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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항소심 방청기
:
진정한 '범죄자' 박근혜에 맞선 저항은 무죄다
박혜신
188호
2016. 11. 30
11월 30일 오전에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인 최영준 동지의 항소심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최영준 동지는 지난해 4월, 5월 세월호 참사 1주기 집회와 의료 민영화 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해 집시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1심에서 벌금 2백만 원을 판결했는데, 피고인과 검찰 측 모두 항소해 2심 재판이 열린 것이…
부산·대구·울산에서도
:
박근혜 퇴진 집회가 규모있고 힘차게 치러졌다
187호
2016. 11. 28
11월 26일에도 지방 주요 도시들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한 집회가 열렸다. 서울에서 1백50만 명이 모였는데도, 주요 도시들에서 수만 명이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이런 양상은 박근혜 게이트의 충격이 크긴 했지만, 단순히 부패의 망칙한 모습에 화난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표출되는 분노가 꽤 오랫동안 쌓여 온 것이고, 불평등한 삶의 현실과 관계 있는 것…
농민 상경 집회 가로막은 경찰 당국 규탄한다
:
연행된 농민들을 즉각 석방하라
김지윤
187호
2016. 11. 26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위한 5차 범국민행동 참가를 위해 전남 해남과 경남 진주에서부터 트랙터와 트럭을 타고서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이 25일 저녁 서울을 코앞에 두고서 경찰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행진이 가로막힌 것에 항의하던 농민 36명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5명이 여러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은…
지독히도 불평등한 세계
김어진
187호
2016. 11. 25
2016년 11월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연례 보고서인 ‘2016년 세계 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상위 0.7퍼센트가 전 세계 부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 자산이 1백만 달러(약 11억 7천만 원) 이상인 백만장자가 3천3백만 명인데, 이는 세계 인구의 0.7퍼센트다. 이들의 총 자산은 1백16조 6천억 달러로 전…
박근혜 퇴진 충북범도민시국대회
:
충북에서 역대 최대로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안우춘
186호
2016. 11. 21
청주 충북도청 앞 중심대로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1만 3천 명으로 가득 찼다. 충북지역 집회사상 최대 규모라 참가자들은 놀라워하며 한껏 고무됐다. 가족들과 함께 나온 노동자들이 꽤 많았고, 교복을 입은 중고생들, 수능을 마친 학생 등 청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의당, 변혁당 등 진보정당들도 참가했다. 청주 상당고 학생 …
해수부, 세월호 인양 연기 전격 발표
:
세월호가 퇴진 운동 쪽으로 못 뜨게 하려는 술수
지면
김지윤
186호
2016. 11. 19
11월 11일 해수부장관이 세월호 선체 연내 인양 불가를 공식 선언했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인양 방식 변경을 얘기하더니 갑작스레 완전한 연기를 선언한 것이다. 그동안 해수부는 몇 번이나 인양 예상 시기를 미뤄가면서 유가족들의 애를 태웠다. 같은 날 정부는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의 집기를 모두 철거하고 조사관 출입도 불가능하게 하는 등 사무실을 완전히 …
1백만 시위 속 〈노동자 연대〉
186호
2016. 11. 16
11월 12일 박근혜 퇴진 1백 만 시위에서 독자 판매원들의 경험을 싣는다. 나는 우리 대학 대열에서 〈노동자 연대〉 신문을 판매했다. 구입 제안을 할 때마다 구매해서 깜짝 놀랐다! 신문을 20부만 챙겨간 게 한이었다. 나는 특히 11월 12일 이후의 퇴진 운동의 전망과 방향성을 내놓는 신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행진을 대기하고 있을…
박근혜 퇴진 경기운동본부 출범하다
강철구
185호
2016. 11. 16
11월 15일 박근혜 퇴진 경기운동본부가 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박근혜 퇴진 경기운동본부에는 경기 지역 노동조합과 좌파 단체, 진보 정당, NGO 등 40여 곳이 넘는 단체가 참가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나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여성노조 경기지부뿐 아니라 한국노총 경기본부도 참여하고 있다. 총회에서 “노동자 파업, 학생 동맹 휴업 등 각계각층의 저항행동…
박근혜 퇴진 민중총궐기 현장 소식
: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1백만이 청와대로 향하다
특별취재팀
185호
2016. 11. 12
박근혜 정권을 향한 노동자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민중총궐기 본대회가 마무리되고 곳곳으로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7시 30분 현재 주최측은 1백만 명이 광화문과 시청광장 일대에 모였다고 발표했다. 행진 코스가 이미 인파로 가득차 행진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박근혜 퇴진 운동은 아직도 꼼수와 거짓말, 증거 은폐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부에 다시 강…
몽니 부리는 박근혜, 내분 겪는 여당, 눈치 보는 야당
:
12일 이후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김문성
185호
2016. 11. 11
박근혜는 최순실 게이트가 폭로된 직후부터 열흘 새 두 번이나 대국민사과를 했다(10월 25일, 11월 4일). 11월 8일에는 국회의장 정세균을 만나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고 국회가 요구하는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겠다고 했다.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던 박근혜가 두 번이나 머리를 조아리며 계속 아쉬운 소리를 한 것은 상황의 심각성 때문이다. 물론 늘 그…
한국GM 노동자들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 행진에 나서다!
소은화
184호
2016. 11. 10
11월 9일(수), 한국GM 부평공장 노동자 5백여 명이 공장 안 조립사거리에서 “헌법 유린, 국정 농단,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권 퇴진 조합원 시국대회”를 열고 부평역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한국GM 노동자들이 공장 문을 박차고 거리 행진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철회 투쟁 이래 16년 만의 일이다. 또, 정권 퇴진과 민…
11월 5일 범국민대회
:
대전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정기인
184호
2016. 11. 6
11월 5일 오후 4시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도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근혜는 하야하라” 집회가 열렸다.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 된 집회에는 정의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노동당, 철도노조, 전교조 전국학비노조 등이 참가했다. 3시에 진행된 ‘전국 동시다발 대학생 시국대회’에 참석했던 청주교대, 공주교대, 카이스트 대학생 등도…
11월 5일 박근혜 퇴진 2차 범국민대회
:
서울에서만 20만 명이 시위에 참가하다
강동훈, 차승일
184호
2016. 11. 6
11월 5일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준)’의 주최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_박근혜 2차 범국민대회’(이하 2차 범국민대회)에 20만 명이 참가했다. 광화문 광장은 물론 종로와 서울시청 일대가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가 몸통이다’, ‘사과 말고 퇴진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전국 곳곳에서 열린 …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정기인
184호
2016. 11. 2
11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하야하라 박근혜! 대전 시민 촛불 행동”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녹색당, 정의당, 민중연합당, 전교조, 철도노조, 보건의료노조(을지대병원지부), 건설노조(대전세종건설지부) 카이스트 학생회를 포함해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부터 노부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왔고 …
서울시정신보건지부 무기한 단식, 철야 파업 농성에 돌입
:
서울시가 전면에 나서 고용안정 보장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8
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22일차인 지난 26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 무기한 단식과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와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를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기관들이 '진짜 사장'이 아니라며 고용안정 협약에 서명하지 않기…
썩어 문드러진 박근혜 정부는 퇴진하라
183호
2016. 10.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0월 28일에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박근혜와 그의 최측근 최순실의 부패한 유착이 날마다 새롭게 폭로되고 있다. 최순실 측은 박근혜에게 가는 보고 자료를 받아서 검토했고, 이를 기획안으로 내면 그것이 토씨 하나 안 바뀌고 청와대의 정책과 사업으로 둔갑했다. 최순실은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
서울시 정신보건증진센터 파업
: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정신보건지부의 파업이 오늘로 20일째 접어들었다. 1천만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3백여 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서울시정신보건지부는 올해 2월에 만든 신생노조다. 조합원들이 근무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재정을 부담하고 자치구 센터…
강남역 살인 사건 판결에 부쳐
:
비극의 근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지면
이현주
183호
2016. 10. 19
10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 판사 유남근)는 ‘강남역 살인’으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치료감호와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다. 지난 5월 김 씨는 강남역 근처 한 공용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됐다. 이 나라 최대 번화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에게 행해진 …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
자본주의적 경쟁이 낳은 최근의 사고
지면
장한빛
183호
2016. 10. 18
삼성전자 핸드폰 갤럭시 노트7에서 폭발 사고 수백 건이 벌어진 끝에 판매가 중단됐다. 이 일로 삼성전자는 기회손실까지 따져 7조 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삼성은 폭발 사고 초기에 배터리 결함이라며 제품을 리콜하는 것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 했다. 그러나 배터리를 교체한 제품에서도 발화·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해외 통신사와 판매업자들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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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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