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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레프트21〉을 기다렸어요”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54호
2011. 4. 7
나는 교사다. 그동안 학교에서 주변 선생님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해 왔다. “안 그래도 중동이 어떻게 됐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새 신문 나왔어요” 라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레프트21〉을 꺼내자 사서 선생님이 얼른 신문을 가져가 펼쳐보면서 하는 말이다. “선생님, 저는 이 신문 읽기 전에는 뉴스를 안 봤어요. 관심도 없고, 뭐라 하는지도 몰랐…
독자편지
고난받은 이들과 함께한 향린교회 신자들은 죄가 없다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명박을 장로로 ‘모시고’, 북한의 김부자 뺨치는 ‘목사 세습’을 하며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는 주류 교회와 달리, 향린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촛불시위, 기륭노동자 투쟁, 국가보안법 철폐운동 등 사회 진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여러 활동에 참가해 왔다. 그래서 주류 기독교의 부패 행태에 실망하거나 사회 정의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당신을 사랑한다. 나로 인해 당신의 이미지가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카다피가 서방 폭격 개시 이후 오바마에게 보낸 편지 “대통령 한 사람 편하자고 국민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고 다음 세대까지 부담을 주는 이런 사업을 해버리자고 생각하기엔 책임있는 대통령으로 저는 할 수 없다.” 신공항을 뒤집은 이명박, 4대강은 어떡하고. “방사능…
독자편지
현대차 노동자와 나눈 소중한 토론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다함께’ 울산 사무실 개소식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나눈 대화는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안겨 줬다. 이날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과 중동 혁명 등을 토론하며 늦게까지 남아 있던 나는 젊은 노동자 두 명과 중동혁명 등 정치 쟁점에 대해 토론할 수 있었다. 이들은 단지 작업장 문제만이 아니라 이집트 혁명과 리비아 혁명에도 관심을 표했다…
독자편지
리비아 공습 반대는 인기 없는 주장이 아니다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54호
2011. 4. 7
리비아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시작되면서 홍대입구와 신촌 거리에서 〈레프트21〉 거리 판매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것은 튀니지에서 중동 혁명이 처음 시작됐을 때와 이집트 혁명이 무바라크를 물러나게 했을 때 신문이 인기를 끌던 것과는 다소 대조적인 현상이었다. 당시 거리판매 조직자가 내렸던 평가는 다국적군의 리비아 폭격 반대 주장이 인기 없는 …
자본주의와 복지 ②
: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54호
2011. 4. 7
[편집자] 무상복지와 재원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이다. 박근혜는 한국형 복지를 내세우고 이명박은 ‘복지 포퓰리즘’을 비난하는가 하면 민주당은 무상복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일관된 좌파적 관점이 필요한 때다.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사회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①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②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③ 보…
국립대 법인화
:
높은 반대 정서를 투쟁으로 연결해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얼마 전 서울대에서는 노동자와 학생 3백여 명이 비민주적인 법인화 추진에 항의하며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했다. 법인설립준비위원회에 참여하게 해 달라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총장이 거절하면서 농성은 12시간으로 길어졌다. 그러자 보수 언론들은 “총장 12시간 감금 서울대 노조 엄단하라”고 했고 서울대 학장단도 “모든 문제는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인 대화…
금호타이어 노조
:
자신감을 회복하고 투쟁에 나서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54호
2011. 4. 7
노조 지도부의 굴욕적인 양보로 투쟁을 접어야 했던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투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호타이어 노조 고광석 집행부는 그룹 부도 위기 속에서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조합원들을 배신하고 ‘노예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 때문에 노동자들의 임금 10퍼센트가 삭감됐고, 워크아웃 기간에 추가로 임금 5퍼센트와 상여금 2백 퍼센트…
인하대
:
본관 점거 ? “끝까지 싸워 이기겠습니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54호
2011. 4. 7
“학생 총회로 1만 8천 학우들이 많은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학우들이 여지껏 모아 준 마음 저버리지 않도록 끝까지 싸워 이기겠습니다.” 전은영 인하대 부총학생회장이 말했다. 올해 인하대학교는 등록금이 3.9퍼센트 인상됐다. 등록금이 동결됐던 지난해에도 적립금은 1백84억 원이나 늘었는데 학교가 적자 운운하며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
고려대
:
임금은 올렸다 이제 등록금을 내리자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54호
2011. 4. 7
3월 31일 고려대에서 6년 만에 비상 학생 총회가 성사됐다. 1천5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등록금 인하와 청소 노동자 파업 지지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을 올려라’…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노조 통합이 단결에 더 이롭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 글은 〈레프트21〉 54호 지면에 실린 기사의 전문이다. 지난해 말 전 사회적 지지를 받았던 현대차 비정규직 공장 점거파업이 정규직 노조 이경훈 집행부의 노골적 투쟁 회피와 굴욕적 타협 강요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정규직 활동가들 사이에서 노조 통합에 대한 찬반 입장이 갈리고 있는 듯하다. …
현대차
:
강력한 임단투(임금·단체협약 투쟁)를 건설해야 한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4호
2011. 4. 7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에 이어 정규직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사측은 4월 1일부로 2백35명의 정규직 노조 전임자 중 법적으로 허용된 24명만 인정하고, 대의원·현장위원 등의 근무 시간 중 노조 활동도 허가제로 강제하겠다고 했다. 경총도 기아차·GM대우차 등에서 사실상 무력화된 타임오프제를 만회하고자 현대차 사측을 응원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현대차…
아랍 혁명과 국제 좌파의 과제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다음은 최근에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 중 아랍 혁명에 관한 부분만 정리한 것이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전문 통역자이자 다함께 회원인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 아랍 혁명들은 분명 세계사적 중요성을 갖는 과정이다. 첫째,…
등록금 인상 반대 학생 총회 성사와 점거 농성 돌입
:
학생들의 투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등록금 인상에 맞선 학생 투쟁의 불길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서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곳곳에서 전체학생총회가 성사됐다. 서강대는 22년 만이고 나머지 대학들도 5~6년 만에 수천 명이 모여 학생 총회가 열렸다. 경희대는 투쟁의 힘으로 등록금을 동결했고, 다른 학교들도 투쟁이…
지속되는 세계경제 위기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다함께 국제연락간사 최일붕은 세계경제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세계경제의 세 축인 미국과 유럽과 동아시아(특히, 1년 전 일본을 앞지른 중국)가 모두 그 나름의 형태로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 위기로 말미암아 정치·사회 불안정과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은 그가 지난 2월 초 다함께 대의원협의회의 도입 세션에서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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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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