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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국내에서 벌이는 전쟁
지면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미국이 국내에서 벌이는 전쟁 강철구조지 W 부시가 애써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이 탄로났다. 부시 일당이 9·11 테러 전에 항공기 납치 음모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5월 13일치 〈뉴스위크〉는 FBI(연방수사국)와 CIA(중앙정보국)가 9·11 테러를 예방할 수도 있었던 숱한 정보를 무시했다고 보도했다. 부시 행정부는 처음에 이를 일축했…
유럽은 우경화하고 있는가?
지면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유럽은 우경화하고 있는가? 이수현지난 6월 9일 프랑스 총선에서 예상대로 시라크가 이끄는 우파가 승리하자, 유럽이 우경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유럽연합(EU) 15개 국가 중 13개 국가에서 ‘좌파’인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집권했다. 그러나 지금은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에이즈, 자본주의, 세계화
지면
장호종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2002년 4월 16일 국립보건원 방역과는 1~3월 국내 에이즈 발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퍼센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보건원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성 개방 풍조 때문에 20~30대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 개방 풍조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에이즈는 단지 성관계를 통해서만 걸리는 병이 아니다. 에이즈는 수혈을 통해서…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15주년 - 거인이 잠에서 깨어나다
지면
이정구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15주년 - 거인이 잠에서 깨어나다 이정구 1987년 7월 5일 현대엔진 노동조합의 건설에서 시작한 대중파업은 거의 세 달 동안 전국을 파업 물결로 뒤덮었다. 7∼9월 동안 3천3백11건, 하루 평균 30건 이상 파업이 발생했다. 이것은 1970년대 중반 이후 발생한 쟁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수였다. 그야말…
스티븐 제이 굴드를 추모하며
—
편견을 깨뜨린 과학자
지면
폴 먹가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지난 5월 20일에 죽은 스티븐 제이 굴드는 여러 모로 우리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는 과학을 대중화하는 데 가장 뛰어난 과학자 중 한 명이었고, 특히 자연의 역사와 진화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였다. 그는 또한 평생 동안 인종 차별 사상과 온갖 종류의 반동적인 사상에 맞서 싸운 투사였다. 20년 동안 암과 투병한 그는 6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암 …
카슈미르
:
인도-파키스탄 충돌과 핵 악몽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6월 13일 미국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잇따라 방문한 뒤 “양국 지도자들이 핵 보유국 책임에 걸맞게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핵 대결 위기는 넘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럼즈펠드가 그 말을 한 다음 날인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다시 포격전이 벌어졌다. 적어도 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쳤다. 카슈미르에서는 여전히 팽팽한…
팔레스타인 - ‘두 국가’ 방안은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지면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팔레스타인 - ‘두 국가’ 방안은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승영중동에서는 여전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략하고 있다. 절망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폭탄 테러를 하고, 이스라엘은 이것을 핑계로 또다시 팔레스타인인들을 공격한다.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동안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흔히 ‘두 국가 방안’을 대안이라고 얘기한다…
반란의 물결에 휩싸여 있는 아르헨티나
지면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반란의 물결에 휩싸여 있는 아르헨티나 이정구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두아르도 두알데가 집권 7개월 만에 위기에 처했다. 두알데는 비상경제대책안 14개 항을 내놓았지만 경제 공황은 해결되지 않았다. 두알데는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이것뿐”이라고 토로했다.두알데는 지배자들 내에서 숱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전임 경제장관이 …
생명인가 이윤인가
지면
이의철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글리벡은 작년 5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이 승인한 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인구 10만 명당 1명이 걸리는 희귀질환으로 우리 나라에는 5백여 명의 환자가 있다. 지금까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는 질병의 진전을 막을 뿐인 인터페론 치료와 성공률이 낮은 골수이식밖에 없다. 생존율이 25퍼센트에 불과했다. …
[서평] 《난 두렵지 않아요》 외
지면
월간 다함께 14호
2002. 7. 1
난 두렵지 않아요 이크발은 집이 가난해서 카펫 짜는 공장에 팔려왔다. 그 곳 어린이들은 자기처럼 빚을 갚기 위해 팔려온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15시간 가까이 일한다. 일을 잘 못 하면 벌로 쇠사슬을 감은 채 일해야 한다. 화장실을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 마음놓고 씻지도 못 한다. 잘못이라도 저지를 땐 ‘무덤’에 갇힌다. 무덤은 빛도…
영화평
:
위 워 솔저스
지면
정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최근 몇 년 동안 헐리우드는 대작 전쟁 영화들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래 전쟁 영화들은 전쟁에 대한 사실적 묘사를 자랑해 왔다. 외견상으로 이 영화들은 리얼리즘이다. 피가 튀고 팔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꼭 진짜 같다. 그러나 정작 영화가 다루고 있는 전쟁에 대해 부정직하다면 그것이 리얼리즘일까?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스필버그…
교황청의 이중 잣대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교황청의 이중 잣대임미정미국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는 30년 동안 1백30명의 소년을 성추행한 존 J 가이간 사제를 폭로했다. 이를 계기로 그 동안 은폐돼 온 가톨릭 교회 내 아동 성추행 사건이 드러났다. 미국에서만 현재 2천여 명의 사제가 성추행 혐의로 고발됐다.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자 바티칸 교황청은 4월 24일 회의를 소집…
홍근수 목사 인 터뷰 - “김대중의 햇볕 정책은 실패작”
지면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홍근수 목사 인 / 터 / 뷰 - “김대중의 햇볕 정책은 실패작” [편집자 주] 6·15 남북 공동선언 2주년을 맞이해 홍근수 목사를 만났다. 홍근수 목사는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상임 의장이자 매향리 미군 국제 폭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 공동 대표다. 다음은 홍근수 목사가 한 김대중 정부의 통일 정책 평가를 옮겨 놓은 것이다. 6·15 공동선언에는 …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과: 좌파의 분열이 극우파의 성장을 낳았는가?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지난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나찌인 국민전선(NF)의 장-마리 르펜이 집권 사회당 총리 리오넬 조스팽을 물리치는 정치적 ‘지진’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기존 집권 좌파에 대한 소수 극좌파의 노선 투쟁이 극우파 돌풍의 일등 공신”이라며 극좌파를 비난했다. ‘노동자 투쟁’(LO)의 아를렛트 라기예르나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LCR)의 올리…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과
:
파시즘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가?
지면
강철구
월간 다함께 13호
2002. 6. 1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극우가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나찌(파시스트)이다. 파시스트를 단순히 극우파나 이민자들을 희생양삼는 극단적 인종주의자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파시즘은 어떠한 억압적인 군사 독재 정권보다도 훨씬 무자비하고 야만적이다. 1930년대 초반에 트로츠키는 “파시즘은 단순히 보복, 노골적 폭력, 경찰 테러의 체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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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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