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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각계 대표
: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레프트21 64호
2011. 9. 22
9.25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오늘(22일) 충남지역의 노동·농민·빈민 대표들이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선언에는 정원영 민주노총 충남본부장, 장인호 금속노조 충남지부장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 1백10명과, 강사용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 박정제 노점노동연대 충청지역 위원장 등 총 1백77명의 대표자들이 함께했다. 아래…
우석균 칼럼
:
한미FTA ‘체결당’과 ‘비준추진당’의 짝짜꿍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06년 7월 24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버시바우 미 대사와 전화통화를 한다. 그리고 그는 한국의 약가적정화방안에 대해 미국에게 사전 통보하고, 한국의 약가정책에 간섭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고 보고한다. 그는 이와 관련한 청와대 회의의 내용까지를 친절하게 미국에 알려 준다. 2008년 1월 16일 이명박 당선인은 당선자사무실에…
서평,《한권으로 읽는 자동차 폭탄의 역사》
:
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난 몇 년 동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뉴스는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르는 차량 폭탄 테러 뉴스로 점철돼 있었다 마이크 데이비스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도시 테러리즘”의 주된 수단을 다룬다. 이 책에서 데이비스는 종종 주변화된 투사들이나 “비밀 국가 테러리즘”의 산물인 폭탄 테러가 두려움을 창조·유지하는 데서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반값등록금 촉구 범국민대회 9월 29일(목) 저녁 7시 청계광장 주최: 반값등록금 국민본부 반값등록금 실현, 한미FTA 저지 전국 집중 총력 결의대회 10월 9일(일) 오후 4시 주최: 한미FTA저지 범국본, 민중의 힘(준)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평화비행기 10월 1일(토)-2일(일)
중국
:
대중의 분노가 새로운 운동을 만들고 있다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11년 8월 중국 동북부 다롄 시에서 1만 2천여 명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화학물질 생산 공장 폐쇄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 정부는 즉각 이 공장의 문을 닫았다. 이것은 1989년 이후 다롄 시에서 벌어진 가장 큰 시위였다. 사실 지난 몇 달 동안 언론의 주목을 받은 파업, 시위와 소요가 중국 곳곳에서 벌어져 왔다. 어떤 사람은 중국판 페…
리비아
:
혁명을 도둑질해 가려는 서방
지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최근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영웅 행세를 하며 의기양양하게 리비아를 방문하는 광경은 너무 역겨웠다. 9월 초에 그들은 파리에서 리비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 60여 국가들을 소집했다. 서방 정치인들은 리비아인들이 이런 모든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단지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을 돕는 데 관심이 있다…
일본
:
6만 명이 모여 ‘잘 가라 핵발전’을 외치다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난 9월 19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공원에서 ‘사요나라(잘 가라) 원전 1천만 명 서명 시민의 모임’ 주최로 ‘사요나라 원전 5만 명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주최 측 예상을 웃도는 6만 명이 모였다. 이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 3대 노총을 비롯해 시민·사회 단체, 학생, 개인 들이 참가했다. 특히 후쿠시마…
반자본주의 연재
:
국가가 시장의 광기를 통제할 수 있는가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민중전선이란 무엇인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민주노동당 지도자들이 반자본주의적 요소가 포함된 기존 강령을 폐기하고 더 온건한 강령으로 대체한 것은 참여당과의 정당 통합이나 민주당과의 연립정부 등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민중전선’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의회·선거 등에서 자유주의적 자본가당과 불가피한 전술적 공조와는 다른 것이다. 민중전선은 노동자 정당이 자본가 정당과 연립 정부를 …
연세대 청소 노동자
:
노조파괴 공작에 반격을 시작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연세대학교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하 ‘연세대분회’)은 학교와 용역업체들의 조합원 탈퇴 공작을 포함한 노조 파괴 행위에 맞서 싸우고 있다. 연세대분회는 올해 3월 이화여대, 고려대 노동자들과 공동 파업을 벌여 법정 최저임금을 뛰어넘는 시급 4천6백 원을 쟁취한 바 있다. 학교와 용역업체는 이런 파업 승리에 대한 보복으로 노조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용…
촘스키 “제주 해군기지는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킬 것”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이명박 정부가 평화의 섬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짓기 위해 온갖 야비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벌써 7명이 구속됐다. 주민과 활동가 들에게 5천만 원이 넘는 벌금이 매겨졌다. 해군은 주민들을 상대로 3억 원 손해배상까지 청구했다.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비난이 일자,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유네스코가 2004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한 강정해안을 보전지역 …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⑤
:
중국의 ‘국공합작’이 민중전선의 성공을 보여 줬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금 대다수 진보진영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프랑스, 스페인, 해방 정국의 조선을 차례로 다뤄 왔는데, 이번 호에는 자주파 지도자들이 민중전…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2심 첫 재판
:
바닥을 드러내며 패배하고도 항소한 검찰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난해 5월 7일 정당한 신문 판매를 불법 집회로 몰아 검찰과 경찰은 우리 6인을 처벌하려 했지만, 1심 재판에서 우리는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았다. 신문 판매는 기본적인 언론의 자유라는 점에서 당연한 판결이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거짓말과 모순이 모두 드러났는데도 검찰은 악랄하게도 항소했다. 끝까지 우리를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
독자편지
유성기업 파업 평가 기사를 정정해 주십시오
지면
김용직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레프트21〉 63호에 실린 ‘유성기업 — 쓰라린 투쟁의 교훈’ 기사에 전반적으로 동의되기는 하지만, 생계 문제 등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사 중 “지난 10여 년간 무쟁의 교섭 타결로 근육이 무뎌진 노조는 안이하게 대처했던 것이다”라는 부분은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10여 년간 …
독자편지
남성 노동자가 여성 노동자 몫을 빼앗는가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나는 이화여대에서 '필수코스’처럼 여겨지는 여성학 강의를 듣고 있다. 여성운동에 관한 영상을 보거나 학생들과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런데 최근에 교수님이 학내 미화·경비 노동자들에 대한 논문을 소개하셨다. 간단히 요약하면 ‘뼈빠지게 청소하는 여성 노동자들보다 멀뚱히 앉아 경비만 보는 남성 경비노동자들의 임금이 왜 더 높은가? 그것은 남성들이 여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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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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