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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냐, 파시즘이냐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을 읽으시오.노동자들이 너무 급진적으로 행동해서 반파시즘 진영이 분열하고 자본가들이 도망간 것이 패인은 아닐까? 반파시즘 투쟁이 혁명으로 발전한 과정을 살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게 드러난다. 파시스트 군대는 노동자들이 단호하…
꼴라주 43
:
자본이시여!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영화평
〈윈터스 본〉, 데브라 그라닉 감독
:
미국 사회의 감춰진 모습을 보여 주는 영화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윈터스 본〉은 미주리 주의 농촌 산악에 자리 잡은 메타암페타민 가루[‘마약’의 일종으로 사용된다] 공장 지대를 배경으로 한 ‘농촌’ 필름 누아르다. 이 영화의 얘기는 황량한 오자크 산맥 지대를 따라 펼쳐지며,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화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주인공인 리는 17세 소녀다. 미국 미주리 주의 농촌 마을에…
외환은행 매각 저지 투쟁
:
‘먹튀 자본’ 론스타의 지분을 몰수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외환은행 노동자들이 투기자본 배불리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하나금융지주회사의 인수합병 시도에 반대하며 싸우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1인 시위 등 대국민 홍보, 금융위 앞 집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 인수 반대 1백만 인 서명운동에는 80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 하나금융의 인수 시도가 지금 외환은행의 소유주인 론스타…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을 재촉해 온 경쟁 논리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온실가스 때문에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다국적 석유 기업과 그들의 후원을 받는 소수의 과학자들을 제외하면) 상식이지만, 여전히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징후들을 비전문가들의 피부에 와 닿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왔다. 매일매일의 날씨를 다루는 기상과 달리 기후는 30년 이상의 통계적 추세를 다루기 때문이다. 기상이변 한 번만으로는 그…
한진중공업 대량해고 저지 투쟁
:
투쟁 수위를 높이며 비정규직과도 연대해야 한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8호
2011. 1. 6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기간을 연장하며 희망퇴직을 종용했지만 희망퇴직을 신청한 노동자들은 50여 명밖에 안 된다. 노동자들 대부분이 ‘절망 퇴직’이 아니라 ‘희망 투쟁’을 선택한 것이다. 실제로 휴업자들을 포함해 거의 모든 조합원들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쌓여 온…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③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민중전선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첫 연재(45호)와 프랑스 경험(47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오늘날 노동계급은 더는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없는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48호
2011. 1. 6
흔히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노동계급의 힘이 크게 약해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주장은 사회를 개혁할 새로운 주체를 찾으려는 시도와 맞물리곤 한다. 촛불운동 이후 많은 지식인들은 미조직 청년 등을 새로운 “파워”로 추켜세웠고, 근래엔 민주당 같은 자본가 정당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다. 대체로 이런 논의들의 근저에는 노동계급의 혁명…
사회투자국가론과 박근혜·민주당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8호
2011. 1. 6
박근혜의 ‘한국형 복지’ 발표에 “재원 마련 방안을 비롯해 아무 내용이 없다”는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심재철조차 “복지를 늘리려면 세금을 더 거둬야 하는데 그 얘기는 감추고 무조건 복지만 잘해 주겠다고 하는 것은 좀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박근혜가 ‘한국형 복지’를 추진하겠다며 한 얘기들은 전임 정부들이…
논설
:
필요한 것은 민주대연합이 아니라 노동자 단결 전선이다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명박은 신년연설에서 “올해 국정운영의 두 축은 안보와 경제”라고 규정했다. 이것은 올해도 한반도 주변의 긴장과 ‘안보 정국’이 이어질 것이라는 불길한 예측을 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동아시아와 한반도에 드리운 긴장의 먹구름이 사라지길 바란다. 그리고 최근에는 긴장 해소 조짐도 희미하게 나타나는 듯하다. 그러나 최근 방북했던 미국 뉴멕시코 주…
논쟁
:
복지 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양보가 아니라 투쟁이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8호
2011. 1. 6
《마르크스21》 8호에 실린 내 서평 ‘계급이 실종된 복지 담론의 취약성’을 비판한 홍기표 기획위원(이하 홍 위원)의 글(‘문제는 세금일세, 이 사람들아’)이 1월 3일 〈레디앙〉에 실렸다. 그 글의 요지는 이렇다. 첫째, ‘부자들한테서 재원을 빼앗아 와서 복지를 늘린다’는 나의 대안은 “임꺽정식 기본논리”이며 낡은 것이다. 반대로 노동자들의 보험료를 올…
동국대 미화 노동자
:
노동자·학생 연대로 값진 승리를 쟁취하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8호
2011. 1. 6
1월 2일 동국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이 전원 고용 승계를 쟁취했다. 닷새 파업과 점거농성으로 얻은 성과다.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을 결성해 최저임금과 주5일제 보장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동국대 당국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용역업체를 계약 해지했다. 계약해지는 노동자들의 해고를 의미했다. 그러나 탄…
“복지 포퓰리즘이 국가 장래 위협한다”는 이명박
:
부자 증세로 복지 확대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8호
2011. 1. 6
새해 벽두에 연 첫 기자회견에서 이명박은 최근 중요한 사회적 의제가 되고 있는 복지 확대 요구에 어깃장을 놓았다. “많은 나라의 예가 보여 주듯이 복지 포퓰리즘은 재정 위기를 초래하여 국가의 장래는 물론, 복지 그 자체를 위협한다.” 진보진영의 무상급식, 무상의료 요구가 국민적 지지를 받자 민주당도 말로나마 ‘보편적 복지’를 당 강령에 포함시키고, …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
해고를 철회하고 임금을 인상하라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8호
2011. 1. 6
홍익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월 3일부터 학교 본관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학교 당국이 새해 벽두부터 미화·경비·시설 노동자 1백70여 명 전원을 해고했기 때문이다. 1월 2일, 새해 첫 출근을 한 시설 노동자는 비밀번호가 바뀌어 작업실에 출입할 수 없었고, 미화·경비 노동자들은 대기실과 경비실의 열쇠마저 빼앗겼다. 어떤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이 …
오바마 ─ 기대에서 배신감으로
지면
게리 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오바마는 처음에 등장할 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현재 오바마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범이 돼 있다. 이명박과 아주 죽이 잘 맞는 오바마를 보며 당혹감이 느껴질 정도다. 게리 영은 우리에게 오바마에 대한 기대가 어떻게 실망과 배신감으로 바뀌었는지 설명해 준다. 게리 영은 〈가디언〉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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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