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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 파업은 중단됐지만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면
레프트21 40호
2010. 9. 16
남아공 노동조합총연맹은 3주 동안 지속된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을 중단했다. 19개 노조들은 연합 성명에서 “노동자들은 파업을 중단하지만 우리가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여서가 아니다” 하고 말했다. 법에 따라 노조들은 앞으로 21일 동안 최종 합의문 초안을 놓고 노조원들의 의견을 구할 것이다. 노동자들은 이번 파업으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 …
남아공 자동차 노동자 파업
레프트21 40호
2010. 9. 16
남아공 자동차 부품 노동자 7만 명이 파업을 벌여 자동차 조립 공장들이 멈췄다. 닛싼, 토요타, 포드, 폭스바겐, BMW, GM과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장들이 타격을 입었다. 노동자들은 임금 15퍼센트 인상, 최저 임금 인상과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주 철강 노동자들이 고용주들이 제시한 1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노동자들은 파업 기간 …
파업 물결이 재개된 그리스
매튜 쿡슨
레프트21 40호
2010. 9. 16
그리스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행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그리스 곳곳에서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9월 11일] 테살로니키에서는 국제박람회를 맞아 총리 파판드레우가 사장들 앞에서 연설하는 것에 항의해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는 사장들과 IMF에게 그리스 정부가 긴축 정책을 밀어붙일 거라고 약속했다. 그…
프랑스 2백만 명 총파업 ― 사르코지의 긴축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프랑스 노동자들
찰리 킴버
레프트21 40호
2010. 9. 16
지난주 화요일(9월 7일) 프랑스에서는 무려 노동자 3백만 명이 정부의 연금 삭감 계획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왔다. 노동조합들은 다가오는 9월 23일 목요일에 또 한 차례 대대적인 파업과 시위를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노동총동맹(CGT)에 따르면 이날 하루 2백 개의 시위가 열렸다고 한다. 파리에서 27만 명이, 마르세이유에서 20만 명이, 툴루즈에서 11…
[공동성명서] 정부의 2차 저출산기본계획안 전면 수정하라
레프트21 40호
2010. 9. 16
임시방편 뿐인 정부의 저출산 대책을 양질의 여성고용확대의 관점에서 전면 수정하라! 지난 10일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4대분야로 제시한 내용 중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이야기하면서 주요 내용으로 육아휴직 40% 정률제, 배우자 출산휴가 유급 3일, 유연근로시간제 확산, 자율형 어린이집 등을 내세웠다. 이러한 …
양심수 사면은 안 되고 경찰 소환장만 받았다!
이광열
레프트21 40호
2010. 9. 15
이명박 정권의 ‘8·15 사면’ 발표를 보면서 침통함을 지울 수 없었다. “광복 65주년을 경축하고,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화해와 포용으로 국력을 한데 모아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풀어 준 사람들은 대부분 비리를 저지른 재벌 총수, 여·야 정치인, 고위 관료 등 우리 사회의 특권층들이었다. 남은 임기 동안…
전교조 시국선언에 대한 유죄 판결을 규탄한다
정선영
레프트21 40호
2010. 9. 14
9월 13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전교조 활동가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또 전교조의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던 공무원 노조 활동가들에게도 유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3백만 원, 김현주 전교조 수석부지부장 2백만 원, 정헌재 전 민주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2백만 원 등 교사·…
대학 평가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 규탄 기자회견
정선영
레프트21 40호
2010. 9. 13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 — 대학평가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 규탄한다.” “낮은 취업률, 높은 등록금 ‘부실 대학’ 양산의 주범, MB정부야 말로 구조조정 1순위.” 9월 13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지난 주 교과부가 발표한 30개 대학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는 안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러 대학생, 교육 운동 단체가 함께 기…
4대강 반대 집회 ― 정부는 집회를 불허했지만 분노마저 막지는 못했다
김문성
레프트21 40호
2010. 9. 13
9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종로통 일대는 주황색 풍선과 붉은 손팻말을 든 사람들로 북적댔다. 풍선과 팻말에는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 “생명 파괴 민생 파괴 4대강 공사 중단”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날 시민사회·노동·종교·정당 등 단체들은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행동’을 개최했다. 경찰청장 ‘조혐오’ 취임 후 첫 대중 …
서평,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
진화론, 변화의 과학이 세상을 말하다.
유범현
레프트21 40호
2010. 9. 11
진화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이하 《다윈》)에서 저자인 최종덕 교수는 진화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역사, 생물학, 의학, 동아시아철학 학자들과 대담하고 그 내용을 책으로 엮어 냈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다윈》에 대해 “사소한 사실도 아니고 책 전체의 핵심 논증부터 틀”렸다…
다함께 성명
:
미국은 이란 제재를 중단하라, 이명박 정부의 이란 제재 참가 반대한다
2010. 9. 11
9월 8일 이명박 정부가 이란 독자 제재안을 발표했다. 이명박 정부는 이미 유엔의 제4차 이란 제재에 참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독자 제재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이란의 1백여 단체와 개인 20명을 여행금지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 이란에 대한 가스·정유사업 투자를 제한하고, 이란의 멜라트 은행 서울 지점은 외환거래법을 어긴 …
독자편지
개정교육과정 반대 집회에 불참하기로 한 서울교대 중운위의 결정 유감
조익진
레프트21 40호
2010. 9. 11
현재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교대협)는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을 기치로 경쟁 교육에 반대하는 연대 투쟁에 더 적극 나서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9월 11일에 열리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중단 촉구 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중앙운영위원회는 “이 집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으며 서울교대…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와 진화론, 다함께 공부합시다
한정규
레프트21 40호
2010. 9. 10
칼 마르크스, 찰스 다윈 두 역사적 혁명가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수염이 많다. 맞다.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지. 그러나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고, 혁명가들이다. 혁명이란 사회와 개인의 생활에 혁명 전에 논의됐던 문제들이 혁명 후에는 시들해져서 더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면에서 두 사람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에서 혁명을 일으켰…
조건없이 충분한 양의 쌀을 북한에 지원하라
지면
2010. 9. 10
북한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올해 쌀이 2백만 톤가량 부족할 것이라 보고 있다. 식량 부족과 배급 체계의 붕괴로 적어도 9백만 명 이상이 고통을 겪고 있다. 이미 아사자들이 상당히 생긴 것 같다. 인권단체 <좋은벗들>은 ‘청진시 전체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이 죽 한두 끼로 연명하며, 하루 평균 15명∼17명이 굶…
부실 대학 지정 등 대학 구조조정 시도 중단하라
지면
2010. 9. 10
이명박 정부가 8월 말 사범대ㆍ교대를 평가해 등급이 낮은 학교들의 정원을 줄이기로 한 데 이어, 9월 7일에는 전체 3백45개 대학 중 30곳을 부실 대학으로 지정해 내년 입학생부터 학자금 대출 한도를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신임 교과부 장관 이주호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출 제한] 대학 명단 공개가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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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