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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
진정한 범죄자는 무지개 깃발을 흔든 이들이 아니라 그들을 구속한 자들이다!
223호
2017. 9. 29
최근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성소수자와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레바논 밴드 "마슈루우 레일라"의 공연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들었다는 이유로 7명이 체포됐다. 정권은 "동성애 조장" 혐의로 이들을 체포했다. 다음은 이를 규탄하며 이집트의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낸 성명이다. 이들의 연대 행동은 중동 사람들이 모두 동성애 혐오적이라는 편견을 반박하고, 나아가…
영국 노동당 당대회에서 좌파 지도부가 선출되다
닉 클라크
223호
2017. 9. 27
제러미 코빈이 당 대표로 선출된 이래 최초로 좌파가 노동당 지도부를 장악했다. 9월 23~26일 브라이턴에서 열린 노동당 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친 코빈 성향 인사의 연설에 환호했고 급진적 정책을 열렬히 지지했다. 당대회와 시기를 맞춰 열린 정치 페스티벌 ‘세계 전환’에 수천 명이 모인 것도 분위기를 띄웠다.(참가자의 다수가 청년이었다.) 노동당 내 좌파…
이라크 내 쿠르드 독립투표 강행
:
오랜 독립 염원과 더욱 흔들리는 중동 질서
김종환
223호
2017. 9. 27
9월 25일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자치정부가 분리 독립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70퍼센트 이상의 투표율에 90퍼센트가 넘게 독립 찬성에 표를 던졌다고 한다. 쿠르드자치정부는 이후 1~2년에 걸쳐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쿠르드인들은 오랫동안 독립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해 왔다. 제1차세계대전에서 이긴 연합국은 오스만제국을 분할하면서 쿠르드인들에…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종결
이정구
223호
2017. 9. 27
9월 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다음 달부터 매달 1백억 달러씩 양적완화를 축소(시중 현금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현 경제 상황에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말이다. 이날은 장기불황 이래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크게 바뀐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미국 연준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세 차례 양적완화를 단행해, 국채와 모기지…
우려스러운 독일 극우의 총선 승리
—
그러나 수천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23호
2017. 9. 27
9월 24일 독일 총선에서 성과를 거둔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당(AfD)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천 명 규모로 일어났다. AfD는 12.8퍼센트를 득표해, 연방의회[총 709석]에서 93석을 확보한 제3당이 됐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의석을 차지한 것이다. AfD 안에는 강경 우익 민족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 세력이 …
프랑스
:
중도파 현 대통령 마크롱 하락, 급진좌파 멜랑숑 상승
차승일
223호
2017. 9. 27
“마크롱에게 힘든 9월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 본 기자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지지율 급락 소식을 전하는 기사의 마지막에 한 말이다. 장기적 경제 침체로 말미암은 정치 양극화 속에서 대통령이 된 “극단적 중도파” 마크롱이 좌우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해 양쪽 모두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고 노동조합들의 노동개악 반대 투쟁이 예고된…
독일 사회주의자에게 듣는 총선 전망
:
극우의 의회 입성을 경계한다
지면
차승일
223호
2017. 9. 21
9월 24일 독일에서 총선이 열린다. 현 여당인 중도우파 기민당(CDU)이 1위를 차지해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독일 경제가 그리 나쁜 상태가 아닌 것의 반영일 듯하다. 그러나 경계심을 가지고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인종차별적 우익 정당인 독일을위한대안당(AfD)의 성장이다. 독일을위한대안당은 현재 지지율이 3위…
‘하나의 중국’의 실체는 한족 제국주의
이정구
223호
2017. 9. 21
최근 중국 지배자들은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서 중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려 애쓰고 있다.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그 일환이다. 다른 한편, 중국의 영토 확장 노력은 주변국들과의 갈등과 분규로 이어지고 있다. 남중국해, 동북공정, 서부대개발, 인도·러시아·베트남·일본 등과의 영토 갈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중국은 홍콩과 대만…
혼돈의 베네수엘라
:
좌파는 베네수엘라 경험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지면
김준효
222호
2017. 9. 14
도널드 트럼프가 “군사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대화를 거부하며, “통치에 필요한 자금줄을 끊으려 … 강력하고 신속한 경제 제재”를 가하는 나라가 북한 말고도 또 있다. 베네수엘라다. 최근 4년 동안 베네수엘라 경제는 3분의 1이 축소됐다. 최근 반 년 동안 우파 폭력으로 100명 이상 사망했다. 올해 8월 이래로, 우파 야당 주도의 국회와 친정부…
아일랜드, 가톨릭 교회, 낙태권 운동의 변천사
지면
메리 스미스
221호
2017. 9. 6
근 1백50년 동안 가톨릭 교회는 아일랜드 사회 전체를 지배했다. 아일랜드 가톨릭 교회는 가장 보수적인 가톨릭 교회였고 그 지배는 잔혹했다. 교회가 운영하는 ‘엄마와 아기의 집’에서는 이른바 “(출생이) 떳떳지 못한” 아이들이 엄마들에게서 강제로 분리돼 미국으로 팔려가거나 방치돼 죽곤 했고, ‘막달레나 세탁소’에서는 “타락한” 여성들이 수십 년씩 노예 생활…
독일 총선
:
화려한 외관 뒤의 극심한 불평등과 난민 문제
지면
김종환
221호
2017. 9. 6
9월 24일 독일 총선이 치러진다. 지난 12년간 집권한 앙겔라 메르켈의 기민당·기사당 연합(이하 기민당)이 지지율 약 40퍼센트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기민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구성한 사민당이 크게 뒤지는 2위(2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급진좌파 정당인 디링케(‘좌파당’)가 녹색당, 극우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민자당 등과 함께 3위 그…
아일랜드 사회주의자 특별 기고
:
아일랜드에서 낙태권 옹호 투쟁이 성장하고 있다
지면
메리 스미스
221호
2017. 9. 6
아일랜드는 낙태약을 구하려 하는 것만으로도 14년 형에 처해질 수 있을 만큼 낙태에 억압적이다. 그러나 최근 낙태 처벌의 근거가 되는 헌법 조항을 없애야 한다는 분위기가 뜨겁고, 9월 30일에 이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준비 중이다.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도하는 좌파 선거 연합체 ‘이윤보다 인간을’에서 활동하는 메리 스미스(아래 사진)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협상의 함정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21호
2017. 9. 6
뻔하게 예상됐던 것처럼, 영국 보수당 정부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사이의 브렉시트 조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근본 문제는 협상 양측 힘의 불균형이다. 영국 자본주의는 향후 교역 관계를 두고 유럽연합과 합의를 꼭 봐야 한다. 영국 자본주의가 가장 중요한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으려면, 또 유럽 대륙에서 영업하는 다국적기업의 공급망이 끊겨 커다란 혼선을 겪지 …
중국·인도 국경분쟁
:
제국주의 간 경쟁이 재발시킨 해묵은 분쟁
이정구
220호
2017. 8. 31
8월 28일 〈인민일보〉 온라인판은 “중국과 인도가 둥랑(洞朗, 인도명 도카라, 부탄명 도클람) 대치 중단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군대가 신속히 철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불거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중국 측이 둥랑 지역에 도로를 건설하려 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인도 사이에 벌어진 갈등이 군사적 긴장으로 확대됐다)은 잠정적으로…
남중국해 장악을 위한 중국의 해상민병 운영
지면
이정구
220호
2017. 8. 31
중국이 남중국해의 실효 지배를 강화하려고 어민을 훈련해 조직화한 해상민병(海上民兵連)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민병은 1980년대 중반부터 국가 정책 수행의 수단으로 활용됐는데, 인민해방군의 지시를 받아 해상 시위 참가, 물자 운반 지원, 외국 어선 추방 등을 수행한다. 해상민병의 활동은 미 해군 소속 과학조사선의 항로 방해, 석유탐사를 둘러싼 베…
미국 휴스턴 홍수
:
부동산 업자들의 탐욕과 국가의 무능이 만든 산물
데이브 수얼
220호
2017. 8. 31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최강대국이 자국에서 넷째로 큰 도시의 시민들을 지켜내지 못했다. 그것도 예측됐던 재앙으로부터 말이다.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뒤인 8월 27일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는 재앙적 물난리가 났다. 폭우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수재민들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로 몰려들었다. 이곳은 2005년 허리케인…
‘혐오를 표현할 자유’에 제동을 건 미국 인종차별·극우 반대 운동
:
극우를 좌절시킬 잠재력
김준효
220호
2017. 8. 31
버지니아주(州)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극우파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 공격 이후 항의 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8월 26일~27일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버클리 지역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혐오에 반대하는 샌프란시스코만 행동’이 주관한 날 행동은, ‘애국 기도회’, ‘유럽계[백인]의 정체성 [수호]’ 등 극우 단체들에 맞선 …
인종차별·극우 반대 운동 부상
:
다시 위기에 처한 트럼프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19호
2017. 8. 23
트럼프에 맞선 운동이 전진하면서, 트럼프는 정권 주요 인사들을 경질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 버지니아주(州) 샬러츠빌에서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 헤더 헤이어가 살해된 후, 미국 전역에서 파시즘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터져 나왔다. 트럼프가 나치의 샬러츠빌 만행에 대한 규탄 성명 발표를 거부하자, 8월 20일 백악관 산하 예술·인문자문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격 이후
:
극우를 막고자 결집하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
219호
2017. 8. 23
8월 17일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서 차량으로 행인을 덮치는 공격이 잇따라 벌어졌다. 스페인의 혁명적 사회주의 조직 ‘마르크스21’ 활동가 데이비드 카발라가 현지 상황을 전한다.카탈루냐의 무슬림, 인종차별·파시스트 반대 활동가들은 8월 17일 테러 공격이 발생한 이래로 무슬림 혐오적 준동을 막으려고 조직하고 있다. 공격 바로 다음 날인 18일, 스페인과 …
베네수엘라 우파의 계속되는 포악질
:
노동계급의 독립적 대중 투쟁이 절실한 때
김준효
219호
2017. 8. 23
7월 30일 제헌의회가 들어선 후에도 베네수엘라에서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제헌의회 의원 선거 당일 우파들이 전국에서 폭력 시위를 벌여 최소 열 명이 사망했다. 이후 우파들은 폭력 수위를 높였고(관련 기사: 본지 217호 ‘베네수엘라 군 기지 습격: 우파들이 좌파 정부에 대한 폭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야당은 제헌의회 불복종을 선언했다. 외신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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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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