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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성공회대학교에 울려퍼진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함성
김재원
레프트21 53호
2011. 4. 7
3월 30일 성공회대학교 피츠버그홀 앞에서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26대 성공회대 총학생회와 투쟁 소식을 듣고 찾아온 졸업생과 학생들 등 2백50여 명이 참가해 행정직원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4월까지 계약만료되지 않는 행정직원 4명과 퇴사자 1명을 포함해 행정직원 5명도 집…
독자편지
충남대·공주대·공주교대 통합 결정 반대한다
권기봉
레프트21 53호
2011. 4. 2
충남대, 공주대, 공주교대의 통합 MOU(양해각서) 체결이 3월 28일에 공주대에서 있었습니다. 그 MOU 체결에는 충남대, 공주대, 공주교대의 대학 측 인사뿐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의 이주호 장관 등 정부의 인사가 참가했습니다. 충남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그리고 공주교대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주대 대학본부 앞에서 이러한 통합 MOU 체결에 반대하는 시…
독자편지
정원석 씨 편지에 대한 답변
:
리비아 혁명의 승리를 위해 진정 필요한 것
김문성
레프트21 53호
2011. 4. 2
이 글은 〈레프트21〉 53호 온라인 독자편지 '서방 공습 반대 주장은 옳지만 구체적 대안도 제시해야'에 대한 답변입니다.우선 리비아 혁명을 지지하고 리비아 혁명에 대한 서방의 개입에 반대하는 〈레프트21〉의 주장에 공감하는 정원석 씨의 독자편지가 매우 반가웠다. 정원석 씨의 말대로 리비아에 대한 서방 개입에 반대하는 주장은 아직 상대적 소수파다. 그것…
현대차 울산 1공장
:
구조조정에 맞선 강력한 투쟁이 신차 생산을 멈추다
김기선
레프트21 53호
2011. 4. 1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신차 투입에 따른 노동강도 강화와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현대차는 1월 중순부터 울산 1공장에서 신차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신차종을 투입하기 전에 생산에 필요한 적정 인원을 결정하는 협상을 노조와 벌여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사측과 울산 1공장 대의원…
[독일]녹색당이 주의회 선거에서 약진하다
슈테판 보르노스트
레프트21 53호
2011. 4. 1
이번 토요일 정치적 지진으로 독일이 흔들렸다.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최초로 녹색당이 주지사직을 차지하게 됐다. 녹색당은 24퍼센트를 득표하고 사민당은 23퍼센트를 득표했다. 독일에서 적녹 연정[사민당과 녹색당 연정]은 여러 번 있었지만 녹색당이 우위를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이 지역은 보수적인 기독교민주당이 58년 동안 집권해 왔다. 또한 독…
유럽연합의 재정 긴축 안으로 포르투갈이 크게 휘청대다
매튜 쿡슨
레프트21 53호
2011. 4. 1
경제 위기와 재정 긴축에 맞선 저항으로 타격을 입는 유럽 정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지난주 포르투갈 정부가 무너졌다. 5개 야당 모두가 소수파 집권당인 사회당 정부의 새로운 재정 긴축 안을 부결시켰다. 영국 노동당과 다를 바 없는 포르투갈 사회당 정부 내각은 모두 사퇴하면서 총선이 열리게 됐고, 정국은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됐다. 포르투갈이 그리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좌파가 서방의 리비아 개입을 지지해야 할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3호
2011. 4. 1
서방이 리비아에 개입한 것을 두고 진정한 좌파 내에서도 얼마간 분열이 일어났다. 놀랄 일이 아니다. 아랍 세계만 살펴봐도, 무아마르 카다피를 혐오하는 광범한 여론에 혁명에 대한 지지가 더해지면서 서방의 무력 행사에 반대하기가 무척 어렵게 됐다. 누구보다 세련되게 서방 개입을 옹호하는 주장을 펴는 이는 내 오랜 친구인 질베르 아슈카르다. 서방 제국주의에 한…
민주당과 계급연합하지 않겠다는 김영훈 위원장은 옳다
—
비판받아야 할 것은 〈민중의 소리〉다
최영준
레프트21 53호
2011. 4. 1
3월 17일 상설연대체 준비 대표자회의(이하 대표자회의)는 (가칭)‘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준비위 출범을 4월 8일로 연기했다. 출범 연기의 핵심 이유는 운영회칙 4조 4항에 있는 “상설연대체는 신자유주의 세력과 계급연합 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민주당 등 신자유주의세력과 계급연합하지 않는다”로 수정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일지 여부 때문이었다. 그동안 …
고려대 학생총회 성사와 점거 농성 돌입
:
“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은 올려라”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4. 1
3월 31일 고려대에서 6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1천5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등록금 인하와 청소 노동자 파업 지지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을 올려라’고 쓰인 빨간색 팻말을 동시에 드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학생총회에는 파업 중인 청소 노동자들도 함께했다. 청소 노동자들이 행진해 들어오자 학생들이 열렬한 환호로 맞이했…
인하대 학생총회 성사
:
3천여 명이 모여 본관 점거에 돌입하다
오선희
레프트21 53호
2011. 4. 1
3월 30일 인하대학교에서 학생 총회가 성사됐다. 공식 집계로 2천9백여 명이 대운동장에 모였다. 인하대 미화 노동자들도 학생 총회에 함께했다. 지난 1월, 학교 당국은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3.9퍼센트 인상 입장을 밝혔다. 학교 측은 2011년 적자가 92억 원 발생하므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하지만 2009년 등록금이 동결됐을 때도 적립금은…
이화여대 학생총회 성사
:
2천여 명이 모여서 채플 거부를 결의하다
김승주
레프트21 53호
2011. 4. 1
“여러분의 함성이 대강당을 뚫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총학생회장이 말하자 이화여대 대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3월 31일 이화여대에서는 학생 2천여 명이 한데 모여, 5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영상에서 ‘이화여대 적립금 7천3백억 원으로 전국 1위’, ‘2011학년도 신입생 등록금 인상’, ‘…
독자편지
서방 공습 반대 주장은 옳지만 구체적 대안도 제시해야
정원석
레프트21 53호
2011. 3. 31
리비아 혁명에 대한 〈레프트21〉의 주장은 극단적 소수파적 주장이다. 하지만 이 주장이 옳은 주장이었음이 시시각각 드러나고 있다. 〈한겨레〉, 〈경향신문〉과 같은 언론들은 폭격이 시작됐을 때 이를 지지했다. 그러다 점점 서방 세력의 실체(민간인 사망, 아랍 세력의 냉대, 반제국주의 여론 확산)가 드러나자 은근슬쩍 군사 개입이 잘못됐다는 식의 기사를 쓰고 있…
리비아 혁명을 왜곡시키려는 제국주의
켄 올렌데
레프트21 53호
2011. 3. 31
지난주, 리비아 반란은 서방의 공중 폭격 후 카다피군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 3월 29일 현재, 리비아 혁명은 다시 한 번 전진하기 시작했다. 서방 미디어는 리비아 혁명군을 "오합지졸"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고 서방 개입이 없었다면 격퇴됐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혁명 초기에 이들은 대부분의 리비아 도시를…
연세대 미화·경비 노동자 점거파업 돌입
:
“4천6백 원도 성에 안 찬다. 끝까지 싸우자”
김종환, 조명지
레프트21 53호
2011. 3. 31
연세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3월 30일 무기한 점거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시간을 엄수한다”, “이견이 있더라도 농성 중에는 함께한다”, “여성 조합원들에게 예의를 지킨다” 등의 농성 수칙을 결정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 농성장을 어떻게 유지할지 논의하며 점거 농성을 준비했다. 노동자들은 집회를 하고 곧바로 본관 로비와 …
전국 방사성물질 검출, 정부는 숨기기 급급
:
정부는 정보를 속임 없이 즉각 공개하고, 방사능안전대책 마련하라
지면
2011. 3. 30
<기자회견문> 전국 방사성물질 검출, 정부는 숨기기 급급 정부는 정보를 속임 없이 즉각 공개하고, 방사능안전대책 마련하라 지난 21일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연설에서 “바람의 방향과 상관없이, 우리나라까지 날아올 수는 없다는 것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라며 방사능 낙진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나 억측에 흔들리지 말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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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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