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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김용욱 기자의 답변을 읽고
:
명확히 해야 할 문제들
지면
김하영
레프트21 41호
2010. 9. 30
김용욱 기자는 〈레프트21〉 40호 독자편지란에서 내 비판에 대한 반론을 펼쳤다. 첫째, 김용욱 기자는 “동아시아에 화려하게 복귀하려는 미국”이라는 말을 “상대적 변화”를 뜻하는 것으로 썼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여기서 명확히 해야 할 진정한 문제는 단어 뜻이 아니라 천안함 사건을 바라보는 인식 차이다. 김 기자는 천안함 사건이 “[미국이] 동아시아에 화…
독자편지
G20대응민중행동은
:
늦은만큼 발빠르게 대중운동을 조직해야
지면
조용석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지난 22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보수 언론사들은 북한이 G20 방해 회의를 비밀리에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의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결국 정부는 북한의 야욕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얻었다. 더 나아가 정부는 이주노동자 및 총기 소유자들을 잠정적 범죄자로 규정해 단속을 일삼고, 회의 한 달 전부터 집회…
독자편지
노원구 통일행사 과정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불철저함
지면
심호철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나는 ‘다함께’가 지난 7월 개최한 맑시즘2010에 참가했던 한 노원청년회 회원과 가끔 만나고 있다. 그 분과 대화를 나누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8월 통일 행사에 관한 얘기였다. 6월 지방선거 때 노원청년회는 반MB 차원에서 민주당과 함께했고 선거 결과 민주당이 구청장으로 당선했다. 그러나 당선 후 청년회가 구청 측과 통일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
독자편지
다함께 노동자 회원 여러분, 지구모임과 포럼에 참가합시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나는 ‘다함께’의 건설노동자 회원이다. 나는 노동조합 간부 활동을 하면서 내가 관료화하지는 않았는지, 작업장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았는지 항상 경계해 왔다. 이를 위해 의식적으로 다함께의 지구모임과 포럼에 참가해 다양한 문제를 토론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토론과 논쟁은 정치적인 자신감을 주고, 노동조합에서 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우리 정치를 결합하도록 노력…
독자편지
강철구 동지의 기사를 읽고
:
급진좌파에 대한 온당치 못한 태도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레프트21〉 40호 ‘G20 항의 운동 건설을 위해’ 기사에서 강철구 동지는 “(G20 대응) 공동전선이 선명하게 ‘반대’를 내걸기보다는 ‘항의’ 등으로 입장을 정할 수 있”는 데도, “사노위가 G20 반대 기조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서울선언’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뺀 것”은 “결과적으로 공동 선언의 내용을 온건하게 바꾸려는 일부 NGO들에게 유리…
MB식 교육 : 입시 경쟁 ↑ 교원 신규 임용 ↓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최근 2011학년도 중등교사 모집 정원을 2천40명 선으로 확정(특수교사·영양교사 제외한 숫자)해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20퍼센트, 5백 명가량이나 줄었다. 국·영·수 과목 정원은 지난해보다 13.1퍼센트 준 데 비해, 사회과목 정원은 73.4퍼센트 줄었다. 심지어 공통사회와 공통과학 과목은 전국을 통틀어 신규채용 인원이 한…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철회를 위한 투쟁
:
본격적인 법정 투쟁을 시작하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6일 〈레프트21〉 판매로 벌금형을 받은 6인이 제기한 첫 정식재판이 열렸다. 재판에 앞서 법원 앞에서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철회·언론 자유 수호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민주노동당, 참여연대, 미디어행동, 민언련, 인권연대, 다함께 등이 공동주최한 이 집회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60여 명이 참가했다. 재판에서 나는 6…
탄소시장은 기후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0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시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탄소시장은 주요 선진국 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에 일정한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그 이상을 배출하면 벌금을 부과한다. 배출총량 목표보다 적게 배출한 기업들은 그 차이만큼 돈을 받고 다른 기업…
부실 대학 퇴출 말고 국공립화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정부가 대학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과 대학생 수를 줄이려 한다. 교과부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실 대학 여덟 곳을 발표해 2011년까지 구조조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학교를 폐쇄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9월 초에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서른 곳을 발표해 사실상 대학 퇴출을 경고했다. 정부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대학 구조조정을 …
김황식 ― 불공정 정부를 대표할 최적임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이명박이 위기에서 허우적대다 꺼내든 ‘공정사회’ 카드가 점점 더 정부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다. 김태호·유명환 낙마에 이어 “공정사회의 최적임자”라던 국무총리 후보자 김황식마저 ‘비리 의혹 백화점’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병역 기피, 누나 대학 특혜, 딸 특채, 권력 남용, 막장 판결들, 주민등록법 위반 등 숱한 의혹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시장 가면 무조건 사준다. 장사 잘되냐고 묻는 것을 싫어하니 내가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사준다. 그래서 시장 사람들이 내가 오는 것을 환영한다” 이명박이 밝히는 ‘오뎅 쇼’의 실체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요. 기왕에 [이렇게] 된 거니까. 편안하게” 이명박의 수재민 ‘위로’법 “기왕 이렇게 된 거, 서울시를 세계 최대 수영장으로” “기왕 …
이강택 칼럼
:
양신(梁神)의 꿈
지면
이강택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추석 연휴가 시작된 주말 저녁, 만사를 제쳐 두고 오랜만에 TV 앞에 앉았다. 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양준혁 선수 은퇴경기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입단 첫해부터 타격왕과 신인왕에 올랐고 9년 연속 3할 타율에 4차례의 수위타자, 13년 연속 올스타, 8번의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홈런, 역대 최다안타, 역대 최다타점 … “방망이를 거꾸로 쥐고도…
꼴라주 36
:
오늘 하루도 여섯 명의 노동자가 그렇게 죽어갑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논설
:
노동자 소득을 갉아먹는 정책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이명박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6.2퍼센트나 늘린 ‘서민복지를 최대 화두로 삼은 예산안’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복지 예산 증가율은 참여정부 시절의 10퍼센트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올해 증가율 8.9퍼센트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복지 예산 증가액 중 공적연금, 기초노령연금, 실업급여 등의 자연 증가분이 2조 3천억 원에 달해 …
논설
:
G20 항의 운동을 진지하게 건설할 때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5일 ‘사람이 우선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이하 ‘G20민중행동’)이 공식 출범했다. ‘G20민중행동’에는 NGO와 민중운동 단체, 진보정당, 급진좌파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진보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연대체인 것이다. 그러나 G20정상회의에 맞서 어떻게 항의 운동을 건설할 것인지 논쟁이 있다. G20정상회의에 ‘전략적 개입’을 추구하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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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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