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의 위구르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결정하고, 신장위구르 생산품 수입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위구르가 중국의 ‘인권 문제’라며 압박하고,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반발합니다. 미∙중 갈등의 쟁점이 된 위구르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현재 위구르인들은 어떤 처지인지, 왜 중국은 위구르족을 억압하며 그들의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봤습니다.
얼마 전 윤석열이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며 ‘탈원전 백지화’를 공약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기후 위기 대책 비용을 대중에게 떠넘기며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하자 이를 겨냥한 것이죠. 우파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이용해 표도 얻고 핵발전도 정당화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후 운동 내에도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두둔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전기요금 인상 같은 고통분담이 정말 불가피할까요? 과연 핵발전이 싸고 효율적인 기후 위기 대책일까요? 탈핵과 기후 위기 대책 비용을 둘러싼 논란을 살펴봅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올림픽 보이콧 논란을 계기로 본 위구르 – 중국의 인권 문제?
– 일시: 1월 27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미국이 중국의 위구르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결정하고, 신장위구르 생산품 수입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위구르가 중국의 ‘인권 문제’라며 압박하고,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반발합니다. 미∙중 갈등의 쟁점이 된 위구르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현재 위구르인들은 어떤 처지인지, 왜 중국은 위구르족을 억압하며 그들의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보려 합니다.
팬데믹 3년째입니다. 각국에서 유례없는 규모의 경제 개입으로 파국을 막았지만, 경제 재가동과 함께 공급대란이 벌어지고 인플레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새로운 위기의 조짐도 보입니다. 팬데믹의 제약 속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벌어지는 한편, 우파의 부상도 눈에 띕니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라는 다중 위기 속에서 올해 세계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얼마 전 공수처가 언론인과 야당 정치인을 대상으로 무더기 통신조회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사실, 공수처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은 정의당, 진보당 등 좌파 상당수도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출범 1년 만에 공수처는 진보 개혁과는 거리가 먼, 검찰 2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수처 통신조회 논란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본질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