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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으로 들끓는 중동
지면
시문 아사프, 알리스테어 W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에서 벤 알리가, 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가 쫓겨난 뒤, 중동의 모든 정권이 — 서방 정부의 입장에서 ‘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 — 확산되는 혁명 운동의 도전을 받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경찰이 한 청년을 구타한 뒤 많은 사람이 수도 다마스커스의 한 경찰서를 포위했다. 이것은 전례없는 사건이다. 사람들은 “시리아인은 굴욕을 당하지 않…
외부 개입이 아니라 거리의 민중에게 답이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시위대를 공격한 것은 전 세계적 공분을 샀다. 그러나 서방 정치인들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다. 리비아와 바레인 정부가 자국민을 학살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바로 서방 정부, 특히 미국·영국 정부에게 산 것이다. 더구나, 미국·영국 정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전투기로 …
진보신당의 위기와 진로 논쟁
:
어떤 진보대연합이 필요한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정경섭 진보신당 서울 마포구 당협위원장은 최근 〈레디앙〉에 “얼어 죽고 굶어 죽게 생겨 버렸다. … 진보신당은 사람을 모을 돈도, 사람들의 발과 입으로 내세울 의원도 없다”고 위기감을 털어 놨다. 독자파와 통합파의 논쟁 속에 분열에 대한 걱정도 제기되고 있다. 통합파인 유의선 서울시당위원장 당선자는 이렇게 말한다. “[현재 당원 모두]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값진 승리
—
희망과 갈 길을 보여 준 49일의 드라마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홍익대 미화·경비·시설 노동자들이 투쟁 49일 만에 감격스런 승리를 거머쥐었다. 노동자들은 전원 고용승계, 임금 인상, 노동조합 활동 권리 등을 쟁취했다. 투쟁에 나서기 전까지 이들은 기본급 75만 원, 하루 식대 3백 원, 노조 결성 불인정 등 상식 이하의 노동 조건에 있었다.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도 눈에 띄면 안 되는 사람인 양 괄시와 천대를 받아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중동 혁명 때문에 인터넷 단속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집트가 없다면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친구 하나 없는 국가로 남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일간지 〈하아레츠〉의 걱정 “우리는 나뭇가지가 아니라 뿌리를 뽑아내고자 한다” 이집트 혁명 참가자 “[중동의] 민주화 …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
: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공동 투쟁에 연대하자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홍익대 노동자들의 통쾌한 승리 후에도 대학 미화·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고려대, 고려대 병원, 연세대, 이화여대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의 날 집회가 열리는 3월 5일에는 파업 결의대회도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오늘날 여성의 삶과 해방을 향한 투쟁’) 공공노조 서울경인지부에 속한…
이렇게 생각한다
:
‘혁명’이 진군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위의 지도가 보여 주듯이, 튀니지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반란의 물결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을 휩쓸면서 이란에까지 도달했다. 튀니지의 독재자 벤알리와 이집트의 독재자 무바라크가 쫓겨났다. 빈곤과 좌절된 기대에 고통받는 대중을 30년 동안 지배해 온 카다피같은 다른 독재자들은 간신히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위대한 …
하종강 강사 해임
:
노동자 편에서 강의하면 안 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인천대학교에서 5년 동안 ‘한국사회와 노동 문제’를 강연해 온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이 해고됐다. 박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다. 부당한 해고에 많은 학생들과 총학생회가 항의하고 있다. “선생님은 노동 문제를 쉽고 와 닿게 강연해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수강신청을 하면 금세 차 버려서 들으려고 기다리는 학생들도 많았어요.” 이재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경…
바레인을 뒤흔들고 있는 대중 항쟁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4일 소박한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된 시위가 왕정의 하야를 요구하는 대중 항쟁으로 발전했다. 바레인 여성과 청년 들이 반정부 투쟁을 주도하고 있다. 경찰과 군대를 앞세운 국가의 잔인한 탄압이 오히려 운동을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수십 명이 죽었다.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전투로 병원은 부상자로 넘쳤고 분노한 의사와 간호사 들은 쉬지 않고 …
바레인 - 억압의 역사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작은 섬나라인 바레인이 대중 항쟁으로 흔들리고 있다. 인구의 다수를 구성하는 시아파들은 자유주의자와 급진 수니파들과 손을 잡고 수니파 왕실이 자행하는 정치적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연안 근처에 있는 바레인의 인구는 80만 명이지만 이곳에는 석유가 많이 매장돼 있다. 바레인은 그동안 억압적이고 부패한 정권이 통치해 왔다. …
꼴라주 46
:
누가 혁명 끝이래!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사회주의자들을 탄압하는 짐바브웨 정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짐바브웨 경찰은 2월 19일 짐바브웨 국제사회주의조직(ISO)이 주최한 ‘중동의 반란’ 토론회를 습격해 52명을 연행했다. 연행된 학생, 노조 활동가, 노동자들은 지금도 하라레 중앙 감옥에 수감돼 있다. 짐바브웨 중앙정보국은 이 토론회를 염탐했다. 사람들은 토론회에서 중동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집트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의 몰락에 관해 논의하…
우리의 소중한 벗
: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 추방 시도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정부가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을 강제추방하려 한다. 정부는 그가 ‘허위 취업’을 했다며 체류 허가를 취소하고 3월 7일자로 ‘출국명령’을 통보했다. 정해진 절차대로 취업을 하고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의 ‘허가’까지 받았던 합법적 취업이 1년 조금 지난 지금에 와서 ‘불법’이라니 말이 되질 않는다. 정부가 미셸 위원장을 추방하려는 진짜 이유는 그가 입에 발…
궁지에 몰린 예멘 독재자
지면
팀 넬슨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예멘 민중이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의 하야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30년간 권좌를 유지한 살레는 이에 대응해 자신이 2013년 물러설 것이고, 많은 이가 대통령 후계자로 의심한 그의 아들에게 권좌를 넘기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살레의 보안군과 깡패 들은 계속 시위대를 공격하고 있다. 2월 20일에 남부 도시 아덴에서 경찰은 17살 소년…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훌륭한 역사학도이기도 해야 한다
김소망
레프트21 50호
2011. 2. 24
2000년대 중반부터 소위 말하는 동북아 3국의 “역사전쟁” 여파가 정치 상황과 맞물려 번지면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가 역사를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꾼 것에 대한 반발이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대중적인 관심은 역사이론 발전과는 상당히 괴리가 있는 듯하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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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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