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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울려퍼진 좌파의 목소리
지면
박성환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가 70퍼센트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1라운드 막을 내렸다. 예상을 뛰어넘은 높은 투표율은 작년 10·26 울산 재선거 패배 이후 ‘당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대안에 대해 당원들의 정치적 관심이 상당함을 보여 줬다. 그 중에서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선거는 당내에서 가장 급진적인 좌파의 목소리가 왼쪽 축을 차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
트로츠키 사상의 오늘날 의의
지면
존 몰리뉴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존 몰리뉴는 지난해 여름 방한해, ‘다함께’ 주최의 포럼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그 연설문이다. 몰리뉴는 트로츠키의 사상을 교조적으로 적용하려 하지 말고 비평적으로(반성적으로) 적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 ] 속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가 덧붙인 것이다.“우리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것은 …
부시의 위기를 우리의 기회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부시정부가 9·11 이후 해온 짓들이 밝혀졌다. 부시는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확보한 대통령 재량권을 이용해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질렀고, 시민권을 공격해 왔다. 〈뉴욕 타임스〉는 국가안보국(NSA)이 부시의 명령에 따라 법원의 영장이나 감시 없이 마구잡이로 도청 작전을 펴 왔다고 폭로했다. 이것은 “냉전 절정기 이후 CIA의 최대 공작이었다.”197…
현대 자본의 비정규직 탄압
지면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현대차 정규직 노조의 선거라는 공백을 틈타 사측은 비정규직 노조를 야수같이 탄압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 3개월 동안 회유·협박으로 비정규직 조합원 4백여 명을 탈퇴시켰다. 지난 9월 “류기혁을 살려내라”고 철탑 고공 농성을 한 김태윤 수석부위원장을 사측은 업무방해로 고소·고발했고, 검찰은 얼마 전에 전격 구속했다. 나는 4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
조흥은행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금융노조 조흥은행지부가 신한지주에 맞선 투쟁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조흥지부는 1월 3일부터 본점 앞 광교사거리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2003년 노사정 합의의 핵심은 합병 과정에서 조흥노조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라응찬은 지난 2년간 합의서를 뒤엎기 위해 노조 탄압에만 골몰해 왔다. 검찰과 공모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을 부당하게…
하이닉스 매그나칩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거리로 내 몰린 지 368일째 되던 지난 12월 27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조 박순호 지회장 직무대행과 임헌진 사무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현재 충청북도가 중심이 된 지역 노사정협의회가 사측에 대화를 촉구하는 ‘중재권고안’을 제출했지만 사측은 미동조차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사내하청노조는 권고안 이행을 위해 이…
2006년 등록금 투쟁 - 실질적 공동행동이 중요하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연세대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등록금 12퍼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12퍼센트는 작년 인상률의 무려 2배 이상인데다 올해 소비자물가 예상치의 무려 4배에 해당한다. 연세대가 인상률을 발표하자 고려대, 외대, 경희대, 중앙대 등도 뒤이어 8∼10퍼센트 등록금 인상을 밝혔다. 국립대도 기성회비를 대폭 올리는 편법으로 등록금을 계속 인상할 예정이다. 교육 환경…
따뜻한 저항의 목소리
지면
김영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Legend〉밥 말리(Bob Marley)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항적 레게음악의 선구자 밥 말리와 그의 백밴드 웨일러스(울부짖는 이들)의 합작물이자 히트곡 모음집인 (1984)는, 자메이카 토속음악 특유의 타악감이 짙게 배인 기타와 드럼 라인을 바탕으로 단조롭지만 아름다운 화성과 리듬을 선사하고 있다. 십여 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말리의 디스코그라피 …
독자편지
무역 보복은 이유가 안 된다는 조명훈 씨의 반박에 대해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조명훈 씨는 70호 독자편지를 통해 수입개방 반대를 지지하기 힘들다는 나의 주장에 전반적인 공감을 표했다. 하지만, 수입개방 반대를 지지할 수 없다는 내 주장의 한 근거였던 “무역보복이라는 역효과”(69호)에 대해서는 그는 이견을 제시했다. 무역보복을 근거로 수입개방 반대 요구를 지지할 수 없다는 내 주장이 수입개방 반대가 남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
<다함께> 70호를 읽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 납북자가족협의회 최우영 회장 인터뷰내심 기다렸던 기사였다. 최우영 씨를 TV에서 보았고 그녀의 진실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다. “납북자 대부분이 노동자들임을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외침이 너무 가슴 아팠다.- 신정아최우영 씨는 우익의 상징인 줄만 알았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남북 정부 모두가 북한 인권에 기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윤진□ ‘X…
아리엘 샤론 ‘전쟁 영웅’에서 ‘평화 지도자’로?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많은 언론들이 샤론을 팔레스타인과 협상을 중시하고 중동의 평화를 추구한 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운다. 그러나 14살에 군대에 입대한 이래로 샤론이 가는 곳마다 아랍과 팔레스타인인들의 비명과 피비린내가 끊이질 않았다. 1973년 전역 이후 리쿠드당을 창당한 그는 농업장관과 건설주택장관을 지내는 동안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방 등 팔레스타인 거주 지역에 유대인 …
이스라엘 정치 위기와 팔레스타인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이스라엘 총리 아리엘 샤론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이스라엘 주류 정치 ― 또한 샤론이 이끌어 온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로드맵 ― 의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다. 현재의 불안정은 꽤 오래 전부터 진행돼 온 이스라엘 주류 정치의 위기라는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이스라엘 주요 정당들의 인기는 형편없다. 샤론의 개인적 카리스마가 그다지도 중요한 까닭이…
미국과 영국의 반전운동 “우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지난 12월 28일 ‘다함께’의 주최로 “야수의 심장에서 들려오는 저항의 목소리 ― 미국과 영국의 반전운동”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김용민 기자가 이 날 토론회의 연사 버지니아 로디노(미국 ‘평화정의연합UFPJ’ 국제연대위원회 공동위원장)와 가이 테일러(영국 ‘저항의 세계화’ 조직 담당 상근자)의 강연과 그 뒤에 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버지니아…
<다함께>는 변혁적 전략을 공유하고 선전할 수 있는 무기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월 9일 현재까지 5천9백17만 원이 모금됐다. 5천만 원 모금을 달성한 지 한 달 만에 천만 원 가까이 추가 모금됐다. 이제 총 약정액 7천만 원에는 1천만 원 가량 남아 있다. 최근 운동의 위기에 대한 토론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에 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한 ‘다함께’ 운영위원 김인식 동지는 “열우당과의 ‘공조…
자이툰 부대원이 말한다 “자이툰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있어요”
지면
김재헌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2월 23일 저녁 종로3가 지하철역에서 〈다함께〉를 판매하던 중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 출신의 한 시민을 만났다. 그는 짧은 인터뷰에 흔쾌히 응했다.언제 자이툰 부대에 근무했나요?2004년부터 2005년까지 근무했어요.자원했나요?돈 때문에 자원했어요.자이툰 부대의 상황은 어떤가요?위험하죠. 언론이나 방송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자이툰은 매우 위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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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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