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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8호
2011. 1. 6
GM대우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이준삼 조합원이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도 한 달 넘게 고공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일 ‘해고자 복직·불법 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상 9미터 높이의 GM대우 정문 아치 위에 올랐다. 이대우 금속노조 인천지부 부지부장(전 GM대우 비정규직지회장)은 “두 동지 모두 저체온증과 동상이 심각합니…
독자편지
민주당과의 계급연합은 반제국주의 운동에도 해악적이다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최근 주요 좌파 민족주의 단체들이 남북한 상호 포격 사건을 다루면서 미국 정부를 일관되게 비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 ‘다함께’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항공모함을 동원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한미 양국을 비판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반면 12월 21일에 야5당이 발표한 연평도 포사격 훈련에 대한 성명…
전북 버스 파업
:
“수십 년 응어리진 한이 풀릴 때까지 파업한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전북 지역 버스 회사 일곱 곳의 노동자들이 해를 넘겨 한 달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결의대회에는 2차 파업에 돌입한 광주 금호고속 조합원들까지 함께해 힘을 실었다. 야비하게도 경찰이 새해 아침이 밝기도 전인 1월 1일 새벽 4시에 차량 다섯 대분 병력과 용역깡패, 대체인력 수십 명을 동원해 파업 작업장 중 하나인 제일여객에 들이닥쳤지만…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한국은 도자기 가게에서 취권을 하는 무사와 같다. 취한 척 연기하고 있는지 정말로 취했는지 알 수가 없다” 한국 정부의 강경책을 비꼬는 중국 〈환구시보〉 “2010년 복수노조 시행에 대비해 비노조 경영철학을 신념화한다” 삼성 ‘비전 2020년 달성을 위한 임직원 특별 교육 실시안’ “소통 부족이라고들 말하지만 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현대차 비정규직
:
신차 투입에 따른 비정규직 해고를 막아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8호
2011. 1. 6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비열한 보복을 확대하고 있다. 사측은 약속을 어기고 지금까지 무려 4백여 명을 업무 방해·집시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또 손해배상 1백62억 원을 청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합원 90명의 통장을 가압류했으며, 징계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을 비롯해 울산 16명, 전주 다섯 명, …
무기가 아니라 복지가 필요하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연평도 상호포격 이후 동북아시아 군비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중국은 핵 항공모함을 만들 계획이고, 일본도 대 중국 군사력을 높이려고 잠수함과 미사일을 대거 늘릴 계획이다. 러시아는 무려 7백40조 원을 들여 군대를 현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도 2011년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8천억 원가량 늘려 31조 4천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것도 모자…
스탈린과 민중전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을 읽으시오.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 노선에서 핵심은 혁명의 국제적 확산을 포기하고 ‘사회주의 모국’인 소련을 군사적으로 보호하는 것이었다. 코민테른은 이를 위해 각국 공산당을 동원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 특히 나치 독일의 위협이 현…
혁명이냐, 파시즘이냐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이 기사를 읽기 전에 관련 기사인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을 읽으시오.노동자들이 너무 급진적으로 행동해서 반파시즘 진영이 분열하고 자본가들이 도망간 것이 패인은 아닐까? 반파시즘 투쟁이 혁명으로 발전한 과정을 살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게 드러난다. 파시스트 군대는 노동자들이 단호하…
꼴라주 43
:
자본이시여!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영화평
〈윈터스 본〉, 데브라 그라닉 감독
:
미국 사회의 감춰진 모습을 보여 주는 영화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윈터스 본〉은 미주리 주의 농촌 산악에 자리 잡은 메타암페타민 가루[‘마약’의 일종으로 사용된다] 공장 지대를 배경으로 한 ‘농촌’ 필름 누아르다. 이 영화의 얘기는 황량한 오자크 산맥 지대를 따라 펼쳐지며,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화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주인공인 리는 17세 소녀다. 미국 미주리 주의 농촌 마을에…
외환은행 매각 저지 투쟁
:
‘먹튀 자본’ 론스타의 지분을 몰수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외환은행 노동자들이 투기자본 배불리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하나금융지주회사의 인수합병 시도에 반대하며 싸우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1인 시위 등 대국민 홍보, 금융위 앞 집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 인수 반대 1백만 인 서명운동에는 80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 하나금융의 인수 시도가 지금 외환은행의 소유주인 론스타…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을 재촉해 온 경쟁 논리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온실가스 때문에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다국적 석유 기업과 그들의 후원을 받는 소수의 과학자들을 제외하면) 상식이지만, 여전히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징후들을 비전문가들의 피부에 와 닿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왔다. 매일매일의 날씨를 다루는 기상과 달리 기후는 30년 이상의 통계적 추세를 다루기 때문이다. 기상이변 한 번만으로는 그…
한진중공업 대량해고 저지 투쟁
:
투쟁 수위를 높이며 비정규직과도 연대해야 한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8호
2011. 1. 6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기간을 연장하며 희망퇴직을 종용했지만 희망퇴직을 신청한 노동자들은 50여 명밖에 안 된다. 노동자들 대부분이 ‘절망 퇴직’이 아니라 ‘희망 투쟁’을 선택한 것이다. 실제로 휴업자들을 포함해 거의 모든 조합원들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쌓여 온…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③
: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의 목을 졸라 버린 민중전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8호
2011. 1. 6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민중전선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 첫 연재(45호)와 프랑스 경험(47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오늘날 노동계급은 더는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없는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48호
2011. 1. 6
흔히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노동계급의 힘이 크게 약해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주장은 사회를 개혁할 새로운 주체를 찾으려는 시도와 맞물리곤 한다. 촛불운동 이후 많은 지식인들은 미조직 청년 등을 새로운 “파워”로 추켜세웠고, 근래엔 민주당 같은 자본가 정당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다. 대체로 이런 논의들의 근저에는 노동계급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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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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