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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계급의 권력 유지 방식을 이해하기
지면
톰 워커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명박 정부는 경찰 같은 억압적 국가 기구의 폭력을 사용해 우리의 민주적 권리를 공격한다. ‘헤게모니’와 현대 자본주의에서 국가 폭력이 하는 구실을 살펴보는 톰 워커의 글은 우리가 처한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자본주의는 위기에 빠져 있다. 전 세계에서 일자리를 없애고 수많은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고 사람들의 집을 빼앗아 간다. 자본주의…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에 대해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크리스 하먼이 지난 2월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에 참석한 뒤 다함께 회원 최일붕과 박준규에게 들려준 참관기를 옮긴 것이다. 최근 유럽 급진좌파의 유럽의회 선거 결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 판단해 게재한다.[프랑스의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에] 외빈으로 참석했다. 창당대회는 큰 성공이었다.…
유럽의회 선거 결과로 드러난 유럽 좌파의 현황
지면
레프트21 8호
2009. 6. 18
다함께 회원 최일붕이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SWP)의 크리스 하먼과 알렉스 캘리니코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SEK)의 파노스 가르가나스, 캐나다 국제사회주의자들의 미셸 로비두한테서 유럽의회 선거 결과에 대해 들어봤다. 녹취와 번역은 국제연대 활동가들인 천경록과 박준규가 했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일붕이 삽입한 것이다.…
베네수엘라
:
경제 위기라는 악령과 대면하고 있는 우고 차베스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8호
2009. 6. 18
마이크 곤살레스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스페인어문학 부교수.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현대 라틴아메리카 정치를 다룬 글들을 써 왔다.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는 대다수 다국적 금속 기업들을 국유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차베스는 몇몇 석유 기업들과 항만·공항, 일부 식품 기업을 국유화한 바 있다. 또, 임원들의 연봉도 깎겠다고 했다. 그룹 회장이 자금…
중동
: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은 변화를 알리는 신호인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오바마가 6월 초 이집트 카이로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를 언급한 것 때문에 이스라엘 정부가 동요하고 있다. 이 연설은 미국 제국주의의 곤경을 인정하는 것임과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카이로대학교 학생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광경은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버락 오바마가 “새로운 평화 구…
미국 제국주의의 최전선 파키스탄의 새로운 재앙
지면
제프 브라운
레프트21 8호
2009. 6. 18
최근에 미군과 파키스탄 군대가 스와트(Swat) 지역에서 벌인 군사 공격으로 파키스탄의 정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제프 브라운이 현 상황을 살펴보고 카라치에서 활동하는 사회주의자 아심 잔한테서 군사 공격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키스탄의 좌파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들어 봤다. [2009년] 5월 초순부터 버락 오바마의 ‘…
화물연대 파업 평가
:
열사의 한을 푼 화물연대 파업의 성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호
2009. 6. 18
6월 15일 조합원 76.5퍼센트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서 화물연대 파업이 의미 있는 성과 속에 마무리됐다. 구체적으로 대한통운 해고 택배 노동자 38명이 복직과 해고 기간 임금 보전, 일체의 불이익 금지, 민·형사상 고소·고발과 가처분 신청 취하 등을 보장받았다. 몇 달 전만 해도 민형사상 손해배상과 화물연대 탈퇴 등을 요구하던 대한통운이 크게 물러선 …
최저임금을 먹고살 만큼은 올리자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호
2009. 6. 18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퍼센트(시급 5천1백50원, 월 1백7만 6천3백50원)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하며 최저임금 인상 투쟁에 나서고 있다. 현재 월 78만 7천9백20원밖에 안되는 최저임금은 민주노총 등 노동계가 조사한 1인가구 생계비 1백47만 4천1백70원과 비교해 최저의 생계를 유지하는 데도 턱없이 모자라다. 게다가 통계청이…
꼴라주 ④
:
민주주의 젠가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호
2009. 6. 18
꼴라주는 다양한 재료로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데 다양한 세상 사는 모습을 담아낸다는 의미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8호
2009. 6. 18
“솔직히 이야기해서 지금 같은 환경에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지 의문” - 현실 감각은 있는 이명박 “인터넷 상에 들어가면 이명박 대통령을 특정 동물로 비유해서 ‘쥐박이’라고 하는 욕들이 여기저기 난무하고 … ” - 한나라당 신지호 “박연차 수사가 제대로 되길 바라는 사람이 정치권에 있다고 보느냐” - 물러가는 검찰총장…
이란
:
대중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이란 지배자들이 분열하고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 대선과 뒤따른 선거 부정에 항의하는 대중 시위로 이란 지배계급이 심각하게 분열하고 있다. 이란은 국제적으로 고립돼 있고,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으며, 국영기업 민영화의 이익을 독차지하려는 ‘강경파’가 통치하고 있다. 이 분파는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주위에 결집해 있다. 그들은 아흐마디네자드의 포퓰리스트적 호소력을 이용해 이란 사회의 뿌리 깊은 …
거짓말, 배신과 뇌물로 점철된 이란의 기성 체제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은 부패로 큰 고통을 받은 국가다. 보통 사람들은 경찰과 정부 관리 들에게 뇌물을 바쳐야 한다. 소상공인들도 계약을 따내려면 상당한 ‘보너스’를 관리들에게 상납해야 한다. 부패가 워낙 만연하다 보니 상당수 지배자들이 국가가 잘못 운영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야톨라 잘랄레딘 타헤리는 이란의 남부 도시 이스파한의 유력 인사다. 그는 2002년에 “…
혁명으로 탄생한 국가
지면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30년 전 팔레비 왕정을 타도한 막강한 대중 항쟁으로 탄생했다. 팔레비 독재 왕정은 1953년 CIA와 영국 정보부가 조직한 쿠데타로 집권했다. 이 쿠데타는 당시 이란인들의 지지를 받던 모하마드 모사데크 총리를 몰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과 미국 지배자들은 모사데크가 당시 영국 소유의 ‘영국-이란석유회사’(지금의 BP)가 운영하던 …
민중의 힘이 이란을 뒤흔들다
지면
레프트21 8호
2009. 6. 18
새로운 민중의 힘이 이란을 휩쓸고 있다. 약 1백만 명이 선거 결과에 항의하며 이란의 수도 테헤란 중심가를 행진했다. 많은 이가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고 여긴다. 이 대중 시위는 1979년 친미적인 팔레비 왕정을 몰아낸 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였다. 이 대규모 시위는 대선 당일[6월 12일]에 발생한 유례를 찾기 힘든 시위에서 성장한 것이었다. 많은 이…
한미정상회담과 “전략 한미동맹”
:
“확장 억지”는 핵 공포로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억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이 평화와는 거리가 먼 위험천만한 동맹이라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오바마 정부 또한 이 점에서는 전임 정부들과 다를 바 없었다.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였던 북핵 대응에서 두 정상은 대화를 통한 해결은 한 마디 언급 없이 온통 제재와 협박 기조로 일관했다. 이미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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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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