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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언론법 개악을 또다시 좌절시켜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호
2009. 7. 17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상임위에 상정하고 국회의장 김형오에게 직권상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네 달 만에 다시 상정된 법안에는 미디어발전위에서 논의된 의견조차 반영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가 언론악법 추진의 근거로 제시한 신방 겸업을 허용하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자료가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상관없다는 식이다. 이미 지난…
학생운동 탄압과 ‘보안위해 사범 1백 일 수사’
:
부패한 자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7월 15일, 반이명박 학생운동을 이끌어 온 한대련 이원기 의장이 등록금 인하 촉구 기자회견 직후 연행됐다. 이는 연이은 학생운동 탄압의 일환이자, 검찰총장 내정자였던 천성관이 낙마한 것에 대한 보복성 탄압인 듯하다. 소위 ‘영남위원회’ 사건 등 보안법 사건을 조작하고, 용산참사 수사를 지휘했으며, 28억 원짜리 집에 살면서 제네시스 승용차와 수천만 원 …
대학생다함께 긴급성명
한대련 의장 긴급 연행! 막나가는 공안탄압 이명박은 물러나라!
지면
2009. 7. 15
오늘 15일(수) 12시경 등록금넷 주최로 ‘9월 정기국회 대응 및 하반기 실천 선포 기자회견’이 끝나가던 무렵 경찰은 이원기 한대련 의장(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연행했다. 학생과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기자회견을 정리하던 상황을 틈타 경찰 수십 명이 달려들어 이원기 의장의 연행을 막으려던 학생들과 몸싸움을 하고 최루액까지 뿌리며 이원기 의장의 사지를 끌고 …
쌍용차 경찰력 침탈 시작
:
‘노동자 죽이기’ 정권은 제2의 용산 참사를 부르려는가?
김문성
레프트21 9호
2009. 7. 12
이명박 정부가 ‘살인 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에게 ‘살인 진압’을 시작했다. 7월 11일 아침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인 폭력경찰이 용역깡패들과 함께 쌍용차 공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본관에 용역깡패와 구사대의 숙소를 마련해 주고 정문과 후문을 넘어 파업 노동자들의 거점인 도장공장을 포위하고 있다. 용역깡패를 가득 태운 전세버스가 공장으로 들어갔고 사측은 구사…
노동자 죽이기 정권은 폭력 진압 시도를 멈춰라
지면
2009. 7. 12
이명박 정부가 ‘살인 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에게 ‘살인 진압’을 시작했다. 7월 11일 아침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인 폭력경찰이 용역깡패들과 함께 쌍용차 공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본관에 용역깡패와 구사대의 숙소를 마련해 주고 정문과 후문을 넘어 파업 노동자들의 거점인 도장공장을 포위하고 있다. 용역깡패를 가득 태운 전세버스가 공장으로 들어갔고 사측은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더 격렬해지는 ‘오바마의 전쟁’
레프트21 9호
2009. 7. 10
미국과 영국 군대는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에서 저항세력을 상대로 유혈낭자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점령군은 탈레반 강세 지역으로 진출하려고 한다. 이 작전에서 중령급 장교 1명 등 총 6명의 영국군이 목숨을 잃었다. 점령군은 이라크를 점령하며 발전시킨 전략을 본 따 이 지역에서 저항세력들을 몰아내고 영구 주둔 기지들을 세우려 한다. 이것은 저항세력…
탄압이 계속되는 이란
레프트21 9호
2009. 7. 10
이란 정부는 대통령 선거 뒤 거리에서 폭발한 대중 운동에 대한 탄압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란 헌법수호위원회는 현 대통령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개혁파 후보 미르 후세인 무사비를 이겼다고 선언했다. 바시지 민병대의 친정부 폭력배들은 밤마다 ‘옥상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을 공격했다. 이란 정부는 또 외부 세계와 교신을 막으려고 위성송출 장치를 통제했다…
쌍용차가족대책위 박정숙 씨의 연설 (7월 5일 전교조 전국 분회장 대회)
:
“가족 만날 자유, 음식과 물 먹을 자유도 없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맞습니까”
박설
레프트21 9호
2009. 7. 9
쌍용차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이 50일 째 육박하고 있다. 정부와 사측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우리 편의 연대도 다행히 커지고 있다. 7월 5일 전교조 전국 분회장 대회에서 쌍용차 파업 지원기금이 1천3백만 원이나 모금됐다. 이날 대회에선 쌍용차 가족대책위 박정숙 씨가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다음은 연설 전문이다.우리 부부는 대학시절 부산에서 만났고…
신장 유혈 사태의 책임은 중국 정부의 식민 지배에 있다
김용욱
레프트21 9호
2009. 7. 8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곳은 한국만이 아니다. 제국주의 옛 식민 지배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익숙한 광경이 중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분리주의 세력의 음모”를 성토하는 식민지 총독, 현지인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들이는 점령군, 잡혀간 부모·형제·자매·친구를 돌려달라고 울부짖는 현지인들, 현지인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
중국 정부는 위구르족에 대한 유혈 진압을 중단하라
:
신장 유혈 사태의 책임은 중국 정부의 식민 지배에 있다
지면
2009. 7. 8
제국주의 식민지배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익숙한 광경이 지금 중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분리주의 세력의 음모”를 성토하는 식민지 총독, 현지인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들이는 점령군, 잡혀간 부모·형제·자매·친구를 돌려달라고 울부짖는 현지인들, 현지인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본토’ 이주민들. 식민지 총독을 중국 공산당 지역…
대학생다함께
건대학우 3명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
:
이명박 정부는 막나가는 공안탄압 중단하라!
지면
2009. 7. 7
어 제(7월5일) 저녁 각각 다른 장소에 있었던 건국대 총학생회장, 정치대 학생회장, 생활도서관장이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되었다. 사전에 출두요구서를 발부받은 적도 없는 이 세 명의 학우들은 갑자기 수갑이 채워지고, 가방과 핸드폰 등을 압수당하며 폭력적으로 연행되었다.경찰은 5월 30일 촛불집회 참가를 이유로 대학생들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제동 대…
비정규직법 논란
:
악법 적용의 유예도 현행 악법의 시행도 대안이 아니다
김문성
레프트21 9호
2009. 7. 6
현행 기간제법은 탄생부터 악법이었다. 열린우리당이 주도하고 한나라당이 적극 찬성한 비정규직‘보호’법을 악법으로 규정한 것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적 노동·사회 단체들의 공통된 인식이었다. 이 법이 시행되는 첫 해 이랜드와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와 장기 파업이 시작됐고, KTX 노동자들의 투쟁도 끝 모르게 길어졌다. ‘비정규직 사용 기한 2년 …
악마의 회전목마
케빈 디바인
레프트21 9호
2009. 7. 6
세계 자동차 산업이 이번 경기침체로 흔들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엄청난 일자리가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자동차 회사 사장들의 이윤 보전 시도가 “악마의 회전목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케빈 디바인이 보고한다. 제조업계에서 이번 경기침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부문 가운데 하나가 자동차 산업이다. 세계적으로 자…
GM을 살리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이유
조너선 닐
레프트21 9호
2009. 7. 3
기후변화 반대 활동가인 나는 엑손모빌이나 제너럴모터스(이하 GM)을 증오한다. 그렇지만 현재 GM은 파산 상태고 TV 등 대중매체는 버락 오마바가 GM을 “살리려고” 나섰다고 떠들고 있다. 조지 몬비오 같은 많은 기후변화 반대 활동가들은 미국 정부가 GM을 망하게 내버려 둬야 하고, 마찬가지로 영국 정부도 복스홀[영국에 있는 GM 계열사]을 망하게 내버려…
7월 1일 쌍용차 파업 41일차 현장 소식
:
금속노조의 연대파업과 물까지 끊는 악랄한 사측
조명지
레프트21 9호
2009. 7. 3
금속노조 조합원 4천여 명이 파업을 하고 쌍용차 공장 앞으로 모였다. 쌍용차 폭력 침탈에 항의하며 6월 29일에 이어 오늘 다시 4시간 파업에 나선 것이다. 경찰은 공장 출입을 봉쇄하고 검문을 했지만 쌍용차 노동자들과 함께하려는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막지 못했다. 사측이 단수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 노동자들은 수백 통씩 생수병을 들고 몰려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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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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