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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치공간 철거 반대 투쟁이 승리하다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고려대학교 당국은 경영대의 네 번째 건물인 현대자동차관을 건설하면서 옆에 있던 사범대 분관을 철거하려고 했다. 사범대 분관은 사범대 자치공간, 조형학부 수업공간, 학과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고려대 당국은 원래 2004년에 경영대 호텔을 지으려고 이 건물을 철거하려 했으나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철회한 적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사범대 학생회가 2…
독자편지
한국외국어대 캠퍼스간 전과 허용 논란
:
학벌주의적 차별에 반대해야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요즘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서는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학칙개정안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정안에서 학교는 서울과 용인 캠퍼스 간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전과를 편입학 정원 15퍼센트 이내에서 허용하려 한다. 이전에는 동일캠퍼스 내에서만 전과가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양 캠퍼스 간 전과도 가능해진다. 새로 당선한 ‘나비효과’ 총학생회와 대…
독자편지
좌파적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지구물리과학 학술대회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구물리과학 연합 (이하 AGU)의 정기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서 온 대기과학, 지질학, 해양학, 천문학 과학자들과 과학 교사들이 참가하는 AGU는, 등록인원이 1만 8천 명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물리학회다. 세부 전공을 뛰어넘어 지구를 연구하는 모…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②
:
재앙으로 끝난 1936년 프랑스의 계급연합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민중전선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첫 연재(〈레프트21〉 45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프랑스 민중…
현대차 비정규직·정규직 투사들은 말한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4공장 조미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내가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뿌듯해요” “공장 점거도 해보고 바깥에서 투쟁도 해보고 하면서 이번 투쟁으로 많이 느꼈죠. 우리는 정당한데, 회사에서 탄압하고, 개 취급 당하니까 억울했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25일간 투쟁이 끝나고 돌아봤을 때 어느 순간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 느끼죠. 처음에는…
2라운드 투쟁을 시작한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25일간의 점거파업을 마무리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라운드’ 투쟁을 시작했다. 12월 12일에는 비정규직지회 전체 조합원 결의대회가 열렸다. 비정규직 노동자 6백여 명이 모였고, 사측 폭력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조합원도 휠체어를 타고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수 지회장은 계속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우리는 강력한 투쟁을 통해 현대 자본에게 …
2010년을 뜨겁게 달군
:
국제·국내 10대 이슈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천안함 침몰, 남북한 상호포격과 제국주의 준동 미국의 대북 압박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적대 정책은 최근 남북한 상호 포격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한반도의 전쟁 위험을 높였다. 한편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을 빌미로 반대파를 제압하고 국내 저항을 단속하려 했다.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미국의 대북 압박과 이명박 정부의…
민주노총 지도부는 노동자 양보론에 흔들리지 말아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민주노총 지도부가 제안해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한 연석회의(가)’(이하 연석회의)가 만들어졌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무상의료 실현이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상의료 운동의 단결이 필요하다는 민주노총 지도부의 문제 의식은 공감할 만하다. 그런데 연석회의 구성을 일부 단체로 제한하는 비민주적 운영 방식이 문제가 되고 있다. …
범좌파가 선전한 전교조 선거 결과
지면
박설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전교조 신임 지도부 선거에서 대정부 투쟁을 강조한 범좌파 진영의 진영효·박옥주 후보가 투표자의 절반 가까이 되는 48.8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범좌파 진영은 적은 표 차이로 안타깝게 낙선했지만, 지난 두 차례의 선거(2006년과 2008년) 때보다 각각 5.2퍼센트, 0.5퍼센트씩 많은 득표를 하며 좌파의 강력함을 과시했다. 특히 민주당과 전략적 동맹이…
박근혜의 기만적이고 알맹이 없는 ‘한국형 복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12월 20일 박근혜는 ‘한국형 복지’를 만들겠다며 사회보장 기본법 전부 개정안 공청회를 열었다. 박근혜조차 복지 확대를 내세우는 것은 대중이 복지 확대를 얼마나 크고 절실하게 바라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안상수의 ‘70퍼센트 복지’가 그랬듯이 박근혜의 ‘한국형 복지’도 대중 기만용 술책일 뿐이다. 박근혜는 “우리의 사회보장 제도는…
동국대 미화노동자 투쟁
:
‘아름다운 연대’를 보여 준 동국대 학생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동국대 미화노동자들이 98퍼센트의 높은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는 대학 당국의 노동조합 탄압에 맞서 투쟁할 자신감이 높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학생들의 지지가 높다는 것이 노동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우고 있다. 미화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서명은 1주일 만에 9천3백 명으로 늘어났다(학교 정원은 1만 3천 명이다). 노동자들은 “‘승리하세요’ 하고 …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
:
점거농성 하루만에 승리하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단호한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서 하루 만에 승리했다. 12월 15일 연세대학교 당국은 청소·경비 용역 하청업체 변경을 공개 입찰했다. 하청업체와의 계약 조건에는 ‘미화원의 과실 및 비협조 등의 사유로 학교에서 교체를 요구할 시에는 3일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는 조항마저 있었다. 이는 원청 사용자인 대학 당국…
전북 버스 파업
:
억눌려 왔던 불만이 폭발하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전북 지역 버스 작업장 일곱 곳에서 노동자들의 전면파업이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전주시·경찰·사측의 합동 공세 속에서도 강고하게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 대오는 초기보다 늘었고, 출·퇴근 시간대 운행율은 40퍼센트까지 떨어졌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 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렸다. 격일제로 하루 평균 15~16시간 일하는 것도 모자라…
정부와 쌍용차 사측이 노동자를 연쇄 살인하고 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애통하게도 또 쌍용차 노동자 한 명이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중증 장애로 다리 한쪽에 의족을 달고도 점거파업에 참가했던 황대원 동지가 12월 14일 스스로 목을 맸다. 그는 지난해 희망퇴직한 후에도 “쌍용자동차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고통 속에 살다 끝내 목숨을 거뒀다. 기자가 황대원 동지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먹고살 길을 찾고 있…
북한의 군사적 대응은 반제국주의가 아니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냉전 해체 이후 미국은 쇠퇴하는 경제적 영향력을 여전히 막강한 군사력으로 만회하는 전략을 추구해 왔다. 세르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에서 벌인 야만적인 침략 전쟁은 이런 전략의 결과였다.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은 북한의 군사 위협을 과장해 ‘평화’의 유일 관리자를 자임해 왔는데 그 실상은 군사적 대북 압박이었다. 매번 약속을 어기고 사태를 악화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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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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