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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
국민의힘의 연금 개악 시도에 거듭 양보하는 민주당
지면
정선영
538호
2025. 3. 4
이 글은 3월 4일에 발행된 기사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연금 개악 시도’를 최근 상황을 반영해 개정·증보한 것이다. 국민의힘의 연금 개악 요구에 대해 최근 민주당은 소득대체율을 43퍼센트로 올리기로 합의하는 후퇴를 했고, 국민의힘은 더한층의 양보를 요구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과 민주당이 3월 14일 국민연금 개악안에 합의했다. 보험료율을 소득의…
전공의 현역 입영 금지 해제하라
—
윤석열의 “처단”이 재개되다
지면
장호종
538호
2025. 3. 4
국방부는 지난 1월 10일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관한 훈령 일부개정안’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핵심 내용은 전공의들의 현역 입대를 불허한다는 것이다. 이는 치졸한 복수다. 한국은 징병제가 운영되는 몇 안 되는 나라의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 기간 내에 원하는 방식으로 군대를 다녀올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학업이나 취업…
영상
고려대
:
쿠데타 옹호 극우, 탄핵 찬성파에 밀려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다 (2월 21일)
노동자연대TV
536호
2025. 2. 22
2월 25일 고려대에서 탄핵 찬성파의 큰 승리가 있었습니다. 쿠데타를 옹호하는 극우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한 채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영상
윤석열 쿠데타 옹호 극우에 맞서 단결된 운동을 건설합시다
—
서울대, 연세대, 광주 맞불 집회의 의미
노동자연대TV
535호
2025. 2. 18
극우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럴수록 극우가 공식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 즉 극우의 주류화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난주에 연세대, 서울대, 광주에서는 극우가 대학 캠퍼스로, 더 많은 지역으로 침투하려는 시도를 저지하는 맞불 행동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은 첫걸음일 뿐입니다. 거리는 극우 운동이 배양되는 핵심 공간입니다. 거리와 캠퍼스에서 …
Intensifying AI Competition
:
Will the future be the time of AI?
Cristiano Sabiu
535호
2025. 2. 9
Following is from a meeting where Cristiano Sabiu, a Research Professor in Astrophysics at University of Seoul, gave his presentation.AI Primer Because the issue at hand is about AI I thought I’d begi…
격화하는 AI 경쟁
:
미래는 AI의 시대가 될 것인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35호
2025. 2. 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2월 6일 어느 토론회에서 했던 발제를 기사화한 것이다.인공지능, 즉 AI에 관한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AI와 기계학습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면서 시작하고 싶다. AI 기초지식 기존의 프로그램 알고리듬은 컴퓨터에게 처리 방식을 명시적으로 지정한다. 예컨대 A가 입력값이고 B가 결과값일…
또다시 연금 개악 제안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면
강동훈
535호
2025. 2. 7
1월 3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또다시 국민연금 개악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초당적인 협조를 통해서 연금 개혁을 일부나마 시행했으면 한다”며 “모수 개혁부터 2월 안에 매듭짓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연금 모수 개혁은 연금 제도의 기존 틀은 유지하면서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노후에 받는 돈)을 손질하는 것을 말한다. 이미 21대 국회 막판인 지난…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8
:
장애인 차별은 자본주의의 결과다
지면
533호
2025. 1. 10
장애인들이 겪는 끔찍한 처우는 자본주의 사회가 손상(impairment, 의료적·신체적 상태/제한/결핍 등을 이르는 개념)을 가진 이들을 다루는 방식 때문이다.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도 존재했다. 장애인 차별은 자연의 섭리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가 손상을 가진 이들의 필요를 충족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그들은 장애인이 된다. ‘장애’는 일반적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국토부의 셀프 조사,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격!
지면
김승주
533호
2025. 1. 10
1월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그들의 법률지원단이 국토교통부의 “셀프 조사”를 비판했다. “국토부가 이번 항공 참사의 책임자일 수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데, 정작 국토부는 그에 대한 조사를 국토부 산하 사고조사위원회에 맡기려 하기 때문이다. 유가족들은 독립적인 조사 기구를 만들어 조사 과정에 유가족 단체나 시민사회가 참여할 수 있어야…
현장 영상
윤석열을 체포하라!(1월 4일 광화문과 한남동 집회들과 행진)
노동자연대TV
532호
2025. 1. 4
전날 윤석열 체포 불발 이후, 1월 4일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과 한남동으로 모였습니다.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인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개정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정부와 기업의 이윤 우선이 피해 규모 키웠다
지면
김승주
532호
2025. 1. 3
콘크리트 둔덕 문제가 참사 피해의 규모를 키운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글의 순서를 바꿨다. 그 외 개정은 사소한 것이다 — 필자(1월 7일) .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경위가 불완전하나마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히, 활주로 끝에 있었던 콘크리트 둔덕 문제가 결정적이었음이 드러났다. 콘크리트 둔덕만…
성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조류가 아니라 인간들의 이윤 시스템 탓일 수 있다
531호
2024. 12. 30
12월 29일 오전 9시 3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비행기가 대형 참사를 만나고 말았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참혹하다. 행복한 연말 여행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꿈꾸며 귀국 중이었을 사람들의 사망을 깊이 애도한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보낸다. 사고의 주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새떼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고장이 발생하…
윤석열 퇴진 집회(12월 9일 서울)
:
수만 명이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에 분노하다
장호종
528호
2024. 12. 10
12월 7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표결이 무산된 뒤에도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100만 명이 모여 윤석열 탄핵을 외친 여의도에 12월 9일 월요일 저녁 다시 3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하루 전인 일요일에도 1만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전공의 처단이라는 망언에 무슨 뜻이 담겼나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발표한 포고령 1호는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고 했다. 야당을 비롯한 온갖 정치적 반대파들의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조처다. 그런데 특히 노동자 운동을 겨냥해 “파업과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고 했다. 노동자들의 반격을 봉쇄하려는 것이다. “전공의 처단” 조항도 사실은 그 일환이다. 물론 일부 전공의들이 자신이 속했는데…
윤석열 계엄 저지 첫째 날 집회·행진
:
“하루도 더 내버려 둬선 안 됩니다”
장호종
528호
2024. 12. 5
윤석열의 계엄 통치 시도가 실패로 끝난 12월 4일 저녁 6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다. 같은 시간 전국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이날 새벽 국회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하고, 오전에는 광화문 앞 집회에도 참가한 이들이었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이 새로 참가했다. 참가자 다수는 노동자들이었고 민주노총…
병원비, 약값 대폭 인상
:
기업주들만 배 불리는 윤석열의 ‘의료 개혁’
지면
장호종
527호
2024. 11. 26
올해 들어 병원과 약국을 이용한 사람들은 치료비가 확연히 비싸졌다는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실제로 약값에서 진료비까지 모든 비용이 적잖이 인상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의식적으로 의료를 시장에 내맡기고 있는 것의 직접적 결과다. 첫째, 팬데믹 종료를 선언하며 약값 통제를 크게 약화시켰다. 일부 약값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최대 25퍼센트 넘게 올랐다. …
사진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 '진실을 향한 보라색 발걸음'
조승진
522호
2024. 10. 27
호도하거나 기껏해야 동정
: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 저항은 없는 양하는 매스미디어
지면
김승주
522호
2024. 10. 22
한국의 매스미디어를 보면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는 이스라엘군에 의한 수많은 민중의 죽음만 있을 뿐 저항이라는 대안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매스미디어는 대부분 서방 언론과 이스라엘군의 발표(거짓말투성이인 프로파간다)에 편향적으로 의존한다.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대중의 지지를 받는 저항 단체이자 정당인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대중과 괴리된 테러 조직…
의료 대란이 된 윤석열의 의료 ‘개혁’
장호종
518호
2024. 9. 10
의료 대란이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응급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고열에도 진료를 받지 못하고 뺑뺑이를 돌다 의식불명에 빠진 아기, 추락 사고 후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노동자 등의 사연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일부 대학병원들은 응급 분만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중앙응…
907기후정의행진
:
서울 강남역에서 기후 정의를 요구하다
장호종
518호
2024. 9. 7
9월 7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907기후정의행진이 열렸다. 강남역은 최근 몇 년 사이 상습적으로 폭우 피해를 겪은 지역이자 국내 주요 대기업 본사가 모여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하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2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기후 정의”를 외쳤다. ‘기후 정의’는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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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