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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3·8 세계 여성의 날 특집기사를 읽고
박지수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저는 어느날 ‘낙태 사실이 발각되면 여성은 징역 2년, 의사는 면허 정지’ 이런 뉴스를 포털사이트에서 보게 됐어요. 그 후로 저 또한 여성이기에 너무나 신경이 쓰여서 매일 낙태 단속 관련 뉴스를 찾아 봅니다. 여성 포털사이트 같은 곳에 올라온 여성들의 글을 보면 낙태 단속 때문에 절망에 빠지고 하루하루가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제 일…
독자편지
학원 강사의 고달픈 실상
김지태
레프트21 27호
2010. 3. 13
내가 다닌 영어학원 선생님은 〈레프트21〉을 정기구독한다. 그녀는 겉보기에만 화려한 영어학원 강사들의 실상을 전했다. 스타급 강사들은 손에 꼽을 정도고, 대다수 강사들은 박봉에 시달린다. 강사들은 대부분 기본급여 없이 학생수에 따른 성과급만 받는다. 심지어 일부 강사들은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는다. 나의 선생님도 경제 위기로 수강생…
독자편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열린 ‘고대녀’ 강연에 다녀와서
김지태
레프트21 27호
2010. 3. 13
기아자동차 활동가 모임인 화성지회 ‘금속노동자의 힘’은 ‘고대녀’로 유명한 김지윤 씨를 초청해 ‘이명박은 강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지윤씨 는 이명박의 반민주적 탄압과 노동 탄압이 강력해 보여도 위기 상황에서 벌이는 일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이에 맞선 투쟁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노동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중앙대 ― 구조조정 반대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여승주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중앙대 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맞서 구성원들이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했다. 문과대의 독문·불문·일문과 교수와 학생 들이 만든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독불일 공대위)는 3월 11일부터 본…
촛불의 불씨를 짓밟는 안티MB 카페 수사를 중단하라
김문성
레프트21 27호
2010. 3. 13
전교조·공무원노조·민주노동당을 들쑤시며 탄압한 이명박 정부가 이젠 인터넷카페 모임까지 탄압하고 있다. 경찰은 3월 6일 오전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안티MB’)라는 인터넷 카페모임 총무(닉네임 ‘사랑과 평화’)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8일에는 직접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모금과 지출 내역까지 모두 뒤지겠다고…
현대차 전주 공장의 “아름다운 연대”는 노동운동의 희망이다
박설
레프트21 27호
2010. 3. 12
현대차 전주 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18명의 해고에 맞서 인상적인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다. 3천5백여 명의 원·하청 노동자들은 지난 5일부터 4일 동안 잔업·특근을 거부했고, 12일 다시 2차 잔업거부에 돌입했다. 공장 전역에서 ‘총고용 보장 쟁취’를 위한 원·하청 공동 서명운동도 시작됐다. 현대차 사측은 이 투쟁이 승리해 다른 작업장으로 확산…
“일관되게 운동의 단결과 승리를 추구하는 〈레프트21〉”
김승섭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레프트21〉이 나오는 날이면 신문을 가능한 빠르게 받아 읽어 보려 한다. 여러 이슈에 대해 주변 지인들과 토론할 때 쟁점과 방향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할 때 〈레프트21〉이 전국적인 노동쟁점과 정치쟁점을 잘 다루고 있어 조합원들과의 대화나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도 했다. 주변의 전투적이고 활…
“〈레프트21〉은 명쾌한 분석과 진보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김상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레프트21〉의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 경제 위기, 노동자 투쟁, 민주주의, 제국주의 전쟁, 사회적 소수자 등 다양한 쟁점에 명쾌한 분석과 진보적 대안을 제시해 줬습니다. 또, 국내 쟁점뿐 아니라 주류언론에서 볼 수 없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투쟁 소식과 방향을 제시하며, 특히 노동조합 활동에 많은 영감과…
〈레프트21〉은 저에게 안식처이자, 투쟁의 원동력입니다
이재권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중요한 사안들을 분석해서 그 실천적 결론을 내놓고, 특히 국제 기사부터 영화평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은 언제나 저의 정치적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원천입니다. 〈레프트21〉신문은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힘을 얻고, 다시금 활동에 열을 올릴 수 있게 해 준 일종의 ‘박카스’였습니다. 신문을 여유 있게 읽으면 맘이 좀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
사진전 소개
:
노순택 — 좋은, 살인
최윤진
레프트21 26호
2010. 3. 8
전시장소 : 홍대앞 상상마당 전시기간 : 2010.02.26~2010.03.14 관람시간 : 13:00~22:00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무료 2003년 3월 20일, 국내외 방송들은 미국의 이라크 바그다드 폭격을 중계했다. 그 모습은 마치 전투게임을 중계하는 방송과 같았다. 미국은 이라크의 자유를 위해 그렇게 했다지만 7년…
3·8 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 ‘낙태금지 논란, 어떻게 봐야 하는가’
:
낙태 선택권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이다
여승주
레프트21 26호
2010. 3. 8
3월 7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다함께’가 주최하는 3·8 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 ‘낙태금지 논란, 어떻게 봐야 하는가’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약 2백 명이 참가했다. 연사로 나선 한국여성의전화 란희 인권정책국장과 정진희 다함께 활동가는 여성의 낙태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주최측은 토론 시작 전에…
김상곤 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중단하라
이슬기
레프트21 26호
2010. 3. 7
시국선언에 참가한 교사들을 징계하라는 교과부의 지침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김상곤 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1월 검찰 소환조사에서 김 교육감이 정당성을 굽히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한 지 한 달여만이다. ‘미친 교육’ 정책 추진에 앞장선 서울시교육청의 ‘비리 창고’가 터질 때까지 모르쇠하다가 뒤늦게 수습에 나선 정부가 ‘김상곤 죽이기’에는 혈안이 …
10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전국여성대회
:
“노동권·낙태권 공격하는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 반대”
최미진
레프트21 26호
2010. 3. 7
3월 5일 3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0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전국여성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7백여 명이 모여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였다. 102주년 세계 여성의 날 집회는 이명박 정부가 ‘저출산’을 ‘해결’하겠다며 유연노동(‘퍼플잡’)을 대안으로 내놓고, 정부의 경제 위기 고통전가로 1999년 이후 여…
금호타이어 1천1백99명 정리해고 명단 통보
:
단호한 파업과 강력한 연대로 막아내야 한다
모승훈
레프트21 26호
2010. 3. 6
금호타이어 사측이 지난 3일 1천1백99명의 노동자들에게 정리해고 대상자라고 통보했다. 이 중에는 도급전환 대상자 1천6명도 포함됐다. 피도 눈물도 없이 노동자들을 폐휴지 취급하는 사측은 달랑 휴대폰 문자 메시지 하나로 이를 통보했다. 사측은 노동청에 해고 계획을 신고했고, 한 달 뒤인 4월 2일이면 1천1백99명에게 해고통지서가 배달된다. …
독자편지
학부모와 보육교사들이 국공립보육시설 폐쇄에 맞서 승리하다
최민혁
레프트21 26호
2010. 3. 5
강원도 춘천에서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강원도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인 강원도여성정책개발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월 26일부로 자신들이 운영하던 국공립보육시설을 폐원한 것이다. 센터는 춘천시에 이미 보육시설이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국공립보육시설이 필요치 않다고 했다. 그러나 춘천에서 영유아를 전담하는 국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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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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