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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공무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보장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33호
2010. 6. 4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진보정당에 후원금을 냈다는 구실을 대 전교조 교사와 공무원 2백20여 명을 파면·해임키로 했다. 정부는 이 노동자들이 헌법 제7조(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와 국가공무원법, 정당법 등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다. 우리는 한나라당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대고 공공연히 집단가입을 호소해 온 고위직 교원·공…
폭스콘 노동자 연쇄 자살
:
중국 자본주의의 처참한 현실
지면
한은솔
레프트21 33호
2010. 6. 4
아이패드와 아이폰 열풍 한가운데서 중국 노동자들의 절규가 울려 퍼지고 있다. 중국 선전의 폭스콘 공장에서 노동자 12명이 잇달아 투신해 그중 11명이 사망했다. 폭스콘은 대만 홍하이 그룹의 자회사로 애플이나 HP, 델의 제품을 위탁 생산한다. 연쇄 투신자살이 발생한 선전에는 노동자 40여만 명이 고용돼 있고, 주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생산한다. 18세…
이스라엘은 여전히 미국에게 꼭 필요한 경비견
지면
레프트21 33호
2010. 6. 4
이스라엘은 이번 학살 만행을 아주 치밀하게 계획했다. 예상할 만한 일이었지만, 일을 치른 뒤에도 이스라엘은 황당한 거짓말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했다. 흉악한 범행 수법도 놀랍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축에 드는 이 국가(탱크, 공격 헬기, 전투기에 더해 핵무기까지 갖춘)는 팔레스타인 민중에 맞선 상시적 동원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굶…
꼴라주 29
:
새롭게 발견된 TOD 영상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33호
2010. 6. 4
국가 부채 위기와 유로존의 구조적 약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3호
2010. 6. 4
이른바 그리스 ‘구제’ 비용의 대가는 그리스 노동자에게 엄청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럽에서 가장 전투적인 노동계급의 반란을 초래했다. 5월 5일 총파업은 대단히 중요했다. 그리스는 자주 총파업이 발생하는 나라다. 그러나 5월 5일은 보통의 총파업이 아니었고, 진정한 노동자 항쟁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아테네 시내의 헌법광장에서는 많은 군중이…
노회찬 후보는 사퇴했어야 하는가
지면
레프트21 33호
2010. 6. 4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불과 0.6퍼센트 차이로 아쉽게 낙선하자 끝까지 완주한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선거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보기 좋게 낙선하기를 바란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 그럼에도 한명숙 후보의 낙선을 노회찬 후보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사실…
한국군 아프가니스탄 파병 임박
:
파병은 재건이 아니라 점령일 뿐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33호
2010. 6. 4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사고를 이용해 북풍 몰이에 열을 올리는 지금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될 아세나 부대는 출전 준비를 마쳤다. ‘지옥으로 가는 문’ 앞에 선 것이다. 6월 15일 선발대원로 떠나는 특전사 부대원 80명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군인 3백20여 명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게 된다. 한국은 국제안보지원군(ISAF)에 참여하는 마흔여섯째 국가가 됐다.…
그리스 투쟁에서 새로운 저항 정신이 나타나고 있다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33호
2010. 6. 4
5월에 IMF와 유럽연합의 긴축 정책에 맞서 그리스 노동자들은 총파업을 두 번 벌였다. 5월 5일 파업은 시위 대열의 규모가 50만이 넘는 그리스 사상 최대 파업이었다. 경찰이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마르핀 은행 건물에 불이 나서 은행 노동자 3명이 죽었다. 많은 이들은 파업 노동자들의 에너지…
반MB 민주대연합의 승리인가?
지면
다함께 운영위원회
레프트21 33호
2010. 6. 4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를 “반MB 민주연합의 승리”라고 평가한다. 물론 한나라당이 참패했고, 민주당이 부활했고,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 비해 전진했다. 분당 전인 2006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광역의원 15명, 기초의원 66명이 당선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인천 남동구청장과 동구청장, 울산 북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세…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33호
2010. 6. 4
“천안함 절단면을 트위터 이용자(20명)에게 공개할려고 합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트위터 이용자는 RT로 응모가 가능합니다” 국방부의 황당한 이벤트 “명절을 잘 쇠라는 뜻 … 어떤 사람이 1백만 원을 주며 잘봐달라고 하겠느냐” 1백만 원은 뇌물도 아니라는 비리 교육감 공정택 “옛날 처칠 영국 수상이 큰 것들은 모두 국유화시켜서 물건이 큰…
조금씩 전진하는 포르투갈 운동
지면
티아구 질루트
레프트21 33호
2010. 6. 4
포르투갈 정부는 2단계 긴축 정책을 발표했다. 제1단계는 사회 수당과 실업 수당을 각각 15퍼센트씩 삭감하는 것이다. 법률도 바꿔 이제 실업자들은 [할당받은] 일자리에서 무조건 일해야 한다. 이것은 공갈협박이다. 사장과 정치인 들은 실업자들이 저임금 일자리에서 일하도록 만들어 전체 임금 수준을 낮추려 한다. 공공 투자 삭감과 공공부문 임금 동…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
오바마의 카트리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3호
2010. 6. 4
멕시코만에서 일어난 BP(영국 석유회사)의 원유시추 사고로 얼마나 많은 원유가 바다로 흘러나오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하다. 그러나 이 사고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환경 재앙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사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처음 사고가 났을 때 BP와 미국 정부는 원유가 하루에 “겨우” 1천…
스페인 사회당 정부가 긴축계획 발표하다
지면
마이크 에우데
레프트21 33호
2010. 6. 4
경제 위기가 발생한 지난 2년 동안 스페인 총리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는 이렇게 말했다. “내 정부는 절대로 노동자들이 이 위기의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5월 12일 그는 정부 지출 삭감을 발표했다. 실업률은 이미 꾸준히 상승해 왔다. 공식 실업자 수만 5백만 명(20퍼센트)이고 일부 지역의 실업률이 그보다 훨씬 높다(안…
MB 특권교육에 맞선
:
교육 혁신 열망의 대승리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33호
2010. 6. 4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후보가 대거 당선했다. 당초 쉽게 당선이 예상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뿐 아니라 5명이나 더 당선해 서울, 경기, 강원, 광주, 전남, 전북 등 무려 6명의 진보 교육감이 탄생했다! 인천과 부산은 아쉽게도 당선하지 못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정부와 우파들의 광기 어린 북풍 몰이와 발악적인 반전교조 공세도 더 나은 교…
유로존의 분열과 위기
지면
제인 하디
레프트21 33호
2010. 6. 4
유로화 통용 지역 정부들은 통화 위기가 폭발하는 것을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해관계가 상충해 분열해 있고 노동자들의 반격을 두려워 한다. 브뤼셀[유럽연합 본부가 위치]의 한 관리는 “사르코지가 인정사정없이 소리를 지르며 논쟁을 벌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럽 외교관은 “사르코지는 열 받은 듯이 보였다”고 말했다. 유럽 지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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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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