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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부채가 그리스를 짓밟고 있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경제가 자본주의 체제의 악행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해 그리스의 재정적자 — 조세 수입을 초과하는 공공지출의 양 — 는 그리스 상품과 서비스 총가치의 13.6퍼센트였다. 국가 총부채는 3천억 유로에 달한다. 따라서 그리스는 많은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다. 많은 투기꾼은 그리스 정부가 행여나 빚을 갚기를 중단하고 채무불이행을 선언하지…
꼴라주 27
:
안보이게 하는 게 안보가 아닙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31호
2010. 5. 6
파산한 자본주의가 유럽을 양극화시키고 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1호
2010. 5. 6
그리스 정부와 유럽연합·IMF는 1천1백억 유로의 구제금융에 합의했다. 대신에 그리스는 추가로 공공서비스, 임금, 연금과 정부 지출을 삭감해야 한다. 총 긴축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11퍼센트에 이를 것이다. 내년 성장률은 -7퍼센트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과거에 똑같은 구조조정을 강요당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사례를 보면 이 계획이 그대로 집행…
얼어붙은 남북관계는 어디서 비롯했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31호
2010. 5. 6
최근 남북관계는 평화 염원 대중의 바람과 달리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천안함 침몰을 둘러싼 책임 공방, 금강산 관광 중단과 남한 소유 부동산에 대한 북한 당국의 몰수·동결 조처, 상호 비방 심화 등 긴장과 대결 국면의 연속이다. 올해 초만 해도 연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터라 상황이 일변한 듯한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러…
쌍용차 점거파업 1주년
:
점거파업의 진정한 교훈을 곱씹어 본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1호
2010. 5. 6
5월 22일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2천6백46명 대량해고에 맞서 점거파업에 돌입한 지 1주년 되는 날이다. 쌍용차지부는 파업 1주년에 맞춰 전국의 투쟁작업장을 순회하면서 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다. 쌍용차 투사들은 77일간의 파업이 완전히 정당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쌍용차 투쟁은 비록 대량해고를 막아내지 못했지만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점거파업을 통해…
한나라당이 ‘사회주의’ 공약을?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31호
2010. 5. 6
한나라당이 “서민 무상급식! 서민 무상보육! 한나라당이 책임집니다”라는 현수막을 부착했다. 한나라당은 애초에 “좌파 포퓰리즘”이니 “무상급식 다음에는 … 사회주의”니 하면서 무상급식을 반대했다. 그러다가 선거가 다가오자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은 부자도 포함되니 부자 무상급식이다. 우리는 서민만 무상급식한다. 그러니…
타이 민주화 운동의 결정적 국면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레프트21 31호
2010. 5. 6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붉은 셔츠가 단호하게 민주화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향후 전투의 승리를 위해서는 노동계급이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웅파콘은 2006년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뒤 영국으로 망명했다.타이 총리 아피싯은 타이의 정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타협안을 내놓았다고 자화자찬한다. 그는 9월에 의회를 해산…
한국 경제
:
회복 뒤에 도사린 불안정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31호
2010. 5. 6
올해 1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대비 7.8퍼센트에 이르자 경제가 완전한 회복세에 진입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민간소비가 6.2퍼센트, 설비투자는 28.8퍼센트 성장하자, 정부의 경기 부양에 의존하던 지난해와 달리 이제 민간 내수 부문이 살아나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 유동성 회수, 정부 지출 축소 등 ‘출구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
중앙대
:
부당한 학생 징계 철회하라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31호
2010. 5. 6
얼마 전 한 학생에게 퇴학 처분을 내린 중앙대학교 당국이 학생 세 명을 더 징계하려 한다. 크레인 고공 농성을 한 학생에게 ‘공사가 늦어졌다’며 2천5백만 원 손실금을 갚아야 한다는 통보도 했다. 중앙대 재단인 두산이 해고와 손배가압류로 노동자들을 탄압해 분신으로 내몬 과거와 꼭 닮았다. 징계 대상인 세 학생은 지난 4월 8일 중앙대 안 공사장 …
높이 쳐져 있는 부의 분단선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31호
2010. 5. 6
기성 정치인들은 선거 기간에 한국 사회의 심각한 불평등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주식 부자들이 언론에 소개됐다. 이건희는 상장사 지분 가치로만 자그마치 8조 8천3백67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가 가진 삼성생명 주식 공모가로만 4조 5천6백71억 원을 벌어 들였다. 이제 부자들 재산이 ‘억’ 소리 나게 느는 게 아니라 우리 가계부 계산기로는…
정부가 G20 “계엄령” 선포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31호
2010. 5. 6
4월 28일, 한나라당이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 특별법’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특별법은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아 G20 정상회의 회의장과 숙소, 이동로 등을 경호안전구역으로 지정해서 자의로 집회와 시위를 제한할 수 있게 한다. 필요할 때는 군대를 동원할 수 있게 했다. 계엄 상태가 아니면 군대는 경찰 업무를 할 …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평가
:
급진적 에너지를 충전한 기후정의 운동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1호
2010. 5. 6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에 직접 참가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그 회의를 현장보도한 본지 장호종 기자가 회의의 생생한 분위기와 기후정의 운동의 과제를 말한다.지난 4월 20~22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이하 세계민중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회의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 모…
G20 빌미로 이주자 공격을 시작하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31호
2010. 5. 6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빌미로 정부가 국내 이주민 공격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경찰청은 5월 2일부터 50일 간 외국인 범죄 집중 단속을 시작했고, 이 계획의 일부로서 서울 경찰청은 2주간 외국인 밀집 지역인 영등포, 구로, 금천 지역에서 경찰 기동대를 포함하는 모든 경찰 인력을 동원해 ‘특별 단속’을 시작했다. 이 기간에 …
멕시코 만 원유 유출
:
이윤몰이가 초래한 대참사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31호
2010. 5. 6
데일 버킨 씨는 4월 20일 멕시코 만의 해상 석유 시추 시설인 딥워터 호라이즌에서 동료들을 내리기 위해 크레인을 조작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다음 순간 시추 시설이 폭발하면서 버킨 씨는 동료 열 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다국적 석유 기업들의 가차없는 이윤 추구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폭발로 인해 해저 유정에서 유출된 원…
알림
:
기자 직함은 따로 명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31호
2010. 5. 6
〈레프트21〉은 창간 때부터 소수 기자들이 아니라 독자들이 함께 만드는 신문을 지향했습니다. 창간한 지 1년이 지난 요즘 독자들의 기고가 지면의 절반가량을 차지합니다. 독자들의 기고도 편집부의 교정·교열을 거친 만큼 대부분의 글들은 〈레프트21〉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의 글과 독자의 글이 상이한 권위를 가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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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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