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고 휴전을 한다고 합니다. 폭격 중단이 이뤄진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원인과 군사 수단 면에서 휴전은 쌍방 공격 중단의 의미보다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 의미가 더 크겠죠. 국제적인 항의의 효과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애초에 문제를 일으킨 예루살렘 문제, 탄생 과정부터 지속된 이스라엘 인종청소 공격이 전혀 중단될 가망이 없습니다. 난처해진 미국과 서방 강대국들이 이번엔 이스라엘에 압력을 넣었지만 그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로 득을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고 이 문제를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저녁 8시 온라인 공개 토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발제: 박이랑(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
👉 일시: 5월 21일(금) 오후 8시
👉 참가: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 youtube.com/c/노동자연대TV
페이스북 “노동자 연대” 페이지 fb.com/wspaper.org
👉 문의: 010-4909-2026(문자 가능) 또는 02-2271-2395
이 영상은 2018년 ‘맑시즘2018’의 워크숍인 ‘심리학과 마르크스주의’ 발제와 정리 발언을 녹화한 것입니다.
발제자인 로라 마일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자 영국 최초로 노동조합 전국집행위원으로 선출된 트랜스젠더입니다. 영국 대학노조(UCU) 전국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노조 내 사회주의자들과 좌파들로 이뤄진 ‘UCU좌파’의 사무국장을 지냈습니다.
5월 18일 오전 11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공격 중단하라”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습 사태 이후 한국에서 벌어진 첫 연대 행동입니다.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이 기자회견에는 평일 오전에 열렸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소식을 듣고 기자회견에 참가해, 이스라엘을 향해 분노를 표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이 기자회견은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옹호하는 국제적 흐름의 일부입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생자가 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거셉니다. 주말에 런던에서는 10만 명이 모이는 등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하는 국제적인 항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실시간 공개 토론회로 진행합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일시: 5월 21일(금) 오후 8시
- 발제: 박이랑(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
5월 14일 열린 온라인 토론회 ‘세계는 신냉전으로 가는가’ 영상입니다.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반도체 등 경제 영역, 대만과 남중국해 등에서의 군사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두 나라는 각자의 동맹국들에게 자신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하거나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중 갈등은 여러 나라들의 국내 정치에도 영향을 미쳐 갈등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연 세계는 신냉전 질서로 가고 있을까요? 신냉전론의 정치적 효과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