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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결성 30주년
: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 취소 약속을 지켜라!
김미연
286호
2019. 5. 15
전교조는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직권 취소하라는 민원 7만 2535건을 받아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 민원에 대해, 5월 10일 고용노동부는 직권 취소가 불가하다고 답변했다.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 처분 소송의 1·2심 패소와 현직 교원만을 조합원으로 인정한다는 교원노조법 2조가 그 이유이다. 박근혜 국정농단과 …
삼성화재애니카지부 농성장 폭력 침탈한 서초구청·경찰서 규탄한다
배수현
286호
2019. 5. 15
오늘(5월 15일) 오전 10시 서초경찰서 경찰과 서초구청 직원, 철거 용역 100여 명이 강남역 삼성화재 본사 앞 삼성화재애니카지부의 농성장을 침탈했다. 이들은 컨테이너 농성장의 자물쇠를 부수고 안에 있던 여러 조합원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저항하는 조합원들을 사지를 들어서 끌어냈다. 폭력적으로 철거한 후 농성 집기와 컨테이너도 실어갔다. 이 과정…
노조와 대화한다면서 구조조정 강행하는 오라클
안형우
285호
2019. 5. 14
오라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첫 파업에 나선 지 곧 1주년이 된다. 박근혜 퇴진 촛불로 얻은 자신감이 일터의 권리를 위한 투쟁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작업장이다. 오라클 노동자들은 10년 임금 동결, 주 100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노동, ‘권고’사직을 통한 상시적 구조조정, 성과연봉제 하에서 억눌려 왔고,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했다. IT는 노동…
서울시 공무원이 말한다
:
다수의 서울시 공무원이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한다고?
권정환
285호
2019. 5. 14
지난 5월 7일 서울시 기독공무원 17명이 “서울시의 다수 공무원이 퀴어 행사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퀴어축제가 음란한 행사라서 대다수 서울시 공무원이 반대해 왔다고 말한다. 이들은 “2015년 서울시 내부 직원 대상 조사 결과, 참여인원의 약 66퍼센트가 퀴어 행사에 부정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한 조사인지, 참여인원이 몇 명…
개정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요구 정당하다
:
문재인 정부는 버스 요금 인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라
김문성
285호
2019. 5. 14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하 자노련, 상급단체 한국노총)이 전국 버스 파업일로 예고한 5월 1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자들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총액 삭감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지역마다 구체적인 조건과 절박성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버스 노동자들의 임금 총액이 줄지 않으려면 시간당 임금이 대폭 올라야 한다. 그동안 버스 업종은 …
한화토탈노조 2차 상경 집회
:
꿈쩍도 않는 사측에 맞서 1차보다 더 모였다
김승주
285호
2019. 5. 13
오늘(5월 13일) 오후 12시 한화 본사 앞에서 한화토탈노조의 2차 상경 집회가 열렸다. 전면 파업 19일차인데도 노동자들의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없었다. 오히려 파업 5일차에 열렸던 1차 상경 집회보다 더 많은 조합원이 모였다. 협정근로(공공부문의 필수 유지 업무 같은 것) 때문에 일터에 묶여 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파업 중인 모든 조합원들이 상경했…
문재인 정부, ILO 협약 선비준 거부하고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또 반려
조명지
285호
2019. 5. 13
5월 10일 고용노동부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설립 신고를 또 반려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 반려 통보다. 고용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 조합원에 실직자와 구직자가 포함되어 있다며 또다시 교원노조법 2조와 노동조합법 2조 위반을 문제 삼았다. 구직 중인 기간제교사는 교원도 노동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조항들은 노동자들의 단결권을 제약하는 대…
경비 노동자 추모조차 막은 홍익대 당국
—
추모 대자보 강제 철거 규탄한다
김지은
285호
2019. 5. 13
지난 4월 27일 홍익대 경비 노동자 고 선희남 씨가 새벽 출근길에 학교 정문에서 쓰러져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고인은 홍익대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장시간·야간 노동에 시달려 왔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홍익대분회와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이하 ‘모닥불’)이 설치한 분향소에는 3일간 약 750명이 추모 메시지를 …
이태성 등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활동가 고소고발을 즉각 철회하라
이정원
285호
2019. 5. 13
지난 4월 19일 유승재 한국노총 한국서부발전노조 위원장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이태성 언론팀장(민주노총 발전노조 한전산업개발발전본부 사무장,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태성 간사가 허위 사실을 공표해 서부발전 직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실추시켰다는 것이다. 심지어 고발인인 유승재 서부발전노조 위원장은 이태성 간사가 “…
한화토탈 노동자들, 19일째 단호한 전면 파업 중
—
노조 무시 말고 임금 인상하라
안우춘, 김승주
285호
2019. 5. 13
한화토탈 노동자들이 ‘억대 연봉’, ‘귀족 노조’ 공격에 굴하지 않고, 3주 가까이 전면 파업을 단호하게 이어 가고 있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탈자 없이 매일 공장 안에서 집회를 열고, 체육 대회도 하는 등 결속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천안에서 열린 5월 1일 세계 노동절 집회에도 대거 참가해 많은 노동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고, 대열 …
월급여 삭감 반대! 직원식당 직영화!
:
임금 삭감에 맞서 파업에 나선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노동자들
장호종
285호
2019. 5. 12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노동자들이 5월 13일 파업에 나선다. 직원식당 노동자들은 지난 3월에도 파업을 한 바 있다. 노동자들은 월급여 삭감 중단, 식당 임대업체 제이제이케터링 퇴출, 직원식당 직영화를 요구한다. 직원식당은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다. 서울대병원은 비용 절감을 위해 2009년부터 직원식당을 외부업체에 위탁했다. 위탁 운영업체…
문재인 취임 2년 민주노총 결의대회
: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의 배신을 성토하며 투쟁을 결의하다
신정환
285호
2019. 5. 12
문재인 집권 2년이 지났지만 약속했던 ‘노동 존중’은 온데간데없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는 엉망진창이고,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은 파기됐고,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도 회피하고 있다. 문재인 집권 2년을 맞아 5월 11일 서울 대학로에 모인 민주노총 비정규직 노동자 2000여 명(주최 측 발표)은 문재인의 노동 공약 파기를 규탄하고 공동 투쟁을 결의…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 불만으로 행동에 나서다
김지태
285호
2019. 5. 12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며 항의 행동을 시작했다. 5월 10일 성공적으로 공장 안 집회를 연 노동자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또 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노동자들은 임금에 불만이 많다. 지난 수년간 경영 위기를 빌미로 임금이 지속 삭감돼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사측이 약속한 성과금마저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지급…
숙명여대 경비 노동자들
:
새 업체의 고용불안 조장과 노조 탄압을 막아내다
양효영
285호
2019. 5. 9
5월 9일, 숙명여대 경비 노동자(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이 새 업체로부터 고용승계와 교섭권을 쟁취했다. 숙대 신규 경비 용역업체가 된 유베이스는 기존 경비 노동자들에게 3개월 수습기간을 두고 선별 채용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정년을 60세로 단축시키고 그 이후엔 촉탁직(단기계약)으로 고용하겠다면서 불안을 조장했다. 그러면서 노조와도 교섭도 할 수 없다…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기본권 인정 없는
:
문재인의 ILO 총회 참가는 기만이다
양윤석
285호
2019. 5. 9
문재인은 ILO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연설을 위해 ILO 총회에 참가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ILO 핵심협약에 해당하는 해직 공무원 원직복직도, 노동기본권도 인정하지 않는다. 박근혜가 만든 전교조 법외노조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공무원의 노조 가입’에 대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공익위원안에 기초해 한정애 의원안을 발의했…
전국 산재 4개 중 1개는 경기지역
:
최악의 ‘살인 기업’은 어디?
김승섭
285호
2019. 5. 9
경기도는 전국 산업재해의 4분의 1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례를 보면 기계 끼임, 흙더미에 매몰, 19층 높이에서 추락, 건축 자재에 깔림, 폭발, 전기톱에 목이 베임, 3미터 수조에 빠짐, 맨홀 안에서 질식 등 끔찍한 사고들로 가득하다. 이런 현실을 규탄하며, 4월 30일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는 “경기지역 최악의 살…
“여성노동자 해고 사태 일자리위원회가 책임져라!”
강미령
285호
2019. 5. 9
5월 7일, 광화문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레이테크코리아, 신영프레시젼, 성진씨에스 공동투쟁 문화제”가 열렸다. 레이테크코리아, 신영프레시젼, 성진씨에스 여성 노동자들은 5월 1일부터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집회와 팻말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동투쟁 문화제에는 여러 노동조합과 단체들에서 온 60여 명이 참가했다. 신영…
대한항공 기내 청소노동자 투쟁
:
손배 철회·노조 탄압 중단, 대한항공이 책임져라
지면
유병규
285호
2019. 5. 9
대한항공 기내 청소노동자(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들이 4월 17일부터 손배가압류 철회와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대한항공 본사 앞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대한항공 2차 하청업체인 이케이맨파워 측은 올해 3월 노조 간부 12명에게 5200만 원이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월급통장에 손배가압류를 걸었다. …
무인계산대 핑계로
:
고용 불안‧노동강도 강화에 시달리는 마트 노동자들
박한솔
285호
2019. 5. 9
5월 8일 오전 11시 신세계 이마트 본사 앞에서 마트노동자들이 “신세계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점포 3곳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점포 60곳으로 무인계산대를 확대했다. 무인계산대 도입으로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이 후퇴하고 있다. 사측은 무인계산대를 핑계로 일반 계산대 숫자를 줄이고는 계산원이 다른…
숙명여대
:
새 업체는 ‘외부인 사건’ 빌미로 경비원 고용불안 조장 말라
양효영
285호
2019. 5. 9
숙명여대 신규 경비 용역업체가 비정규직 노조를 무시하고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4월 1일, 보안업체 삼성에스원의 하청인 유베이스가 숙명여대 새로운 경비 용역업체로 들어왔다. 3월 18일 한 중년 남성이 학내 여자 화장실에서 발각된 일이 계기가 돼서 기존 경비 용역업체가 교체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베이스는 노동조합과는 교섭하지 않고 단체협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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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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