장의 타파’를 외쳤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정파 자체라기보다는 다른 정파와의 경쟁심에 눈이 어두워져 사사건건 대립하거나 비협조적인 분파주의라 할 수 있다. 당 내에서 드러난 분파주의적 갈등과 대립은 많은 활동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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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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