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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틴아메리카에서 저항에 부딪힌 부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지난 몇 주 동안 대통령 재임 중 최악의 시간을 보낸 조지 W 부시는 지난 주말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했다.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 대접받을까? 11월 6일치 〈뉴욕타임스〉는 부시의 아르헨티나 방문의 ‘성과’를 이렇게 요약했다.“일부 라틴아메리카 지도자들의 냉대,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합의 도출 실패, 베네수엘라의 좌파 대통령인 우고 …
차베스 암살을 부추기는 미국 우익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팻 로버트슨이 8월 22일 자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차베스 암살을 선동하고 나섰다. 그는 “차베스 제거를 위해 2천억 달러 짜리 전쟁을 할 필요는 없다. 비밀 작전 요원들을 동원하면 된다”며 ‘제거 방법’까지 친절히 제시했다. 그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사과’를 했다.그러나 로버트슨은 여전히 차베스가 미국의 위협이며 암살…
볼리바르 혁명의 두가지 미래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마이크 곤살레스가 베네수엘라의 운동 앞에 놓인 선택을 고찰한다베네수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7년 동안 우고 차베스는 세 차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그것은 군사쿠데타 기도, 기업주들의 파업, 그리고 대통령 소환 국민투표였는데, 차베스 반대파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차베스 지지파가 거둔] 각각의 승리는 평범한 베네수엘라인들의 대규모 동원 덕분에 가…
브라질 새 좌파의 진로
지면
페드루 푸엔테스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2003년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는 브라질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노동자 출신인 룰라는 수많은 가난한 유권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브라질의 급진좌파 정당 ‘사회주의해방당’(이하 P-Sol)의 지도자 페드루 푸엔테스(Pedro Fuentes)는 지금 룰라 정부가 위기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 2년 동안 룰라 정부가 신자유주의 정책들을 …
볼리비아 노동자 투쟁의 역사
지면
톰 루이스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볼리비아 노동계급의 전투성은 아마도 남미 전체에서 으뜸일 것이다. 그들은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중반까지 국가 지배 엘리트들에 맞서 거듭 공세를 벌여 왔다. 1952년에 볼리비아 광부들은 수도인 라파스로 행진했고, 군대를 무장 해제시켰다. 노동자들은 광산을 장악했고 부유한 지주들의 재산을 가난한 무토지 농민들에게 나눠 주었다. 볼리비아의 주요 노조 ― …
대통령을 쫓아낸 반란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볼리비아에서는 3년 동안 대중 운동이 두 명의 대통령을 권좌에서 쫓아냈다. 농민·노동자·학생 들이 라 파스, 수크레 등 대도시들에서 힘을 결집하고 의지를 과시하자, 카를로스 메사가 6월 6일에 사임했다. 진정한 적은 2003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볼리비아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세계 자본은 메사와 그의 전임자를 가장 신뢰했는데, 볼리비아의 주요 천연 …
“우리는 볼리비아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지면
코차밤바조정위원회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6월 둘째 주에 ‘물과 가스를 지키기 위한 코차밤바조정위원회’가 세계 운동에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는 초국적기업들, 미국 정부, 산타 크루스의 상류층, 볼리비아 기성 정당들의 책략을 잠시 피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광부노조 지도자 후안 코로의 희생 끝에 우리는 바카 디에스 일파의 대통령 승계를 저지했습니다. 그렇지 못했다면 볼리비아 민중은 대학살…
모랄레스는 볼리비아의 룰라가 될 것인가?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앞으로 5개월 안에 실시될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할 가능성이 큰 “볼리비아의 체 게바라” 에보 모랄레스와 그가 이끄는 사회주의운동당(MAS)이 좌우 양쪽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2001년 12월 당시 볼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는 모랄레스를 오사마 빈 라덴에 비유하고 그의 지지 기반인 코카 잎 재배농들(코칼레로스)을 “안데스의 탈레반”이라고 불렀다.또, 2003년…
볼리비아는 어떤 나라인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 볼리비아는 19세기 초 시몬 볼리바르의 부관 수크레가 스페인 군대를 물리치고 건설한 남아메리카 국가이다.*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에서 두번째로 많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다. 주석 생산량 세계 2위이기도 하다. 그러나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이다. 빈곤발생률이 64퍼센트이며, 농촌지역 빈곤이 특히 심각해서 빈곤발생률이 82퍼센트…
선택의 기로에 놓인 볼리비아 운동
지면
진 프리드스키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6월 10일에 진 프리드스키는 볼리비아 운동내 논쟁을 〈나르코스피어〉[narcosphere.narconews.com]에 기고했다. “사람들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사회 운동은 어떻게 전진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 투쟁을 미룰 것인가 아니면 전투를 지속할 것인가? 3주 동안 전투를 벌인 지금, 볼리비아는 매우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생활필수품…
볼리비아 민중항쟁이 대통령을 몰아내다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6월 6일 볼리비아 대통령 카를로스 메사가 사임했다.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된 민중 항쟁이 결국 메사를 몰아낸 것이다.지난 5월 16일 볼리비아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국유화를 요구하는 시위, 점거, 도로봉쇄 등의 투쟁이 분출했다. 수도 라파스와 인근 원주민 밀집 지구인 엘 알토의 빈민가에서 몰려나온 시위대가 관공서들을 평화적으로 “접수”한 채 국회를 폐쇄해버…
에콰도르에는 진정한 정치적 대안이 필요하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에콰도르 민중 항쟁의 현장에서 조직 좌파의 모습은 드물었다. 이런 빈 자리는 일부 부르주아 정치인과 ‘라 루나’ 같은 자유주의 경향의 라디오 방송국이 메웠다.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민주좌파’는 그 동안 구티에레스에 저항하는 대중운동을 조직하지 않고, 의회 내에서 우파들과 연합하는 의회 전략에 몰두해 왔다. 원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조직인 코나이에는 20…
룰라의 우경화와 브라질 좌파
지면
이정구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노무현의 초청으로 5월 23일 방한한다. 최근 브라질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덕분에 브라질 국내외 부자들과 다국적기업들과 국제 금융기구들은 룰라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반면, 룰라 정부의 지지 세력인 노동자·농민들은 룰라의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가고 있다. 룰라는 전임 대통령 카르도주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대중적 환멸과 …
에콰도르의 대중 반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21일 구티에레스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대통령궁을 탈출했을 때, 에콰도르는 200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라틴아메리카 투쟁의 중심지가 됐다.에콰도르에서는 외채 원리금 지급에 정부 예산의 40퍼센트가 사용되고, 국민의 65퍼센트가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2002년 구티에레스는 2000년 투쟁을 주도한 코나이에(CONAIE) 등 원주민 단체…
저항과 이상주의의 상징 체 게바라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지난 1월 브라질 세계사회포럼에서 《체 게바라와 쿠바혁명》(책갈피)의 저자 마이크 곤살레스를 만나 오늘날 체 게바라 부활의 의미를 들었다. 마이크 곤살레스는 스코틀랜드 사회당(SSP)내 ‘소셜리스트 워커 플랫폼’의 리더다. 체 게바라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저항의 상징이 됐습니다. 얼마 전에 상영된 월터 살레스 감독의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한국에서도…
역자 서평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체 게바라는 이 시대의 ‘코드’인가? 이 책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 말고도 최근 《체의 마지막 일기》라는 게바라 관련 서적이 또 하나 출간됐다. 교보문고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게바라 관련 서적 21종 가운데에는 《체 게바라식 경영》이라는 책도 있고 어린이용 만화책도 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라는 영화도 있었다. 30여 년 전에 죽은 게바라…
노동자당(PT)의 정치적 패배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지난 10월 31일 브라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내 언론들은 집권 노동자당(PT)의 “승리” 또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경향신문〉 11월 3일치/〈국민일보〉 11월 2일치).그러나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 선거 결과는 PT의 정치적 패배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듯하다. 물론 2000년 지방선거 때 5천5백여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백87곳에…
아르헨티나의 교훈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44호
2004. 11. 24
2001년 12월 19∼20일의 아르헨티나 봉기는 1990년대 내내 아르헨티나 민중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온 신자유주의 정책들에 대한 저항의 폭발이었다.실업자들과 화이트칼라 노동자들, 광범한 중간계급 등 다양한 사회 집단들의 누적된 분노가 거리에서 폭발했다.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약 40명이 죽고 2백여 명이 부상당했다. 당시 대통령 데 라 루아는 헬기를…
체 게바라의 생애와 유산
지면
격주간 다함께 44호
2004. 11. 24
오늘날 체 게바라의 모습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신화 속의 인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엇이 체 게바라를 정치적으로 만들었는가? 그의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짧은 생애를 산 그가 어떻게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됐으며, 왜 그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가? 지난 몇 년 동안 체 게바라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아졌다…
우루과이 대선 결과 - 라틴아메리카에 부는 “좌파 정권” 바람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지난 10월 31일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범좌파전선(FA)의 타바레 바스케스가 52퍼센트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그러자 수도 몬테비데오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에서는 50만 명 이상의 노동자와 학생, 청년과 노인 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바스케스의 승리를 축하했다. 인구 약 3백40만 명의 나라에서 말이다.이번 대선 결과는 집권 콜로라도당 소속 대통령 호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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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