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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화 노동자 점거파업 돌입
:
“승리할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3. 30
고려대 미화 노동자들이 3월 29일 오후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과 본관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 3백여 명은 “생활임금 보장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순식간에 총장실 앞 복도를 점거했다. 수십여 명의 학생들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사회당·다함께 등도 “단결 투쟁으로 승리하자”며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노동자들이 강력한 투쟁에 나서자,…
짐바브웨에서 온 편지
:
“동지들의 연대가 우리에게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레프트21 53호
2011. 3. 30
무가베 정권에 의해 구속됐다가 풀려난 짐바브웨 사회주의자가 국제적 연대에 감사를 표하는 편지를 보내 왔다.짐바브웨 민간 보건부문 노동자들의 노조인 짐바브웨 보건의료노조를 대표해 여러분이 반란죄로 기소·투옥된 짐바브웨 동지들에게 보여 준 동지애에 마음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익히 알듯이 우리 동지들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형제·자매들이 독재자를…
등록금 문제 보도했다고 학내언론 인쇄를 금지한 건국대학교 당국
김소망
레프트21 53호
2011. 3. 30
“기자의 편집권 박탈”, “신문 인쇄 금지조처”... 이것들은 보도지침의 엄혹함과 ‘땡전뉴스’의 희화성이 기이하게 조화를 이루며 언론의 말할 권리를 옥죄던 1980년대에 일어난 일들이 아니다. 이 일은 21세기를 살아가는 건대에서 3월 28일에 일어난 일이다. 건국대학교 학내언론《건대신문》의 주간교수 정동우는 이른바 ‘편집권’을 내세워 신문의 인쇄를 금지…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
:
점거파업이 대학 당국을 물러서게 하다
박설
레프트21 53호
2011. 3. 28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과 점거 농성 끝에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 인상’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노동자들은 시급 4천6백 원 지급(9.5퍼센트 인상), 식대 1만 원 인상, 경비직 휴게시간 중 1시간에 대한 임금 지급, 노조 전임자 1명 추가 확보 등을 따냈다. 이화여대 노동자들이 고려대·연세대보다 더 빨리 대학 당국의 양보를 얻…
결의문
핵발전 중단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 에너지 체제로 전환하라
지면
2011. 3. 28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2주일이 지났다. 이 사고로 숨진 수많은 이들에게 애도를 보내며, 처참한 재난 속에서도 다시 삶을 일구고자 애쓰는 일본의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에게 연대의 인사를 보낸다. 이번 대참사가 더욱 비극인 것은 자연재해에 인재까지 겹친 때문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이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기술 낙…
영국에서 50만 명이 긴축에 항의해 시위를 벌이다
레프트21 53호
2011. 3. 28
지난주 토요일[3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50만 명이 보수당과 자민당 연정의 신자유주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행진을 벌였다. 이것은 영국 역사상 가장 큰 시위 중 하나였다. 거의 모든 노조 지부들이 참가했고, 긴축 반대 활동가, 연금 수령자, 학생과 실업자 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행진했다. 경찰은 평화로운 시위대를 상대로 도발을 자행했고, 주류 언…
3월 26일 영국 긴축 반대 시위
:
50만 명이 모여서 분노를 표출하다
레프트21 53호
2011. 3. 27
영국에서 수십 년만에 최대 규모의 노동자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노총(TUC)이 주최한 3월 26일 긴축 정책 반대 집회에 무려 노동자 50만 명이 참가한 것이다. 영국 노동자들은 보수당-자유당 집권 연정이 제출한 2011년 긴축예산에 분노해서 결집했다. 보수-자유당 긴축정책에 따르면 2015년까지 공공부문에서만 3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그 영향으로 …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긴급행동
:
“핵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최미선
레프트21 53호
2011. 3. 27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그동안 은폐돼 있던 ‘안전하고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이란 없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과 독일 등 전세계에서 핵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폐기를 위한 행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3월 26일 한국(서울 보신각)에서도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긴급행동’(이하 ‘긴급행동’)이 열렸다. ‘긴급행동’에는 기후정의연…
경희대 등록금 동결
:
“학우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정선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7
“6년 만에 전체학생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등록금 인상 고지 후 동결에 합의했습니다! 모두 학우 여러분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3월 24일 경희대학교 총학생회가 트위터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올해 경희대학교 당국은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3퍼센트 인상했지만, 학생들이 대중적으로 투쟁해 등록금 인상을 철회시킨 것이…
본지 주최 반핵 토론회
: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해야 하고, 할 수 있습니다”
강동훈
레프트21 53호
2011. 3. 26
3월 25일 향린교회에서 〈레프트21〉 주최로 ‘핵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 토론회가 열렸다. 기후정의연대 준비위원인 〈레프트21〉 장호종 기자가 알기 쉬운 영상자료를 활용해 발표했고, 청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다. 장 기자는 “이명박 정부는 편서풍 때문에 한국은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그러나 5∼6…
팔레스타인 해방과 이집트 노동계급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훗날 어떤 역사가는 2010년 5월 말 이스라엘이 자행한 학살 사건을 이집트 혁명을 재촉하고, 30년간 지속된 무바라크 독재를 붕괴시킨 원인 중 하나라고 쓸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팔레스타인을 향하던 국제 구호선을 습격하고 활동가들을 학살한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이집트 민중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카이로에서만 수만 명이 모였다. 이 시위는 이…
반자본주의 연재
:
시장은 효율적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화…
대학생 학자금 부채 탕감과 학비 지원 요구가 필요하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서울지역대학생연합(이하 서울대련)이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중 하나로 ‘서울시 학자금 이자 조례 제정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이 법안을 민주당 서울시 의원이 발의할 예정이고, 서울대련은 “이러한 국면을 잘 활용해 서울시 의회 통과는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부할 수 없는 여론을 만들자”는 것이다. 빌린 학자금에 이자까지 붙어 빚이 눈덩이…
이집트 노동자들이 혁명을 전진시키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내가 지난주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거리는 일상으로 돌아간 듯이 보였다(그것은 잘못된 인상이었다). 카이로 공항에서는 관광객들이 룩소르의 기온과 앞으로 관광 일정에 관해 논의하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른 때처럼 자동차가 가득했다. 그러나 미움을 받던 독재자 무바라크의 축출에 이어 거대한 변화가 진행 중임을 감지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항쟁 당시 주요 길목…
고려대 등록금 투쟁과 청소 노동자 투쟁
:
임금인상 투쟁과 등록금 투쟁은 만나야 한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고려대에서 미화 노동자들은 생활 임금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학생들도 등록금 인상에 맞서 싸우고 있다. 두 투쟁은 싸움의 상대가 같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라도 긴밀하게 결합돼야 한다. 미화 노동자와 학생이 힘을 합치면 힘이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고려대 당국의 대응 논리를 반박하는 데도 연대가 필요하다. 고려대 당국은 ‘등록금을 올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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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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