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3년째입니다. 각국에서 유례없는 규모의 경제 개입으로 파국을 막았지만, 경제 재가동과 함께 공급대란이 벌어지고 인플레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새로운 위기의 조짐도 보입니다. 팬데믹의 제약 속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벌어지는 한편, 우파의 부상도 눈에 띕니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라는 다중 위기 속에서 올해 세계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위구르족을 억압한다는 이유로 보이콧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보이콧의 진정한 성격은 무엇일까요? 이번 보이콧이 위구르인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할지, 스포츠가 제국주의 갈등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살펴봅니다.
전례 없는 기후 재난과 세계적 기후 운동의 성장 속에서 탈성장 주장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근본에서 경제 성장 자체가 기후 위기를 낳으니 성장을 멈추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죠. 경쟁으로 작동되는 자본주의적 성장이 인간과 자연에 엄청난 고통을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동시에 가난도 여전한 문제입니다. 탈성장이 기후 위기를 멈출 대안일까요? 70억 인류 모두 풍요를 누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는 불가능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참가 신청: https://bit.ly/meeting0106 ※ 지금 신청하시면, 오늘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문의: 02-2271-2395 또는 010-4909-2026(문자 가능)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탈성장, 기후 위기의 대안인가?
– 일시: 2022년 1월 6일(목) 오후 8시 – 발제: 장호종 (〈노동자 연대〉 기자, 《기후위기, 불평등, 재앙 – 마르크스주의적 대안》 공저자)
전례 없는 기후 재난과 세계적 기후 운동의 성장 속에서 탈성장 주장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근본에서 경제 성장 자체가 기후 위기를 낳으니 성장을 멈추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죠. 경쟁으로 작동되는 자본주의적 성장이 인간과 자연에 엄청난 고통을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동시에 가난도 여전한 문제입니다. 탈성장이 기후 위기를 멈출 대안일까요? 70억 인류 모두 풍요를 누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는 불가능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