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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MB 예산 규탄, 민생 예산 촉구 범국민대회
:
“MB예산이 아니라 국민 예산을 도입하라”
조익진
레프트21 19호
2009. 11. 27
11월 26일 국회 앞에서 민생 예산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참여연대·전교조·민주노총 등 각계 단체들로 이루어진 2010예산안공동대응모임은 4대강 사업과 부자 감세를 추진하면서 의료, 교육, 복지 등 민생 예산은 삭감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다.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부자들의 한 끼…
붕괴 위기에 놓인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미국의 점령 전략
샨 러딕
레프트21 19호
2009. 11. 27
영국 외무장관 데이비드 밀리반드는 서방 정부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건설한 정부는 외국군의 지원이 없다면 금방 붕괴할 거라고 고백했다. 밀리반드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외국군이 떠난다면, 5분이 걸리던지, 24시간이 걸리던지, 일주일이 걸리던지 저항 세력들은 대척점에 선 정부군을 격퇴할 것이고 결국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아프가니스…
여성ㆍ진보단체 공동 성명
: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2009. 11. 27
11월 25일 이명박 정부가 ‘저출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낙태 방지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시술을 하는 의사를 고발해 처벌하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 ‘낙태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런 일련의 흐름은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부정하고 양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여성들에게 전가하려는 반여성적인 …
철도노조 서울지역 총파업 결의대회
:
“우리의 노동조건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하는 문제”
김문성
레프트21 19호
2009. 11. 26
"싸우지 않을 수 없고 싸움에서 질 수도 없다. 이번에는 끝장을 봐야 한다." 3년 만에 전면 파업을 시작한 철도노조 조합원들의 사기는 높았다. 조합원들은 정부와 사측의 막무가내 탄압에 매우 분노하고 있었다. 파업 첫 날, 철도노조는 전국 다섯 곳(서울, 부산, 대전, 영주, 순천)에서 총파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역에는 조합원이 5천 명 넘게 모였다…
중앙대학교 독일연구소 연구지원사업 부당 탈락
:
시국선언 교수에 대한 정부의 졸렬한 보복
성지현
레프트21 19호
2009. 11. 26
중앙대학교 독일연구소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연구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압도적인 1위’라는 성적을 거두고서도 탈락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일주일 동안 합숙하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낸 결과를 정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자의적 기준을 적용해 뒤집은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이 결정이 “단일 국가가 아닌 지역에 대한 연구”와 “제3세…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 파업
박설
레프트21 19호
2009. 11. 26
철도노조가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선언이 있자마자, 악랄하게 단협까지 해지하며 노동자들을 궁지로 몰아붙인 이명박의 ‘충견’인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은 노동자들을 향해 독기를 내뿜었다. 허준영은 “이번엔 노조의 버릇을 반드시 고쳐 놓겠다”며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이) 제발 철도노조…
기후변화가 중국의 책임인가?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19호
2009. 11. 25
서방 국가 지배자들은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리는 데서 자신이 한 구실을 숨겨 책임을 모면하려 한다. 코펜하겐 유엔기후정상회담을 한 달 앞두고 세계 정상들은 누가 기후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부국의 지도자들은 개도국의 배출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왜 자기 나라가 배출량을 줄여야 하냐고 주장한다. 그들은 중국을 기후변화를…
유달승 교수의 반전 강연
:
“아프가니스탄은 침략자들의 무덤”
조명훈
레프트21 19호
2009. 11. 25
반전평화연대(준)가 주최하고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 단체 연석회의’가 후원한 토론회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참상과 한국군 재파병’에는 1백여 명이 참석해 최근 한국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반감과 관심을 보여 줬다. 토론회 연사인 한국외대 유달승 교수(이란어과)는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상황을 이해하려면 미국의 ‘…
알렉스 캘리니코스
:
1999년 시애틀, 세계적 운동이 탄생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9호
2009. 11. 25
10년 전 1999년 11월 30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듯이 몰아닥친 대규모 시위대 때문에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정상회담은 마비됐다. 노조원, 환경 운동가, 제3세계 부채 탕감 활동가 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무역 추진이 세계에 미치는 파국적 영향을 비판했다. 회담장 바깥의 항의 행동뿐 아니라 정상들 간 내부 분열로 WTO 회담은 합의…
독자편지
낙태논쟁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
지면
신필규
레프트21 20호
2009. 11. 25
지난 11월 1일 산부인과 의사 30여 명이 ‘낙태 근절 캠페인’ 선포식을 강행했다. 이들은 임산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임신중절 이외에는 낙태 시술을 하지 않을 것이며, 불법낙태시술 명단을 공개해 고발하겠다는 엄포도 놓았다. 이후에 이어지는 시나리오는 그 이전의 낙태논쟁 때와 비슷하다. 천주교 윤리위는 두 손 들어 환영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
독자편지
전략과 전술이라는 용어가 너무 내향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0호
2009. 11. 24
저는 "전략"과 "전술"이라는 용어가 〈레프트21〉만의 내향적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자주 우리는 다른 좌파들이 전략과 전술을 구분하지 않거나 개념이 부재하다고 그들을 비판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전략과 전술이 어떻게 다른지 전혀 설명하지 않은 채, ‘전략적’ 반MB연합을 맺는 것을 비판하고, ‘전술적’인 수준으로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는 …
양성윤 위원장 해임을 철회하고 공무원노조 탄압을 중단하라
박천석
레프트21 19호
2009. 11. 24
11월 17~18일 진행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당선한 양성윤 위원장은 축하 꽃다발이 채 시들기도 전에 “해임” 의결을 받았다. 시국집회에 참가하고 조합원들의 참가를 독려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가 11월 23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양성윤 위원장을 “해임” 결정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은 정말 악랄하기 짝이 없이 이어…
통쾌하게 승리한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
안형우
레프트21 19호
2009. 11. 24
11월 23일 3시, 고려대 본관 앞에 기자회견을 위해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모였다. 환경미화원들이 폐지를 주워 생계비에 보태 쓰던 것을 용역업체가 막으려 하고, 이 때문에 노조의 첫 총회가 열렸던 게 바로 11월 2일, 22일만에 공공노조 고대분회(이하 고대 환경미화노조)가 승리를 거둔 것이었다. 환경미화노조는 용역업체가 폐지 수거로 …
부산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활동
정성휘
레프트21 19호
2009. 11. 23
아프가니스탄 재파병과 오바마 방한을 전후로 부산에서도 아프가니스탄 점령과 재파병을 규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11월 15일 부산대 반전모임과 다함께 부산지회가 주최한 반전 캠페인이 부산의 도심인 서면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은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방침 발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있는 항의 행동이었다.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캠…
11월 넷째 주 다함께 주최 포럼
레프트21 19호
2009. 11. 23
사회포럼 서울 중북부 사회포럼 재앙적인 기후변화를 어떻게 멈출 수 있는가? 이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 장호종 〈레프트21〉 기자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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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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