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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진보 국회의원 후보의 언어는 투쟁하는 민중의 언어여야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7호
2012. 3. 15
김지윤 씨의 ‘해적기지’ 발언과 관련해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민중이 할 말과, ‘공당’이나 ‘공인’으로서 할 말이 따로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모종의 엘리트주의다. 그리고 진보 정치 리더들에게 의회 안에서 주류적 논리에 ‘순치’되라는 말과 다름없다. 진보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연대는 투쟁하는 민중에 공감하며 그들이 하고 싶은…
독자편지
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의 진실을 회피해서는 안된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77호
2012. 3. 15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 김재연 후보의 홍보 동영상을 봤다. 김재연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내 마음 속의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당신이 만들고자 했던 특권과 반칙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하고 말한다. 나는 진정한 진보라면 진실을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 정부보다 더 극악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무…
“제주 해군기지는 ‘해적기지’임이 틀림없어요”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제주 강정마을 현지에서 1년 넘게 주민들과 생활하며 굳세게 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앞장서 온 김종일 평통사 현장팀장(‘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 사무처장)을 인터뷰했다. 김종일 현장팀장은 공안기관과 조중동으로부터 ‘외부세력의 핵심’ 이라고 지목되고 있다. 김종일 팀장은 강정마을에서 왜 그들이 ‘해적’이라고 불리는지 설명하고, 반전평화 운동이 미군…
독자편지
중국의 해상 위협 핑계로 한 '해적기지' 발언 마녀사냥 비판
김진석
레프트21 76호
2012. 3. 14
〈조선일보〉는 '중국의 해상 위협'을 부각하며 선거를 앞두고 안보 쟁점을 부각시키려 한다. 무엇보다 근시안적이기 짝이 없다. 나는 '중국의 해상위협' 핑계로 한 '해적기지' 발언 마녀사냥을 비판하고자 한다. 그동안 한미 군사 동맹이 지속적으로 북한을 빌미로 한 대중국 압박을 강화해 왔고, 그 결과 동아시아 해상에서 중미간 군사경쟁이 고조돼 왔다. 2010…
노엄 촘스키, “김지윤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3
한국 정부와 우파의 마녀사냥에 맞서서 김지윤 씨를 방어하는 국제 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 교수를 비롯한 많은 국제 단체와 인사들이 김지윤 방어 성명을 발표했다. 명단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에 맞서 ‘해적기지 반대’라고 외친 김지…
김지윤, 해군 당국의 고소에 대한 기자회견 발표
:
“부당한 탄압에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
레프트21 76호
2012. 3. 12
12일 오전에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 당국의 고소에 대한 김지윤 후보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에 새벽부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들이 화약 반입을 막으려고 공사장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저지하고 있었다. 지난 8일부터 강정마을에서 투쟁해 온 김지윤 후보도 이 행동에 함께했고, 기자회견도 바로 그 현장에서 진행됐다. 먼저…
제주 강정 ‘해적기지’와 김지윤
:
문정현 신부 등, “해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어”
레프트21 76호
2012. 3. 10
〈레프트21〉 이윤선 기자가 제주도 강정마을 투쟁 현장에서 보내 온 현지 영상 리포트. 정부와 해군의 폭력적 ‘해적질’에 맞서 강정마을을 지키며 고통스럽게 싸워 온 지도적 인사들이 ‘해적기지’ 논란에 자기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군 당국과 조중동의 김지윤 후보 비난은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분노하며 김지윤 후보를 격려했다. 주민들이 보기엔 …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
:
‘제주해적기지’ 표현 김지윤 씨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구럼비 바위 폭파 당장 중단하라!
레프트21 76호
2012. 3. 10
이명박 정부와 해군당국, 우파언론들은 연일 통합진보당 청년비례 경선에 출마한 김지윤 후보의 '제주 해적기지 반대' 발언을 문제 삼아,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총선을 앞둔 우파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김지윤 후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의 대의를 굳건히 옹호하고 있다. 김지윤 후보의 발언을 옹호하고…
부산 서면에 울려 퍼진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
정성휘
레프트21 76호
2012. 3. 10
3월 8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 생활임금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진보신당 부산시당, 대학생다함께 부산모임 등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까지 1백50여 명이 여성 차별 철폐를 외치며 모였다. 먼저 발언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은 1백여 년 전 투쟁에 나선 여성 노동자들의 처지가 오늘날 한국의 여성 노동…
김지윤, “저는 지금 제주도 강정마을입니다”
레프트21 76호
2012. 3. 9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김지윤 후보가 “제주 ‘해적기지’ 반대합니다!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지켜냅시다!”라는 글을 올리자, 이명박 정부와 우파들은 김지윤 후보를 매도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강용석은 김지윤 후보를 ‘해군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본인은 군 법무관 시절 사병을 폭행하며 자백을 강요한 가혹 수사로 물의를 일으켰던 …
제주현지기고
:
강정마을에서 해군이 해적으로 불리는 이유
조약골
레프트21 76호
2012. 3. 9
최근 김지윤의 “해적 기지” 발언을 둘러싸고 보수언론과 해군이 연일 맹공을 퍼붓는 상황에서, 강정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랫동안 제주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연대해 온 평화활동가 조약골이 왜 현지에서 해군이 해적으로 불리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하는 글을 발표했다.안녕하세요. 강정마을에 살고 있는 평화활동가 조약골입니다. 강정마을에서 왜 해군이 해적으로 불리고 있는…
[사진] 제주 강정마을 현지 취재 (3월 9일~12일)
이윤선
레프트21 76호
2012. 3. 9
구럼비 발파 시도 이후 제주 해군기지를 둘러싼 문제가 정국의 핵심이 되고 있다. 강용석을 비롯한 우익들과 보수언론들이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 경선 후보인 김지윤의 ‘해적 기지’표현을 물어 뜯은 뒤, 해군의 ‘해적 행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군 참모총장은 김지윤 후보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레프트21〉은 현지에 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단결해 학교비정규직 해고를 막아내다
김미연
레프트21 76호
2012. 3. 8
2012년 새해 벽두부터 많은 학교에서 학교 비정규직을 해고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서울시교육청에서만 7백 명 이상의 학교 비정규직이 해고됐다. 절대 다수의 노동자들이 여전히 미조직인 상태이고, 여러 학교에 산개해 있으며, 단위 학교에도 여러 분야의 직종에서 일을 하는 학교 비정규직은 지금까지 계약 만료시기가 오면 교장의 눈치를 보며 계약 연장을 기대하거나 …
김지윤, “다시 ‘제주해적기지’ 건설 반대를 외친다”
레프트21 76호
2012. 3. 8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김지윤 후보가 “제주 ‘해적기지’ 반대합니다!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지켜냅시다!”라는 글을 올리자, 이명박 정부와 우파들은 김지윤 후보를 매도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강용석은 김지윤 후보를 ‘해군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본인은 군 법무관 시절 사병을 폭행하며 자백을 강요한 가혹 수사로 물의를 일으켰…
방송사 공동 파업에 승리를!
:
MB를 겨냥해서 힘을 키우고 집중해야 한다
박설
레프트21 76호
2012. 3. 8
MBC 파업이 방송3사 공동 파업으로 이어지고 〈해를 품은 달〉이 결방되는 등 투쟁이 발전하자, 정부도 더 곤혹스러운 처지로 몰리고 있다. “방송 대투쟁의 뿌리는 이명박 정부”(〈한겨레〉)라는 점은 누가 봐도 자명하다. 정부는 언론 장악을 위해 낙하산 사장을 앉혔고, 정부 비판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며 노동자들을 통제하고 부당 전출 등 공격을 지속해 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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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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