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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노동자 대량해고에 맞선 투쟁과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정성휘
레프트21 23호
2010. 1. 22
“2010년 세계 1위의 조선 강국에서 재벌과 자본가는 돈방석에 앉아 있는데 노동자들만 죽음과 같은 구조조정과 해고로 내몰리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한진중공업 해고자인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김주익 전 지회장의 추도사에서 말했던 것처럼 “교도소 짬밥보다 못한 냄새 나는 깡보리밥에 쥐똥이 섞여 나오던 도시락 그냥 물 말아 먹고, 불똥 맞아…
기아차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승리를 움켜쥐다
조명지
레프트21 23호
2010. 1. 21
금속노조 기아차지부가 최근 타결된 2009년 임금협상에서 기본급과 성과급 인상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사측과 보수언론의 온갖 공격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통해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기아차 사측은 현대차와는 달리 투쟁을 벌인 ‘강성노조’에 밀려 임금을 올려주는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았겠지만, 점차 파업수위를…
아이티
:
진정한 약탈자들은 워싱턴에 있다
레프트21 23호
2010. 1. 20
아이티의 재앙이 발생하고 나흘이 지나면서 언론의 관심이 아이티인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약탈 장면으로 바뀌고 있다. 논의도 “법과 질서” 유지로 바뀌었다. 아이티인들은 야만인들로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야만인과 약탈자 들은 미국 지배계급이다. 미국은 아이티의 인프라 재건을 지원해 그 나라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난 2백 년 동…
미국 제국주의가 아이티를 망쳤다
피터 홀워드
레프트21 23호
2010. 1. 20
아이티 지진은 엄청난 파괴와 죽음을 낳았고, 이 나라의 가난 때문에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아이티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예들 자신의 힘으로 노예제를 타도한 나라다. 그러나 12년 동안 싸워야 했고, 그 과정에서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거의 모든 도시와 마을이 파괴되고 모든 경작지가 폐허로 됐다. …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ㆍ교육위원 후보 범시민 추대위원회’ 출범
:
서울에서도 ‘제2의 김상곤’ 만들기 움직임이 시작되다
김인숙
레프트21 23호
2010. 1. 20
올해 6월 2일 지방자치단체선거와 함께 서울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진다. MB식 경쟁 교육을 비판하며 당선한 후, 정부와 검찰, 보수 언론의 집중 포화에 꿋꿋하게 맞서 온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활약이 진보 교육감 만들기에 희망이 되고 있다. 2008년 촛불 항쟁의 한가운데서 치러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주경복 후보는 ‘리…
전쟁과 기업주가 아니라 아이티를 위해 돈을 써라
—
부채를 탕감하라 / 미군은 해결책이 아니다
레프트21 23호
2010. 1. 20
아이티를 강타한 엄청난 지진 때문에 아이티인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깨끗한 물, 음식, 의료품의 절대 부족과 거리에 방치돼 있는 시신으로 인한 질병 확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지진은 자연재해였지만, 그로 인한 피해 규모와 고통은 자연재해가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이 체제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아이티인들이 죽어 가고…
등록금 법안 국회 통과
:
등록금 고통을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개선안
최미진
레프트21 23호
2010. 1. 19
우여곡절 끝에 등록금 취업 후 상환제(이하 취업 후 상환제)와 등록금률 상한제가 국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그러나 대학생 10명 중 4명이 대출 받아 등록금을 낸다는 조사 결과까지 있는 마당에, 통과된 법은 1년에 1천만 원 가까운 등록금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노동계급 가정의 고통을 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가계 소득을 기준으로 등록금…
아이티는 한국군 파병을 바라지 않는다
김용욱
레프트21 23호
2010. 1. 19
아이티 지진 구호자금으로 유명 패션모델 한 명이 낸 것보다 적은 ‘물경’ 1백만 달러를 내놓고 여론의 비판을 받더니 민간 모금을 포함시키는 사기를 쳐서 (그래도 고작) 1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생색을 낸 이명박 정부는 유엔평화유지군(PKO) 파병 결의안이 유엔에서 통과되자마자 바로 아이티 파병을 고려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자린고비 정부가 드디어 개과천선한 …
강기갑 대표 무죄 판결과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논란
:
'유전무죄' 법 질서를 지키려는 MB 검찰의 신경질
김문성
레프트21 23호
2010. 1. 16
최근 몇 판결을 두고 MB 검찰의 신경질이 드세다. 우익 언론들도 덩달아 난리다. 국가기구를 더 우익화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오히려 사법부 안에서 분열만 일으키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강기갑 의원의 국회 사무총장실 항의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고,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용산참사 관련 검찰의 미공개 수사기록 2천 쪽을…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
다니엘 벤사이드(1946-2010년)에게 바치는 조사(弔辭)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3호
2010. 1. 16
1960년대 세대 마르크스주의 지식인의 슬픈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활동가인 다니엘 벤사이드 — 1968년 5∼6월 학생과 노동자 반란 때 떠오른 특출한 인물 중 한 명 — 가 1월 12일 향년 63세로 사망했다. 프랑스공산당(PCF)의 보수성에 반기를 든 소규모 활동가 그룹 출신이었던 다니엘은 1966년에 공산당 청년 조직과 결별하고…
미국이 오늘날 아이티의 위기에 책임이 있다
애슐리 스미스
레프트21 23호
2010. 1. 15
냉전기에 미국은 독재자 ‘파파 독’ 뒤발리에와 ‘베이비 독’ 뒤발리에(이 둘은 1957~86년에 이 나라를 지배했다)를 후원해 카스트로의 쿠바에 맞서는 대항마로 삼았다. 미국의 비호를 받은 ‘베이비 독’ 뒤발리에는 1970~80년대에 미국 자본에 아이티 경제를 개방했다. 홍수처럼 밀려드는 미국 농산품 때문에 아이티 농업은 붕괴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
독자편지
'아바타' 영화평에 대한 이견
김건표
레프트21 23호
2010. 1. 15
김용욱 기자는 〈레프트21〉 22호 ‘반전과 친환경을 담은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영화’ 영화평에서 너무 분명한 선악구도가 영화 ‘아바타’의 결점이라고 지적을 하셨는데요. 나비족에서 굳이 탈레반이나 후세인 같은 세력을 찾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 영화의 진가를 알아보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저는 오히려 나비족을 보면서 인디언들을 떠올렸고…
독자편지
민주당이 대운하 원조 당이다
이용건
레프트21 23호
2010. 1. 15
“영산강의 하구둑과 방조제에 자연생태 보전형 전자제어 수문을 설치해 부분적인 개방 형태로 강물을 바다로 흘려보내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현재 6미터의 통선문 넓이를 60~80미터로 확장하고 별도 통로에 고기가 다닐 수 있도록 어도의 보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산호와 영암호를 연결하는 연결수로의 넓이를 15미터에서 40미터로 확장해 …
아이티의 비극
:
자연재해에서 사회적 파국으로
애슐리 스미스
레프트21 23호
2010. 1. 15
지난 화요일[1월 12일]에 포르토프랭스를 강타한, 지난 2백년 중에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이 도시를 폐허로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이번 지진은 리히터 규모 7.0이었고, 규모 4.5 이상인 여진이 화요일 밤과 수요일 아침 사이에 30여 차례나 이어졌다. 이번 지진으로, 부실하게 지어진 주택, 호텔, 병원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대…
아이티 위기의 근원은 식민지 역사다
클레어 퍼몬트
레프트21 23호
2010. 1. 15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클레어 퍼몬트가 외세의 간섭과 민중의 저항으로 아로새겨진 아이티의 역사를 다룬다. 이 글은 영국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 282호(2004년 2월)에 처음 발표됐다. 2004년은 당시 대통령 아리스티드가 군부 쿠데타로 쫓겨나자 유엔평화유지군이 아이티에 주둔하기 시작한 해였다. 강진 때문에 심각한 위기와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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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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