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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나는 절대 전세금을 올려줄 수 없다
지면
윤지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서울 도심 전세방에 살고 있는 나는 최근 전세금을 올려 달라는 통보를 들었다. 지난 4월 만기가 됐을 때 자동재계약이 됐는데 지금에 와서 전세금을 올려 달라고 한다. 부동산법에서는 임차인이 보호받기는커녕 임대인이 원하는 대로 재산권을 행사하게 돼 있다. 이는 너무 불합리한 일이다. 그런데 집주인이 나더러 나가라는 이유는 더 가관이었다. 현재 집주인의…
독자편지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한 ‘희망의 버스’ 체험기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나는 대학생다함께가 조직한 ‘유성기업 노동자와 함께하는 희망의 버스’에 참가했다. 8일 오후 학생들을 싣고 출발한 버스는 해가 어스름해질 무렵에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도착했다. 너무나 당연한 노동자들의 요구에 직장폐쇄와 선별복귀 강요로 대응한 사측과 경찰의 폭력 강제 진압에 무너지지 말자는 결의의 구호가 우렁찼지만, 한편…
독자편지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
문제는 군대 자체에 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수열외’나 구타 같은 가혹한 해병대의 병영 문화가 새삼 비판 받고 있다. 〈한겨레〉는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도 해병대 병영 문화를 비판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마치 일반 병사들의 개인적 일탈이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다. 국방부가 내놓은 개선안도 가혹행위 3진 아웃제, 군기 강화 등 병사…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수급 조절’ 연장을 요구하며 투쟁해 일부 승리를 거뒀다. 건설노조는 6월 22일 하루 파업을 하고 1만여 명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후, 6월 30일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숙 투쟁을 벌였다. 7월 7일에는 전국의 덤프·레미콘 차량을 끌고 과천으로 모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놀란 정부는 결국 우리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
독자편지
“친구조차 사치”라던 한 학우의 죽음
지면
정현호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 7월 2일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다니던 고(故) 황승원 학우가 냉동기 보수작업을 하던 도중 차가운 지하실 바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냉동기 관리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해 왔다. 그의 죽음은 등록금과 가난 때문이었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부터 매우 가난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상당부분 이수할 수 없었다…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우리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대기업과 부유층이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부유세는] 체제보장세로 생각해야 합니다.” 전 한국은행 총재 박승 사회자: “대기업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형용사가 무엇인가” 홍준표: “착취” 홍준표조차 인정하는 진실 조승수: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서민들의 … …
꼴라주 54
:
노동자에겐 살얼음판, 자본에겐 돈얼음판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독자편지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조익진
레프트21 60호
2011. 7. 14
경찰은 2차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을 최루액으로 공격했다. 방심한 찰나 순식간에 온 몸이 타들어 가는 고통이 엄습했고, 기도가 막혀 질식할 두려움에 머리가 새하얘졌다. ‘오뎅탕은 위험하다’는 경찰이 발암물질과 화학무기용 독성 가스를 시민에게 무차별로 살포했다. 김진숙은 만나지 못하고 추악한 진실과 마주했다. 더러운 장막을 깨고 ‘이 시대의 인간’,…
2차 희망의 버스
:
1만여 명이 모여 연대 투쟁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박연오
레프트21 60호
2011. 7. 11
2차 ‘희망의 버스’는 연대와 단결을 염원하는 기층의 갈증이 얼마나 광범한지를 보여 줬다. 억수같이 퍼붓던 장대비 속에서도 1만여 명이 부산에 모였다. 노동조합, 학생회와 학생단체, 진보정당, 사회단체, 시민단체 등 수많은 깃발이 나부꼈다. 개인 참가자들도 많았다. 고용노동부 장관 이채필은 ‘희망의 버스’를 “외부 세력”이라고 비난했지만, 연대를 위…
2008년 촛불시위 건으로 재판받은 정성휘의 1심 최후진술
:
"촛불운동의 대의는 옳았고, 역주행하는 이명박은 틀렸습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1
부산의 진보 활동가 정성휘 씨는 2008년 ‘촛불항쟁’ 때 부산에서 촛불시위를 주최했다는 혐의로 벌금 2백만 원이라는 약식명령을 받았고, 이 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군 입대한 정성휘 씨는 군사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 군사법원에서 1심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보통 여러 차례 변론을 듣고 그 내용을 판사가 심사숙고하고서…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논쟁
:
정태호 전국학위장은 솔직해야 합니다
정선영
레프트21 60호
2011. 7. 9
이 글은 〈레프트21〉 정선영 기자가 민주노동당 웹사이트 당원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며칠전 ‘당게토론방’에 정태호 학생위원장이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태호 학위장은 유시민을 진보정치캠프에 참가시키는 것이 유시민과 국참당을 “진보로 규정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옳은 것과 그른 것 … 을 분명하게 가려내는 좋은 토론의 기초”로 삼자고 했다. 유시민 초청…
국민참여당은 진보대통합 대상이 아니다
레프트21 60호
2011. 7. 7
이 글은 7월 7일 다함께가 성명서로 발표한 글이다. 진보대통합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에서 6월 초에 최종 합의문이 나온 이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각각 당대회를 통해 이 합의문을 승인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진보대통합 논의가 계속 진척되고 있다. 당대회 이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 각각 수임기구들이 구성됐고, 양당의 수임기구들은 첫 회의를 열어…
유성 파업 일기(7월 6일)
:
“점점 조여 오는 경찰들이 미치게 싫다”
레프트21 60호
2011. 7. 7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단합대회를 다녀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투쟁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충남·충북의 파업 결의대회. 경찰들은 한 시간 전부터 공장 진입로를 막기 시작했다. 아산 경찰서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차를 빼지 않으면 견인하겠다고 해서 부랴부랴 차를 뺐다. …
[현대차] 4공장 사업부 대표의 비민주적 합의는 무효다
레프트21 60호
2011. 7. 6
이 글은 현대차 울산 4공장 현장위원 열두 명이 발행한 리플릿이다. 발의자인 차체과 정동석 현장위원이 글을 보내 왔다.생산량 늘리기에 혈안이 된 회사의 횡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요일 특근 때 피치(UPH. 시간당 생산대수)) 업(UP)을 통한 노동강도 강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1공장과 3공장에서는 일요일 피치 업을 추진하려다 대의원회 반말로…
유성 파업 일기(7월 4일)
:
“배고프다는 동지의 말에 울컥했다”
레프트21 60호
2011. 7. 5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그동안 파업 일기를 연재하던 아산 공장 조합원은 노조의 다른 업무 때문에 당분간 일기를 보내오지 못하게 됐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아침에 출근 투쟁을 벌였다. 역시 경찰들은 굴다리 밑에서 죄 없는 우리를 막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출근하겠다는데도 조합원들을 보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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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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