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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낙하산 사장 김인규
:
‘땡전’ 뉴스 기자에서 ‘땡박’ 방송 사장으로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 시절 자신의 방송 특보를 지낸 김인규를 KBS 사장으로 임명했다. KBS 기자협회 블로그 ‘싸우는 기자들’에 올라온 김인규의 기자 시절 보도 내용을 보면, 그가 어떻게 MB 특보를 거쳐 KBS 사장 자리까지 올라가게 됐는지 알 만하다. 김인규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벌어진 다음 날인 1987년 1월 15일 민정당 창당 기념식을…
꼴라주16
:
떴다! MB물고기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20호
2009. 12. 3
공무원노조 라일하 사무처장
:
“정권 탄압에도 힘있게 투쟁하는 노조가 될 것”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20호
2009. 12. 3
‘타협은 없다’는 이명박의 말 한마디에 경찰 2백여 명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공무원노조가 설립신고를 제출하겠다고 언론에 밝힌 날 새벽이었다. 이명박의 도곡동 땅 문제는 감추기 급급한 정부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 ‘위법’, ‘불법’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다. 당선되자마자 정부 탄압의 뭇매를 맞고 있…
‘복수노조ㆍ전임자 임금’ 투쟁
:
노동자의 등에 칼을 꽂은 한국노총 지도부
지면
김영재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부의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시도에 맞서 민주노총과 공동 투쟁을 약속했던 한국노총 지도부가 배신했다. 사실 한국노총 지도부의 ‘뒤통수 때리기’는 과거 역사에서도 거듭 반복돼 온 일이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11월 30일 ‘정부가 복수노조 금지만 해 주면 전임자 임금은 노조 스스로 부담하는 방향으로 노력…
이명박은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도 없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명박은 G20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명박이야말로 법과 질서를 밥 먹듯이 어긴 장본인으로 부정부패는 이명박의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다. 이명박은 선거법 위반 외에 도시계획법 위반, 업무방해,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기소·고발된 사건만 10여 차례가 넘는 화려…
MB 도덕성 논란의 ‘핵’ 도곡동 땅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도곡동 땅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도덕성 논란의 ‘핵’이었다. 1985년 이명박의 큰형 이상은과 처남 김재정은 공동 명의로 현대건설로부터 1천 평이 넘는 도곡동의 금싸라기 땅을 15여억 원에 헐값 구입했다. 당시 현대건설 사장은 이명박이었고 강남 개발이 한창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소유주는 이명박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그러다 1994년 포스코에…
부자 감세ㆍ서민 증세ㆍ복지 삭감, “MB 거꾸로 예산을 뒤집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명박은 11월 28일 공기업선진화 워크숍에서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기업 노조가 파업을 하는 건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년 실업이 심각하고 서민경제가 팍팍한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대통령실 예산을 29퍼센트나 증액했다. 감사도 받지 않는 특수활동비 등은 46억 원이나 증액했다. 청와대 …
이명박의 4대강 거짓말
:
삽으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명박은 지난 11월 27일 총 35개에 이르는 방송에 나와 채널선택권도 빼앗고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말이 좋아 대화지 국민을 상대로 백 분 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는 자리였다. 특히 4대강 사업 관련한 거짓말은 “혹세무민”(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은 시화호의 수질이 개선됐다며 4대강 사업이 필…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사람이 간사해서 생각이 바뀌더라” 간사한 정운찬 “홍수가 와서 로봇 물고기가 떠내려가면 어떡하나?” “3천만 원 가까이 한다는데 낚시꾼이 집어 가면 어쩔 것인가?” 한나라당 의원 차명진도 어처구니없어 하는 이명박의 로봇 물고기 “며칠 전 김홍일 중수부장을 만났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도곡동 땅 소유주인] …
안원구, “도곡동 땅 주인은 이명박이라는 전표 봤다”
:
한상률 게이트의 진실을 알고 싶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국세청 고위공무원 안원구가 전 국세청장 한상률 등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이명박 정권의 치부가 양파 껍질 벗겨지듯 계속 드러나고 있다. 안원구의 폭로에는 여러 명의 ‘정권 실세’가 등장해 이 사회 권력자들이 얼마나 부패했고 비리의 사슬을 통해 서로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는지를 보여 준다. 지배자들의 추악한 권력 다툼과 배신, 그리고 그…
이명박 정부는 철도ㆍ공무원 노조에 대한 막가파식 탄압을 중단하라
박설
레프트21 19호
2009. 12. 1
이명박 정부가 오늘 오전 통합공무원노조와 철도노조 사무실에 대한 강제 압수수색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사상 첫 직장폐쇄를 단행하며 야만적 노조 탄압의 본색을 드러냈다. 이명박이 지난 주말 “[공공부문투쟁에] 타협은 없다”고 말한 지 단 이틀 만에 일사천리로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이명박은 “노사관계선진화” 운운하며 공공부…
28일 공공부문 양대 노총 공동집회
:
“공공 노동자들의 투쟁은 국민을 위한 정당한 투쟁”
조명지
레프트21 19호
2009. 11. 30
이명박이 공공기관장들과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을 개최하던 28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 건너편에 공공부문 노동자 3만 명이 모였다. 정부가 ‘선진화’란 이름으로 추진하는 대량감원, 임금삭감, 단협 해지 등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반대하기 위해서다. 집회를 공동 주최한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김도환 위원장과 한국노총 공공연맹 배정근 위원장은 정부의 “일방적…
11월 다섯째 주(12월 첫째 주) 다함께 사회포럼과 마르크스주의포럼
레프트21 19호
2009. 11. 30
사회포럼 서울 서부 사회포럼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한국군 재파병 김덕엽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기획팀장, 반전평화연대(준) 간사 12월 3일 (목) 오후 8시 | 신촌 토즈 비즈센터 (신촌역 6번 출구) …
우리 모두의 일자리와 공공서비스를 지키기 위한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2009. 11. 29
철도노조가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선언이 있자마자, 악랄하게 단협까지 해지하며 노동자들을 궁지로 몰아붙인 이명박의 ‘충견’인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은 노동자들을 향해 독기를 내뿜었다. 허준영은 “이번엔 노조의 버릇을 반드시 고쳐 놓겠다”며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이) 제발 철도노조 좀…
여성 일자리ㆍ보육 예산마저 삭감하려는 이명박 정부
류민희
레프트21 19호
2009. 11. 29
11월 27일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이하 여성행동)은 ‘2010년 여성 일자리·보육 예산 이렇게 해야 한다’ 토론회를 열어 이명박 정부가 2010년 예산안에서 여성 일자리와 국공립 보육시설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을 비판했다. 여성 일자리 예산은 이상동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이, 보육 예산은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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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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