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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최종 결론만이 아니라 어떤 근거를 드는지도 봐야합니다.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우선 강동훈 기자님의 답변 글이 매우 반갑습니다. 제가 남긴 기사반응이 토론이 된다니 아주 기쁩니다. 저는 독자편지에서 김광렬 교수가 정부지원 확대를 주장한다는 사실을 “왜곡”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김광렬 교수의 최종 결론이 아니라, 그가 든 근거들을 주되게 비판했습니다. 운동을 건설할 때 주된 선전과 선동의 대상이 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독자편지
호주 양 정당의 기후변화 정책 충돌 소식을 접하며
우석영
레프트21 25호
2010. 2. 11
ETS 시행국가 ETS가 법적으로 시행되는 국가는 현재 31개 국가로, EU ETS 27개국, EU ETS에 연결된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그와 무관하게 자체 ETS를 시행하는 뉴질랜드다. 오늘날 호주 정치는 그 날씨만큼이나 뜨겁다. 기후변화 정책 탓이다. 지난 2월 3일, 이 정치의 온도를 한층 상승시킨 사건이 일어났…
독자편지
민주노동당 창당 기념식에서 신문을 판매한 경험
김기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지난 1월30일에 열린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식에서 나는 민주노동당 당원들에게 신문을 판매했다. 진보정당에 가입하고 정치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공무원·교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는 교사와 공무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신문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교사·공무원에 대한 공격은 곧 진보정당을 공…
학사정연의 〈레프트21〉 기사 비판에 대한 반박
:
지금이 학생회의 ‘한계’를 선언할 때인가
최미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이하 학사정연)는 〈신질서〉 24호 기사 ‘〈레프트21〉 2010년 대학 총학생회 선거 결과 분석을 비판한다’에서 본지 21호에 실린 내 글(‘‘운동권’ 후보들의 대거 당선, ‘비권’의 좌향좌’)을 반박했다. 학사정연은 2010년 총학생회 선거 결과가 “‘비권’세력의 ‘의미 있는 좌익화’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운동…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시국선언 교사 징계를 거부한 것은 정당하다
이슬기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지난 1월 29일 검찰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징계하라는 지침을 거부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을 소환조사했다. 앞서 교과부와 보수단체들은 교사 징계를 거부한 김상곤 교육감을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그러나 교사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 김 교육감의 교사 징계 지침 거부는 완전히 정당한 행동이다. 애초에 시국선언 교사를 징계하라는 교과…
논설
:
노동계급의 저항과 민주주의 수호 투쟁
지면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이명박 정부가 노동자 대중 정당인 민주노동당을 공격하고 있다. 이 신문이 인쇄에 들어가는 지금, 경찰은 당사에서 농성하는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을 체포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야비하게도, 경찰은 민주노동당이 ‘돈세탁’을 한 것처럼 언론에 흘리기도 했다. 민주노동당의 ‘도덕성’을 훼손하려는 계산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민주노동당 탄압은 위기의 또 다른 표현…
2010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경제 위기 시기에 노동자 투쟁 지원을 효과적으로 건설하기
지면
레프트21 25호
2010. 2. 11
2월 6~7일 이틀간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올해 국제·국내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 ‘여는말: 우리는 변해야 한다’의 발제자인 최일붕은 가장 먼저 세계경제의 모순적 상황을 지적했다. 경제 위기에 각국 지배자들이 재정지출을 확대한 결과로 “경제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의 힘을 과장하지 말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요즘 중국에 관한 온갖 황당한 얘기들이 유행한다. 이 얘기들은 페리 앤더슨이 최근 《런던 리뷰 오브 북》에서 ‘중국 열풍’(Sinomania)이라 부른 내용을 담고 있는데, 곧 중국이 새로운 초강대국이 되며 아직 세계의 먹이사슬 구조에서 미국의 지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그렇게 되리란 것이다. 이런 주장들은 흔히 중국의 현 성장률이 지속될 거라 가…
남북 정상회담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집권 2년 동안 PSI 참가, 대북 지원 축소, 각종 호전적 발언 등 대북 강경 정책을 고수하던 정부가 연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내비쳤다. 많은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면서도, 정상회담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런 심정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남북 정상회담이 정권의 정략에 이용된다고 해서, 진보진영…
G20 ― 참가국만 늘었을 뿐 위기 해결책은 못 내논 기구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날짜가 11월 11~12일로 확정됐다. 송도·제주·부산 등 6개 도시에서 관련 회의를 하게 됐고 서울 정상회의에는 G20 정상들과 IMF·세계은행·WTO 대표들뿐 아니라 경호·취재 인력까지 포함해 1만 8천 명 이상이 참가하게 된다. 이명박은 G20 성공 개최를 올해 가장 중요한 자신의 목표로 삼고, “단군 이래 최대의 국제…
우석균 칼럼
:
기근 빵과 세계의 비참, 그리고 아이티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아이티 문제가 뉴스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 보도는 한국의 PKO(UN평화유지군) 파병 결정 보도였을 뿐이다. 굶주린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된 것일까? 아이티하면 이제 ‘진흙쿠키’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진흙으로 만든 빵. ‘빵’의 역사는 다른 한편 ‘기근 빵’의 역사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기근 때마다 등장한 것이 바로 곡식 아닌 무언가로 만든 …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대학살을 지원하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출구전략”, “철군 계획”, “평화협상” 등 온갖 말들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말하던 오바마는 지금 대규모 학살 작전을 명령했다. 미군과 나토군은 1만 5천 명을 동원해 탈레반 핵심 거점 지역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지역에서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작전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인구가 8만여 명인 마르자 지역에서 …
부산지역에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가 확산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자마자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과 시민·사회단체 서른 다섯 곳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부산 경제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시민대책위에는 민주노총은 물론 ‘부산여성회’ 같은 시민단체부터 ‘다함께’ 같은 급진 좌파들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
한진중공업 3백52명 정리해고 신고
:
“해고는 살인, 정리해고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이 실감납디다. 평생 배만 만들었는데 여기서 쫓겨나면 뭐 먹고 사나. 죽으라는 거지. 수주 못한 게 왜 우리 책임이가. 자기들은 아무것도 책임 안 지고 우리만 나가라고 한다”. 조선업 호황 속에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10년간 무려 4천2백77억 원의 흑자를 냈고, 회장 조남호 일가는 2009년에만 주식 배당금을 1백20억 원이나 챙겼다…
이란 민주화 운동
:
독재 정부와 서방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기
지면
도미닉 쿠로스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지난해 7월 수많은 이란인이 독재와 억압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다. 도미닉 쿠로스는 지금 서방 열강이 이란에 추가 경제 제재를 하려는 시점에서도 진정한 해방을 위한 투쟁을 이끌 잠재력은 여전히 이란 민주화 운동에 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7월 이란 민중이 독재에 반대해 거리에 나섰을 때 이란 정부는 이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그 뒤로 여섯 달이 지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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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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