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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는 노동자 진보정당의 대표답게 행동해야 한다
김문성
레프트21 61호
2011. 7. 15
이 글은 〈레프트21〉 김문성 기자가 민주노동당 중앙당 게시판에 올린 글을 다시 다듬은 것이다.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7월 13일 유시민과 함께 쓴 책의 출판기념회 참가 여부를 두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 보도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의문은 이 출판기념회가 문제가 된 것은 진보정당의 대표로서 적절한 행보냐가 …
영도, 85호 크레인 답사기
이서영
레프트21 61호
2011. 7. 15
1 사람들이 다 돌아가고 나서 김진숙 지도위원은 트위터에 웬 토마토 사진을 올렸다. “만 명이나 모인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꿈을 꾸다 같은 고통을 당하는 일. 그러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게 희망임을 오늘 작은 생명에게 배웁니다.” 사진 속의 방울토마토는 아직 빨간색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괜히 신이 났다. 빨갛게 익으려면 더 많은 햇빛과 비가…
독자편지
누구를 위한 일제고사인가!
김미연
레프트21 61호
2011. 7. 15
7월 12일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가 있던 날이다. 나는 특수교사로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를 비롯한 시험을 대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시험 상황으로 내 몰 것인가 배제할 것인가. 가까운 특수교사들끼리 모이면 우리는 “일제고사 보기 투쟁을 하자!”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기도 한다. 몇 해 전,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몇몇 …
《미래의 진보》 출판기념회를 다녀와서
:
과거를 묻지 말라는 유시민과 우향우하는 이정희
최미진
레프트21 61호
2011. 7. 15
국민참여당과 통합하려는 민주노동당 당권파의 시도에 대한 진보진영 내부의 반발로 여러 차례 연기된 《미래의 진보》 출판기념회가 7월 14일 결국 열렸다. 출판기념회를 주최한 〈민중의 소리〉 측과 이정희, 유시민 대표는 이 책의 출판과 두 당의 통합 시도에 대한 비판적인 분위기를 여러모로 의식한 듯했다. 주최 측은 비판적인 질문을 차단하기 위해서인지 6…
유성파업 일기 (7월 11일 ~13일)
:
“경찰의 ‘경’자만 봐도 치가 떨린다”
레프트21 61호
2011. 7. 15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영동에 있는 자계 예술촌에서 2박3일 수련회를 했다 . 그동안 투쟁과 앞으로의 투쟁방향을 얘기하고 자유롭게 단합(?)대회를 했다. 비대위 분들은 ‘유성 투쟁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며 희망적인 말을 해 주셨다. 충남노동인권센터에서 오신 방효훈 님의 교육…
표를 갉아먹지 못하게 통합하자?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내년 총선에서 진보정당이 약진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참여당을 그냥 놔두면 진보정당으로 올 표를 가로챌 것이라고 본다. 실제로 지난해 지방선거 때 참여당은 수도권에서 민주노동당보다 더 높은 정당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신당 심상정 고문도 “민주당과 새진보정당 사이에 참여당의 공간이 허용되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만약 진보정당과 통합에 실패하면 내…
6.15선언에서는 동지이므로 통합하자?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참여당이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불철저하지만, 6.15 선언에서는 민주노동당과 입장이 다르지 않다며 통합을 정당화하는 주장이 있다. 즉 ‘계급 문제’에서는 동지가 아니지만 ‘민족 문제’에서는 동지라는 것이다. 이것은 첫째, ‘민족 문제’에서마저 나타나는 참여당의 불철저함을 못 보는 것이다. 참여당은 6.15선언을 지지하지만 미군 철수나 국가보안법 철…
미국 정부는 시리아 항쟁의 친구가 아니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62호
2011. 7. 14
미국 정부는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는 운동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 미국 정부는 자신을 위해 상황을 안정시키려는 것이다. 최근 프랑스와 미국 특사들은 시리아 하마를 방문해 바샤르 아사드 정부가 운동과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이렇게 말했다. “아사드 대통령이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미국 정…
서평 《미래의 진보》, 이정무, 민중의소리
:
변함없는 유시민과 원칙 없는 이정희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1호
2011. 7. 14
민주노동당 당권파와 이정희 대표가 참여당과 통합을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금, 이정희 대표와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이 6개월간 만나 대담한 내용을 엮은 책 《미래의 진보》가 나왔다. 이 대표는 그냥 “궁금증” 때문에 이 책을 냈을 뿐이라며 눙치지만 이 책은 누가 봐도 참여당과의 통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대표는 이 책에서 “[두 당 사이에]…
국민참여당의 성격 ─ 부차적인 친자본가 정당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합의문을 승인하고 반성까지 했으니 참여당과 통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참여당의 계급적 성격을 규명하지 않고 단지 그들의 몇 마디 말만 본다. 그러나 단지 말이 아니라 강령과 이데올로기, 그리고 실천, 나아가 이 모든 것을 규정하는 계급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첫째, 참여당의 강령과 이데올로기는 명백히 친자본주의적이다. 참여당…
이집트
:
수백만 명이 다시 시위를 벌이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이집트에서 수백만 명이 거리와 광장을 다시 한 번 가득 채웠다. 그들은 이번에는 집권 군사평의회와 이삼 샤라프 정부에게 정말 책임을 묻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7월 8일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은 전 대통령 무바라크에 맞선 투쟁에서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1백만 인파로 꽉 찼다. 또, 알렉산드리아, 만수라, 수에즈, 마할라 등 이집트…
남중국해를 무대로 계속되는 미중 갈등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61호
2011. 7. 14
‘대테러 전쟁’ 10년의 처참한 실패와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는 초강대국 미국의 귄위를 실추시키는 쌍두마차였다. 게다가 아랍 혁명과 민중 반란은 중동에서 미국의 패권을 더욱 강력하게 위협하고 있다. 미국 지배자들은 초강대국 지위를 잃을지 모른다는 조바심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부상을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물론 미국과…
혁신학교를 넘어, 이제는 ‘학교혁신’으로!
지면
이영주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언젠가부터 주변 이 사람 저 사람이 묻는다. ‘도대체, 혁신학교가 뭐야?’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교사가 교육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육주체들이 모두 함께 수업 혁신, 교육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혁신학교라고 설명하면, 바로 환한 웃음이 이어진다. ‘그럼 좋은 거네?’ 그리고, 질문이 이어진다. ‘그런데, 왜 우리학교는 안 해주…
이탈리아, 아일랜드… 끝없는 유럽 위기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이 글은 〈레프트21〉 61호에 실렸던 기사다. 최근 미국발 위기로 유럽의 경제 위기 문제가 떠올라 여전히 시의성이 있는 이 기사를 다시 게재한다. 최근 ‘금융 시장’이 이탈리아 국채를 인정사정없이 공격해 이탈리아 국채 이자율이 2000년대 들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나아가 신용평가사들은 2009년 구제금융을 받고 긴축을 실시하는 등 자신들이 시키…
석방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말한다
:
“여러분이 우리 뒤에 있어서 힘이 납니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61호
2011. 7. 14
7월 12일 ‘불법파업’ 혐의로 구속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무죄로 풀려난 이후 ‘베트남 이주노동자 10인 무죄석방 대책위’와 기쁨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사실 우리가 직접 대면한 것은 몇 차례 재판, 구치소와 출입국관리소 철창을 사이에 둔 짧은 면회가 전부였다. 그런데도 마치 몇 년은 만나 온 사람들처럼 서로 깊은 친밀감을 느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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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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