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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이집트, 예멘…
:
중동 민중 반란은 계속된다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지난해 12월 튀니지에서 시작된 작은 저항은 독재자 두 명을 무너뜨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휩쓰는 대중 투쟁 물결로 확산됐다. 지난해 12월 17일 노점상인 모하메드 부아지지는 경찰이 야채를 판매하지 못하게 막자 분신했다. 그의 죽음은 튀니지 보통 사람들이 쌓아 온 분노과 고통을 분출하는 계기가 됐다. 당시 튀니지 정부는 23년 동안 집권한 독재 정…
1990년대 발칸 전쟁
:
피를 부른 나토의 ‘인도주의적 개입’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많은 사람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점령에 반대하면서도 리비아에 비행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서방 정부들은 이런 생각을 부추기고 있고,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인도주의적 개입이 ‘성공’한 것은 그런 생각의 올바름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1980년대 말에 불황이 닥치자 유고슬라비아의 여러 지도자들은 다양한 민족 집단들…
투쟁 끝에 복직한 김윤주 교사
:
“‘소나기’를 피하지 않고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지면
김윤주
레프트21 53호
2011. 3. 24
2008년 말 일제고사 반대 활동으로 해임됐던 서울 지역 교사 일곱 명(김윤주, 박수영, 설은주, 송용운, 윤여강, 정상용, 최혜원)이 3월 16일 전원 복직됐다. 1심과 2심 재판에서 해임 무효 판결이 나온 상태에서 3월 10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마저 기각해 버렸기 때문이다. 복직된 교사들은 해직 기간 받지 못한 월급을 이자까지 포함해 돌려 받게 된다…
서평,《원자력은 아니다》
:
핵발전소에 대한 불편한 진실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일본 핵발전소 폭발로 전 세계가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호주 출신의 의사로 세계적인 반핵운동가인 헬렌 칼디코트가 쓴 《원자력은 아니다》는 핵발전소의 운영방식, 핵 처리와 방사능, 방사성 폐기물, 핵 사고 등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려 준다. 첫째, 일본의 핵 사고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다. 저자는 원자로 노심융해 사고가 …
우석균 칼럼
:
‘히로시마가 있는 나라’와 우리 아이들의 나라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중 주목할 만한 사실 하나는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가 우라늄-플루토늄 혼합원료(MOX 연료)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플루토늄은 핵무기 연료다. 이번 핵발전소 사고는 일본이 플루토늄을 가지고 있었고, 발전소용으로도 쓸 만큼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줬다. 일본은 이미 잠재적 핵보유국가로 한달 안에…
중동 역사를 피로 물들여 온 제국주의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중동의 혁명들은 제국주의 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것은 지난 1백년 동안 서방 열강의 계획에서 중동 지역 통제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강은 이 지역을 통제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19세기 가장 강력한 제국주의 열강이었던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력을 이용해 중동 일부를 점령했다. 그들은 직접 점령하지 않는 지역에는 자기 말을 잘 듣는 …
세계 곳곳으로 번져가는 반핵 시위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이 시작된 지난 3월 1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는 6만 명이 반핵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네카베스트하임 핵발전소 주위 45킬로미터를 둘러싸는 인간사슬을 만들었다. 독일 정부의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 조처에 항의해 벌인 이 시위의 성과로 메르켈은 수명 연장 정책을 철회하고 노후한 핵발전소 일곱 개의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당장 변화가 시작돼야 합니다”
지면
이헌석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를 만났다. 10년 넘게 반핵 운동을 벌여 온 그는 현재 35퍼센트에 이르는 한국의 핵발전 비중을 0퍼센트로 만들기 위한 변화가 지금 당장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핵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에서 현재 3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구요. 2030년까지 59퍼센트로 늘리기…
논쟁
:
리비아 항쟁이 서방의 음모?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리비아의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서방 군사 개입에 반대하면서 리비아 혁명이 승리하기를 바라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서방 군사 개입을 반대하는 좌파 인사들 중에는 리비아 혁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컨대 미셸 초스도프스키는 리비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지만 지나치게 음모론에 의존하며, 중동 민중 반란의 의의를 깎아내린다. 그는…
핵은 재앙이다
: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라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번 일본 사고로 핵발전이 안전하다는 신화는 큰 타격을 받았다. 이번 사고 전에도 1979년 미국 스리마일, 1986년 옛 소련의 체르노빌 등에서 위험천만한 사고가 터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상황이 이런 데도 이명박 정부와 세계 각국 지배자들은 핵발전소는 안전하다며 핵발전소를 더 늘리고 이를 수출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근본적으로 핵발…
논쟁
:
서방 개입은 불가피하다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리비아 공습 이후 벌써 조중동 등 우파 언론들은 ‘카다피 제거를 위해서는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들은 북한을 압박할 선례를 리비아에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유주의 언론과 진보진영 일부도 서방의 개입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각각 두 차례나 사설에서 서방의 군사 개입을 지지했다. 〈한겨레〉는 유엔…
핵 재앙을 향해 계속 가자는 이명박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명박의 ‘핵발전 르네상스’ 꿈은 야무지다. 국내 핵발전 규모를 2030년까지 갑절로 늘릴 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핵발전 수주에 이어 핵발전소를 모두 80기 수출해 세계 신규 핵발전소 시장의 20퍼센트(약 2천억 달러)를 차지하고 세계 3대 핵발전 강국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후쿠시마 재앙이 ‘핵발전 르네상스’ 계획의 걸림돌이 될까 봐 걱…
최무영 교수 특별 기고
:
핵을 원자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다
지면
최무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최무영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 교수다. 과학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의 저자이며, 《서울대 명품 강의》를 공저했다.핵이란 핵에너지를 줄여서 쓴 것으로, 말 그대로 핵에 근원을 지닌 에너지를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핵에너지를 우리 사회에서 신문을 비롯한 매체에서는 흔히 원자력이라고 표기한다.…
짐바브웨 사회주의자들이 보석으로 석방되다
—
모금과 방어 캠페인은 계속된다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16일 짐바브웨 판사는 중동 반란에 관한 동영상을 봤다는 이유로 반란죄로 기소된 사회주의자 여섯 명을 보석 석방했다. 판사는 “강력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며 검사의 기소 시도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회주의자 여섯 명은 체포 후 고문당하고, 치료 요청을 거부당하고 독방에 갇혀 강제 노역에 동원됐다. 이번 석방은 중요한 일보 전진이다…
한국의 반핵 운동도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요구해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환경운동과 진보진영의 일부 지도자들은 지금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요구하는 것이 섣부르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 3월 16일 환경재단 레이츨카슨 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긴급회의에서 민주노총 이창근 정책국장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캠페인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일부 참가자들이 국민정서상 수위가 너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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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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