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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올리고 ‘호화 입학식’ 진행한 숭실대
:
“우리가 원하는 것은 등록금 인하”
정선영
레프트21 25호
2010. 2. 19
2월 17일 숭실대 신입생 입학식이 열리는 장충체육관 앞에서 숭실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장들을 포함해 3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 1백여 개 대학들은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61개 사립대학(4년제)들은 등록금 인상을 발표했다. 숭실대학교 당국은 올…
삼성의 눈치를 보며 비판의 입을 닫아버린 〈경향신문〉
김문성
레프트21 25호
2010. 2. 18
〈경향신문〉이 전남대 김상봉 교수의 기명 칼럼 게재를 거부했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추천하며 삼성 재벌과 이건희를 비판한 칼럼의 내용이 신문사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라는 것이다. 김상봉 교수는 항의의 뜻으로 〈프레시안〉·〈민중의 소리〉·〈레디앙〉에 짧은 소회와 칼럼 원문을 보냈다. 이 매체들에는 이 칼럼의 원문이 실렸다. 〈경향신…
아프가니스탄 현지 르포
:
“나토의 폭탄이 조카를 죽였다”
가이 스몰만
레프트21 25호
2010. 2. 18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 군의 마르자 대공세가 시작되자 수많은 현지 주민들이 헬만드 주를 빠져나와 피난길에 올랐다. 포토저널리스트 가이 스몰만이 난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지 토르 잔 씨는 대뜸 고함을 질렀다. “우리가 이렇게 거지 꼴로 살고 있는 건 당신들 때문이야!” 비록 병 때문에 극도로 쇠약해진 몸이었지만 왕년의 무자헤딘 전사였던 하지 …
“아프가니스탄 파병동의안 상정 반대한다”
김용욱
레프트21 25호
2010. 2. 18
2월 18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단체 연석회의가 주최한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동의안 상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경계를넘어, 다함께,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사회당, 전국학생행진, 전쟁없는세상, 진보신당, 참여연대,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진보연대 등이 참가했다. 첫 발언에 나선 정종권 진보신당 …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연대 총파업을 준비하는 그리스 노동자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25호
2010. 2. 18
그리스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경제 위기에 맞선 그리스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소개한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그리스 노동자들이 오랫동안 보수당 정부의 공격에 맞서 맹렬하게 투쟁을 벌여 온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당연하다. 2008년 12월은 분기점이었다. 경찰 폭력에 분개한 청년들이 경찰서를 …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그리스 노동자들의 투쟁
찰리 킴버
레프트21 25호
2010. 2. 18
지난주에 파업과 거리 행진을 벌인 그리스 노동자들은 무척 중요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다. 경제 위기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이며 은행 구제 비용을 누가 지불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이 전투의 결과에 달려 있다. “자본가 기생충들은 가라! 부는 노동자들의 것이다!”, “노동자들의 해답은 자본가들과의 전쟁이다” 등의 펼침막 문구들…
독자편지
교육 공공성의 운동의 주체는 ‘교수ㆍ학생ㆍ연구자' 모두다
최윤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7
〈레프트21〉 25호의 이기웅 교수 기고는, 자본주의가 대학과 학문을 어떻게 위협하며 이에 맞서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할지 분명하게 보여 주는 기사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정책에 대학구성원, 즉 교수, 연구자, 학생이 공통의 이해관계를 갖는다는 점, 그리고 대학의 진정한 개혁은 바로 이러한 자본과 정부의 부당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
독자편지
설 연휴 전날 강남역 신문 판매 경험
주수영
레프트21 25호
2010. 2. 17
낮에 〈레프트21〉 거리 판매에 참가할 수 있냐는 전화를 받았다. 직장이 늦게 끝나는 날이라 참가를 못한다는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근무시간과 정기 거리 판매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으레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설 연휴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일을 마칠 수 있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문득 낮에 왔던 전화가 생각났다. “지금 신문 판매를 할…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한진중공업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다
박연오
레프트21 25호
2010. 2. 17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부산 경제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부산시민대책위)는 매일 아침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수십 명이 참가해 출근홍보전을 열어 왔다. 지난 11일에는 21세기부산경남대학생연합, 다함께 부산지회,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민주노총 부산본부, 한진하청비정규대책위 등 30여 명이 출근홍보전에 참가했다. 아직 해도 안 뜬 새벽 6시 40분…
부산대 학생들의 학생자치권을 위한 입학식 투쟁
박연오
레프트21 25호
2010. 2. 17
부산대에서는, 지난해 11월, 단일 선본 사퇴로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된 뒤,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과 동아리연합회장이 협의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총학생회를 대신하고 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총학생회가 선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변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학교 본부는 비대위를 인정하지 않은 채 학생들의 민주적 의…
독자편지
대학생의 한진중공업 상경 투쟁 참가 후기
이준헌
레프트21 25호
2010. 2. 17
나는 지난 11일 한진중공업 노조 상경 투쟁 마지막 일정에 참여했다. 탁한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리는 오후였다. 길을 헤매다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도착하자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며 장난을 치고 있는 조합원들이 보였다. 장소가 좁아 회사측 기도들과 경찰, 집회 참가자들이 뒤섞여 있었으나 누구 하나 신경쓰는 기색이 없었다. 리어카를 끌며 고물을 파는 중년 …
여성 권리를 후퇴시킬 낙태 처벌 시도는 좌절돼야 한다
김세란, 최미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2
지난해 말부터 낙태시술 병원 고발과 형사 처벌 요구 등 ‘낙태 근절 캠페인’을 하겠다고 선포한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프로라이프 의사회)이 2월 3일, 처음으로 낙태 시술을 하는 산부인과 병원을 고발했다. 《조선일보》 등 우파언론이 낙태 반대 캠페인을 1면 머릿기사로 장식하는 등 이 캠페인은 낙태 찬반 논란에 불을 지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밝힌 내용을 …
쌍용차 노동자 1심 중형 선고
: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을 당장 석방하라
김문성
레프트21 25호
2010. 2. 12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재판장 오준근)는 오늘(2월 12일) 쌍용차 파업으로 구속된 한상균 지부장과 김선영 수석부지장 등 노조 간부 7명에게 징역 3~4년의 실형을, 나머지 간부 14명에게 징역 2~3년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8월 6일 파업을 끝낸 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
독자편지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한 홍보전
김형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2
다함께 남부지구 회원들은 2월 11일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곳곳에서 흑자기업 한진중공업의 노동자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었다. 보통 시민들은 광고 전단지에 질려 지하철에서 홍보물을 잘 받지 않는 편인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홍보물은 관심 있게 잘 받았…
독자편지
춘천지법 일제고사 거부 교사 해임 취소 판결
:
일제고사에 반대한 해직 교사들이 통쾌하게 승리하다
최민혁
레프트21 25호
2010. 2. 12
2월 11일 오전, 춘천지방법원은 지난 2008년 11월 강원도교육감이 실시한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정상수업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된 교사 네 명에게 “원고들이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정규수업을 진행한 경위와 타 지역 징계사유 등에 비춰볼 때 해임 처분은 지나치게 과중하다”며 “이는 평등의 원칙과 비례의 원칙에 위배되는 만큼 원고에 대한 해임처분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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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