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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고
:
“굽힘 없이 싸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제주에서도 살기 좋아 “일강정”으로 불리던 강정마을이 첨예한 투쟁의 장이 된 지 오래다. 해군 당국은 삶의 터전을 빼앗으며 뻔뻔하게도 주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토지 강제 수용은 없을 것이라 호언장담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회유와 협박을 통해 주민들의 터전을 빼앗아 갔다. 이중계약서까지 만들어 주민들을 속이기도 했다. 정부는 국…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학교 점심시간에나 볼 법한 싸움 … 앞으로 유엔 회의에서 남한과 북한을 떨어뜨려 놓는 게 최선” 얼마 전 유엔 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난동에 대한 외신의 논평 “생각해 보니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김재호, ‘생각해 보니 나경원과 결혼을 했던 것도 같다’ “구멍가게가 찾아xxxxxx 보기 어렵게 된 게 20년은 됐을 것 같은데 한미F…
고권일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장 인터뷰
:
“아름다운 평화의 섬이 파괴되고 있어요”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경찰과 해군의 온갖 폭력·협박·벌금 등과 보수 진영의 색깔 공세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고권일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장을 인터뷰했다.바위는 얼마나 폭파됐고 주민들은 어떤 상황입니까? 질기게 끝까지 버텨야 한다고 마음을 먹는 중입니다. 지금 해군이 계획하는 대로 5월까지 1차 발파가 다 끝나더라도 바위 면적을 10퍼센…
미국의 인종차별 살인
:
지배자들의 인종차별주의에 도전해야 한다
지면
쿠리 피터센-스미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미국의 10대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은 자율방범대원인 인종차별주의자 조지 지머만에게 살해됐다. 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은 마틴의 시신을 “존 도우[익명]”로 분류하고 약물검사를 실시했다. 마틴의 부모님이 사라진 아들을 애타게 찾는 동안 말이다. 샌포드 경찰은 지머만을 체포하지 않고 자율방범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놓아줬다. 트레이번이 살해되…
꼴라주 71
:
색깔게임폐인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청와대 PC방 근혜 공주님! 경기동부 공격! 왜 계속 안하삼!! 빨간탄 쏘삼! 민간사찰 뽀록나서 다 죽게 생겼는데 선거 장난으로 하는거임? 찐찌 정은님! 빨랑 뭐라도 쏘아 올리삼!! 타이밍 늦으면 곤란하삼!
언론 파업을 지지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
“민주노총이 하루 파업에 나서야 합니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장재형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대의원) 이명박 정부는 반노동·반서민 정책을 추진하며 방송에 재갈을 물려 왔습니다. 언론 파업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 투쟁을 제주 해군기지 문제 등과 함께 민주노총의 주요 투쟁 의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이 투쟁을 지켜보고 있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언론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하…
1992년 MBC 파업의 교훈
지면
박종호
레프트21 78호
2012. 3. 29
3월 21일, MBC 노동자 파업이 51일째를 맞았다. 그동안 MBC 역사상 최장기 파업인 1992년 9~10월의 50일간 파업을 갱신한 것이다. 3당 합당 1990년 1월 노태우 정권은 1987년 항쟁의 성과를 도로 빼앗으려고, 김영삼(통일민주당)과 김종필(신민주공화당)을 끌어들였다. 이들이 합당해 만든 민주자유당은 국회 의석 2/3 이상을 차지했…
독자편지
양심수의 편지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안녕하세요. 유지용(2008년 촛불집회 참가 건으로 구속)이라고 합니다. 보내 주신 〈레프트21〉 76호를 받아 봤습니다. 〈레프트21〉 식구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멀리서나마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MBC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동참하지 않던 직원들도 참여하고 KBS, YTN도 파업에 동참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MB의 낙하산 사장이 …
독자편지
희망버스 탄 김세균 교수는 무죄다
지면
한영민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교육과학기술부가 김세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징계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지검이 지난달 김세균 교수가 공무원으로서 1~5차 희망버스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약식기소 했는데, 이를 빌미로 형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징계를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공무원의 정치활동 자유를 가로막는 것이다. 김 교수가 희망버스에 참가한 것이 도대체 왜 문제인가? 수많은 …
언론 파업에 승리를!
:
파업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언론 파업이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가장 먼저 싸움에 나선 MBC는 역대 최장기 파업의 기록을 깼다. 최근엔 방송사 창립 역사상 처음으로 예능부장 4명이 보직을 내놨다. 이로써 예능 제작 차질은 확대될 듯하다.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2.1퍼센트까지 떨어져 “애국가 수준”이라는 조롱을 받았고, 외주 제작으로 만들어진 〈일밤〉은 1.7퍼…
프랑스 툴루즈 살인 사건의 충격
:
이슬람이 아니라 인종차별주의가 문제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짐 울프리스가 프랑스 주류 정치인들이 혐오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짐 울프리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고,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프랑스 정치사를 가르치고 있다.3월 19일 프랑스 툴루즈 유대인 학교에서 어린이 세 명과 교사 한 명이 살해된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이 사건 일주일 전에 툴루즈 인근 몽토방에서도 군인 세 명이 살해됐는데 그중…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제국주의를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가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제국주의는 지난 1백50여 년 동안 세계의 지형을 바꿔 왔고 지구를 황폐화시켰다. 제국주의는 석유 같은 자원을 수탈하는 것 이상을 뜻한다. 제국주의는 경제적·정치적·지역적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나라들과 지역들을 재편하는 것도 뜻한다. 제국주의는 단순히 서방 열강이 군사력을 이용해 약소국을 지배하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제국주의를 추동하는 힘은 주요 열…
유럽의 내핍 반대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지난 3월 18일 국제사회주의경향(IST)에 속한 사회주의자들인 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최일붕(한국 다함께), 슈테판 보르노스트(독일 〈마르크스 21〉), 키어런 앨런(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이 몇 가지 문제를 놓고 얘기를 나눴다. 그 가운데 그리스의 내핍 반대 투쟁에 대한 담화만 소개한다.…
세계적 저항도 계속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3월 22일 캐나다 퀘벡 주의 대학생 22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2005년 봄 이래 최대 규모였다. 학생들은 주정부의 등록금 인상 계획에 반대해 시위에 나왔다. 주정부는 현재 1년에 2천 캐나다달러인 등록금을 향후 5년간 1천6백25캐나다달러(약 81퍼센트) 인상하려고 한다. 현재 학생 단체 1백45곳이 대표하는 20만 명 이상의 학생들…
서평 , 《기후정의》, 《의혹을 팝니다》
: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반자본주의적 대안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선진국(미국 제외)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기준으로 5퍼센트 줄이기로 한 교토협약이 올해 끝난다. 그러나 굳이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교토협약이 실패했다는 것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캐나다 정부는 교토협약 탈퇴를 선언했는데 1990년과 비교했을 때 배출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17퍼센트가량 늘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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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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