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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테러에 대한 성명서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30
[편집자 주]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반자본주의 주간지 2008년 11월 27일에 실린 뭄바이 테러에 관련한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뭄바이에서 발생한 총과 수류탄 공격은 충격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죽거나 다친 모든 이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뭄바이는 인도의 온갖 종족과 종교 집단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이곳 사람들은 인도…
이라크 출신 반전 활동가 타히르 스위프트가 말하는
:
이라크의 비참과 저항
김덕엽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8
지난 11월 20일 ‘경계를넘어’에서 주최한 이라크 출신 반전 활동가 타히르 스위프트 간담회가 열렸다. 타히르 스위프트는 현재 영국에 있는 SIUI(Solidarity for an Independent and Unified Iraq) 사무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타히르 씨는 1979는 사담 후세인의 독재를 피해 영국으로 이주했는데 그녀의 아버지와 남자 형제들…
연금 개악과 구조조정에 맞서 싸우자
박천석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ㆍ교원ㆍ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연금 개악, 공무원 구조조정, 임금동결… 정부가 경제 위기의 대가를 공무원 노동자에게 떠넘기려고 한다. 적자 규모를 조작해서 연금 개악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고통분담'을 이유로 내년 임금도 동결하겠다고 한다. 수십 …
전교조가 아니라 이명박이 ‘공공의 적’이다
송재혁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ㆍ교원ㆍ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수구세력의 낡고 낡은 ‘빨갱이 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전교조마저 소위 ‘이적단체’로 고발했다. 공공성을 주장하면 ‘빨갱이’, 사익을 옹호하면 ‘자유주의’란다. 적반하장이다. 과연 누가 이 사회의 진정한 ‘공공의 적’인가…
경제 위기에 맞선
:
유럽 교사ㆍ공공부문 노동자 투쟁이 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ㆍ교원ㆍ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이탈리아 전역의 대학들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우파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개혁'에 반하는 점거 농성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의 ‘개혁안'에는 수업시간 단축과 교사들의 대규모 해고가 포함돼 있다. 베를루스코니는 또, 이…
왜 공무원·교사들이 경제 위기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25
이 글은 11월 22일에 열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교원·공공부문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다함께가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이명박은 지난 11월 17일 라디오 연설에서 “불이 났을 때는 하던 싸움도 멈추고 모두 함께 물을 퍼 날라야 한다”며 고통분담을 강변했다. 그러나 정작 불을 낸 범인이나 다름없는 정부는 불길 속에서도 우리 몸에 휘발유를 …
다함께 성명
: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영장 재기각을 계기로 모든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2008. 11. 25
11월 17일, 법원은 지난 8월에 이어 재청구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이하 사노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기각했다. 이로써 1차 영장 기각 이후 “두 달간 압수물 4만9천여 건을 정밀 분석해 증거를 대폭 보강했다”던 경찰의 마녀사냥 재시도는 다시 무력화됐다. 특히 경찰은 사노련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과 현대차 노동자들의 주간연속2교대 투쟁에 연대한 것을…
다함께 성명
:
이명박 정부와 인간사냥꾼들의 이주노동자 공격을 저지하자
2008. 11. 25
얼마 전 ‘고시원 살인 사건’은 한국에서 지옥 같은 처지에 몰려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상황을 비극적으로 보여 줬다. 그런데 ‘묻지 마 살인’의 피와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이명박 정부가 ‘묻지 마 인간사냥’으로 이주노동자들의 가슴에 또 비수를 꽂았다. 11월 12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에서 2백80여 명의 출입국관리소·경찰 합동단속반이 군사작전같은 토끼몰이식 …
경찰의 ‘다함께’ 사무실 난입과 수색을 규탄한다!
:
촛불 수배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8
11월 7일 오후 2시 경, 서울시경 사이버수사대가 ‘다함께’ 사무실에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들이닥쳤다.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이 압수수색 영장도 없는 수색에 강력히 항의했지만 경찰은 아예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왔다. 40여 명이 넘는 정·사복 경찰이 사무실을 에워싸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들은 한 시간 가량이나 사무실을 샅샅이 둘러보며 수색했고 심…
독자편지
지난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민중주의가 노동자 탄압을 배제하는가?
조성민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저항의 촛불〉 11호 독자편지에서 가야 씨는 ‘루즈벨트를 민중주의자(포퓰리스트)라고 볼 수 없다'라고 말하며 〈저항의 촛불〉 10호 ‘뉴딜이 노동자들에게 이득이 됐는가?' 기사에 대한 부분적 이견을 비친 바 있다. 가야 씨의 주된 논거는 루즈벨트 역시 노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탄압을 준비했던 반노동자적 인물이라는 것이다. 가야 씨는 민중주의를 친노동적,…
독자편지
온라인 ─ 지난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공무원 노조 통합을 반대해야 하는가
김어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저항의 촛불〉 10호 온라인 독자편지에서 가야 씨는 “투쟁을 회피한 채 진행되는 통합은 분열을 낳고 노조 내의 관료주의화만을 부추기기”에 일부 전공노 대의원들의 공무원 노조 통합 반대는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민공노 지도부가 공무원연금 개악을 합의해 준 상황에서 민공노와의 통합에 대한 일부 전공노 대의원들의 반발은 공감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러…
재게재 ─ 간통죄 위헌 논란
:
간통죄가 폐지돼야 하는 이유
최미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지난 10월 30일 헌법재판소는 옥소리 씨의 간통죄 위헌심판제청에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국가가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까지 침해하는 간통죄가 존치하게 된 것은 매우 유감이다. 한편, 위헌 정족수 6명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위헌' 의견을 내 ‘합헌' 의견보다 우세했다. 이는 1990년부터 벌써 네 번이나 위헌 소송이 제기되…
국제 공조를 통한 위기 극복 노력?
장호종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이명박은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 공조에 적극 나서겠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주에 이명박이 다녀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조선일보〉조차 “말잔치에 그쳤다”고 혹평할 정도로 무기력한 회의였다. 주요 언론들은 영국 총리 브라운과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가 제안한 ‘신(新)브레턴우즈’ 체제 건설론과 한중일 주도의 아시아통화기금 창설 계획이 논의될 것이라…
독자편지
온라인
:
명지대에서도 노학연대가 필요하다
박용석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저항의 촛불〉 5호와 10호에 실린 성신여대와 연세대학교의 노학연대 투쟁 승리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투쟁을 고무하고 연대해서 이룬 승리이므로 더욱 의미 있다. 내가 다니는 명지대학교에서는 지난 8월 조교 45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 그리고 내년 2월 90명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다. 직원 노조가 전무한 명지대에서는 이에 …
독자편지
온라인 ─ 지난 호 기사에 대한 의견
:
루스벨트를 ‘민중주의자’라고 볼 수 있나?
가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저항의 촛불〉 10호 ‘뉴딜이 노동자들에게 이득이 됐는가?’에서 [필자인] 조니 존스가 루스벨트를 “민중주의(자)"라고 한 것에 이견이 있다. 루스벨트 집권 첫 해(1933년)에 수립된 정책들은 대부분 위기에 빠진 자본가들의 이윤을 회복시켜주기 위한 것들이었다. 반면에, 그가 노조 권리 보장 등 노동자들에 의미있는 양보를 실제 할 수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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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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