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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연합은 반제국주의도 흐리게 한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일관된 반제국주의 관점이 필요하다’를 읽으시오.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대북규탄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진 날, 민주당은 요란한 정권 비판과는 달리 찬성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국방예산 증액도 반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제국주의 세계 체제에서 남한이 경쟁력있는 지위를 점해야 하고, 그러려면 남한이 호락호락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
일관된 반제국주의 관점이 필요하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8호
2011. 1. 6
연평도 주민들이 두 번이나 피난행렬에 나서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한반도가 순식간에 군사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대청해전’부터 남북한 상포 포격까지 이명박 정부 들어 한반도 긴장상태는 계속됐고, 남북교류는 말라붙다시피 했다. 이명박 정부 첫해에는 9년 만에 인도적 대북지원이 ‘제로’로 떨어졌다. 금강산 …
3년간 끈질긴 싸움 끝에 복직하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비정규직 노동자 성향아 씨
:
“이제는 정규직 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면
성향아
레프트21 48호
2011. 1. 6
2007년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돼,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 당시 나는 비정규직으로 4년 넘게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일하고 있었다. 공단은 나를 포함해 대상자 14명을 정규직의 일종인 별정직으로 전환할 예정이었다. 1년짜리 계약을 반복하는 고용불안에서 벗어나고, 각종 복지제도에서 배제되는 차별을 받지 않게…
독자편지
정정합니다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지난 호(47호) 독자편지 ‘고려대 자치공간 철거 반대 투쟁이 승리하다’ 내용 중 셋째 문단에 “후배들의 초대를 받아” 라는 부분은 담당기자의 실수로 잘못 들어간 부분이라는 점을 알립니다.
세계적 불안정의 원인 ─ 제국주의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최근 몇 주 동안 우리는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몸소 느꼈다. 많은 이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해외 뉴스에서 보던 끔찍한 불행이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주류 언론들은 밤낮으로 전문가를 동원해 해설 보도했다. 그들은 입을 모아 북한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강한 군대를 양성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의 전제조건인 것처럼 주장…
독자편지
조중동에게 방송을 헌납한 이명박 정부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명박 정부가 조중동과 매일경제에 종합편성(종편) 방송 채널을 선물했다. 연합뉴스는 보도전문 방송채널에 선정됐다. 이명박은 그동안 “공영방송을 관제방송으로, 정권의 홍보수단으로 변질시키려 방송을 장악하고, 조중동 방송 진출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종편 방송 채널 선정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시리즈의 결정판이다. 조중동과 매일경제는 …
독자편지
서울시교육청은 체벌 대체 처벌을 지지하지 말아야
지면
송조은
레프트21 48호
2011. 1. 6
12월 29일, 초중등교육법 개악을 시도하는 교과부가 출석 정지를 체벌 대체 수단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울시교육청은 “출석 정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체벌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그에 준하는 처벌을 지지함으로써 체벌 금지의 의의를 퇴색시킨 것이다. 2009년 12월 17일, 경기…
독자편지
왜 집회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는가
지면
이준헌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집회에서 장사를 한다”, “그렇게 좋은 내용이면 공짜로 주지.” 내가 집회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할 때 가끔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을 접한다. 왜 그런 비난을 감수하고 집회에서 신문을 판매할까. 내가 만난 〈레프트21〉 구독자들은 대체로 기업과 정부를 통쾌하게 비판하는 점이 ‘청량음료 같이 속 시원’하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비판이 …
GM대우
: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8호
2011. 1. 6
GM대우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이준삼 조합원이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도 한 달 넘게 고공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일 ‘해고자 복직·불법 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상 9미터 높이의 GM대우 정문 아치 위에 올랐다. 이대우 금속노조 인천지부 부지부장(전 GM대우 비정규직지회장)은 “두 동지 모두 저체온증과 동상이 심각합니…
독자편지
민주당과의 계급연합은 반제국주의 운동에도 해악적이다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최근 주요 좌파 민족주의 단체들이 남북한 상호 포격 사건을 다루면서 미국 정부를 일관되게 비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 ‘다함께’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항공모함을 동원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한미 양국을 비판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반면 12월 21일에 야5당이 발표한 연평도 포사격 훈련에 대한 성명…
전북 버스 파업
:
“수십 년 응어리진 한이 풀릴 때까지 파업한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전북 지역 버스 회사 일곱 곳의 노동자들이 해를 넘겨 한 달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결의대회에는 2차 파업에 돌입한 광주 금호고속 조합원들까지 함께해 힘을 실었다. 야비하게도 경찰이 새해 아침이 밝기도 전인 1월 1일 새벽 4시에 차량 다섯 대분 병력과 용역깡패, 대체인력 수십 명을 동원해 파업 작업장 중 하나인 제일여객에 들이닥쳤지만…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한국은 도자기 가게에서 취권을 하는 무사와 같다. 취한 척 연기하고 있는지 정말로 취했는지 알 수가 없다” 한국 정부의 강경책을 비꼬는 중국 〈환구시보〉 “2010년 복수노조 시행에 대비해 비노조 경영철학을 신념화한다” 삼성 ‘비전 2020년 달성을 위한 임직원 특별 교육 실시안’ “소통 부족이라고들 말하지만 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현대차 비정규직
:
신차 투입에 따른 비정규직 해고를 막아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8호
2011. 1. 6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비열한 보복을 확대하고 있다. 사측은 약속을 어기고 지금까지 무려 4백여 명을 업무 방해·집시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또 손해배상 1백62억 원을 청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합원 90명의 통장을 가압류했으며, 징계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을 비롯해 울산 16명, 전주 다섯 명, …
무기가 아니라 복지가 필요하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연평도 상호포격 이후 동북아시아 군비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중국은 핵 항공모함을 만들 계획이고, 일본도 대 중국 군사력을 높이려고 잠수함과 미사일을 대거 늘릴 계획이다. 러시아는 무려 7백40조 원을 들여 군대를 현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도 2011년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8천억 원가량 늘려 31조 4천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것도 모자…
스탈린과 민중전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을 읽으시오.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 노선에서 핵심은 혁명의 국제적 확산을 포기하고 ‘사회주의 모국’인 소련을 군사적으로 보호하는 것이었다. 코민테른은 이를 위해 각국 공산당을 동원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 특히 나치 독일의 위협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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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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