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연대TV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 (발제: 이정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객원연구원, 중국 경제 전공자) 👉 12강 주제 모두 보기 https://bit.ly/on-china
[5강] 시진핑 체제의 성격과 위기 (10월 25일)
시진핑은 이번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에서 3연임을 확정할 것입니다. 언론들은 시진핑 1인 체제가 시작됐다며 시황제에 빗댑니다. 국가의 경제 통제가 강화될 거라며 이를 ‘사회주의’의 강화라고도 하죠. 이런 주장은 과연 맞을까요? 시진핑은 첨예해진 미·중 갈등과 위태로운 경제 상황으로 만만찮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코로나 봉쇄 등으로 중국 대중의 불만과 저항도 커지고 있죠. 시진핑 체제의 성격과 시진핑 3연임의 의미는 무엇인지, 시진핑 체제의 앞날은 어떨지 살펴보려 합니다.
- 일시: 11월 1일(화) 오후 8시 - 발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으로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명예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좌파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꼽힌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을 비롯해 수십 권의 저서가 번역돼 있습니다.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한국 사회의 불평등은 정말 심각합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청년들은 불평등이라는 장벽에 숨이 막힙니다. 특히 부와 권력의 대물림에 절망하죠. 하지만 능력주의가 이런 청년들에게 공정을 보장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불평등 해소를 염원하고, 관련 논의와 정책이 넘칩니다. 그런데도 불평등은 점점 심화돼 왔죠.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캘리니코스가 말합니다. 왜 이토록 불평등한지, 실질적 평등은 어떻게 가능한지, 그것을 원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평등》 저자와의 토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0월 8일 크림대교 폭파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확전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푸틴이 핵무기를 쓸 수도 있다는 관측이 파다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앞세우는 미국과 서방 또한 전혀 물러설 기미가 없는데요. 오싹하게도 미국의 바이든은 세계가 점점 ‘아마겟돈’(인류 최후의 전쟁)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발언까지 했죠. 정말 우크라이나 전쟁은 핵전쟁으로 갈까요? 점점 위험해지는 전쟁을 목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쟁의 현황과 전망,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사고와 역대급 환경 재앙, 최근 러시아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전 시위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