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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맹휴업, 들불처럼 번져야 한다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촛불 시위에 대학생들이 눈에 띄게 많이 참가하면서, 조직된 학생운동 단체들의 활동도 활기를 띄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6월 5일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에 돌입했다. 서울대에 이어 성공회대도 6월 3일에 휴업에 돌입하고, 부산지역 4개 대학과 성신여대, 조선대 등이 추가로 동맹휴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더욱 확대돼야 한다. 고…
다함께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다함께는 이 운동에 첫날부터 적극 동참하며 분명하게 이명박을 공격해 왔다. 그 결과 다함께는 ‘불순한 배후세력’이라는 조중동의 비난과 경찰의 출두 요구에 이어서, 우익 단체들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황이다. 그런데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는 다함께를 음해하고 매도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함께는 빨갱이’라는 반공 논리부터, ‘다함께와 확성녀가 일부…
순수한 시민과 불순한 배후?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이명박 정부는 “순수한 의도를 가진 시민과 특정 불순세력을 분리하는 게 급선무”라며 “공안대책협의회를 긴급 소집해 배후 세력 색출 방침을 밝힌 것도 이런 목적”(청와대 관계자)이라고 했다. 촛불을 이간질시켜 결국 사그라들게 하려는 더러운 꼼수를 쓰는 것이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준표도 “초반에는 자발적인 참여자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이후에는 민주노총과 정…
국민투표가 효과적일까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온 진보신당은 최근 광우병 쇠고기 수입 여부를 국민투표에 붙일 것을 요구했다. 이명박이 국민 80퍼센트의 반대를 거스르는 것에 대한 반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국민투표는 효과적 전술은 아니다. 이미 전 국민적 반대가 분명한 상황에서 국민투표는 의미가 없다. 이명박에게 국민투표 수용을 강제할 만큼 운동이 거대해진다면 그냥 고시 철회를 받…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지면
맞불 89.1호
2008. 6. 2
이명박의 고시 강행은 계속 주춤거리며 우리들의 눈치를 보고 뒤꽁무니를 쫓던 민주당마저 장외투쟁을 선언하게 만들었다. 민주당이 우리의 운동을 지지하고 동참하겠다고 한다면 막을 이유는 없다. 그러나 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고시 바로 전에 “FTA 비준 못한 것에 우리 자신의 책임은 없는가 …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민주당에서는 한미FTA 비준에 …
시민은 거리로! 노동자는 파업으로! 학생은 동맹휴업으로!
:
3개월이 3년같다 ─ 이명박은 물러나라
지면
맞불 89.1호
2008. 6. 1
이메가 용량의 고장난 불도저가 기어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 고시로 촛불에 기름을 한 트럭 퍼부어 버렸다. 귓구멍을 시멘트로 막은 이명박은 한 달 동안 이어진 촛불의 함성을 들은 척도 안했다. 이명박은 “국민에게 항복할 필요 없다”는 극우익 조갑제의 충고를 그대로 따랐다. 반면 이병박은 “고시 연기는 실망스럽지만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미국 축산협회 회장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은 우경화하고 있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89호
2008. 5. 30
지금 많은 영국 좌파들은 우울하다. 그들은 [우익이 승리한] 이탈리아 총선 결과와 옛 파시스트가 로마 시장이 되는 것을 봤고, 영국에서 보수당이 약진하는 것도 봤다. 그리고 그들은 반동의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추악하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정부와 북부동맹[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조직]의 동료들이 …
대학생 동맹휴업도 촛불처럼 번져야 한다
지면
조명훈
맞불 89호
2008. 5. 29
청소년들이 불을 붙인 촛불의 바다에 대학생들의 참가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대 총학생회의 동맹휴업 계획은 고무적이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공권력의 부당한 폭력에 반대[한다]”며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및 장관고시 철회’, ‘6월 5일 동맹휴업’을 안건으로 총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세…
“우리 노동자들이 파업 투쟁으로 앞장서자!”
지면
김우용
맞불 89호
2008. 5. 29
미친 정부와 미친 소에 맞서 전 국민적 저항이 불길처럼 번져 가고 있다. 기아차 화성공장에서도 21일 최초로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캠페인이 시작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당 앞에서 〈맞불〉 정기구독자들과 현장 활동가들이 진행한 가판에서 3백30여 명이 미친 소 수입 반대 서명을 했다. 노조 집행부에서 집집마다 ‘우리 집은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반대합니…
조직 노동자들이 나서면 승리할 수 있다
지면
안형우
맞불 89호
2008. 5. 29
운수 노동자들의 미친 소 하역·운송 저지 선언은 이명박 반대 투쟁의 희망을 보여 줬다. 자본주의에서 물류는 핏줄과도 같아서 물류가 멈추면 산업이 마비된다. 2003년에 화물연대가 생존권을 요구하며 파업했을 당시 노동자들은 포스코의 정문을 일주일간 틀어막고, 부산의 주요 부두와 주요 물류 시설을 봉쇄했다. 포스코 등은 하루에만 1천5백억 원 가량의 손실…
이명박 정부의 강제 추방 정책에 맞선 재중 동포들
지면
정진희
맞불 89호
2008. 5. 29
재중 동포들이 이명박 정부의 ‘선별 체류비자’ 제공 방침에 반발해 싸우고 있다. 법무부는 1992년 한-중 수교 전에 입국한 미등록 재중 동포들 중 소수에게만 5년간 머물 수 있는 체류비자를 주고, 1천여 명을 강제 추방하려 한다. 이미 수교 전 입국자 두 명이 최근 강제 추방됐다. 재중 동포들은 17년 넘게 살아온 땅을 떠나라는 이명박 정부의 방침에 크게…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의 승리
지면
백철
맞불 89호
2008. 5. 29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방해·탄압해 왔다. 투쟁에 나선 조합원들은 해고되거나, 2백여 명이 원거리 발령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결 투쟁으로 맞섰다. 공단 측을 상대로 부당 해고·원거리 인사이동 철회 소송을 걸었으며, 자발적인 성금으로 1천만 원이 넘는 소송기금도 마련했다. 민주노총 소속 변호사들이 이들…
독자편지
1인 단식 시위 배성용 씨와의 만남
지면
김민정
맞불 89호
2008. 5. 29
예정됐던 고시가 연기된 지난 5월 15일, ‘이명박 탄핵’을 주장하며 8일째 단식 시위를 하던 배성용 씨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HIV 감염인인 배 씨는 집에도 알리지 않은 채 단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단식의 이유를 “정부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와 무언가 도움이 될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쓸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무기가 단식이라고 생각…
독자편지
촛불집회와 가두시위에 함께 합시다!
지면
임은경
맞불 89호
2008. 5. 29
부끄럽게도 저는 [촛불집회에] 주말만 시간을 내서 가고 있기 때문에 지난 25일(일)이 두 번째 참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생생한 민심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요즘 촛불집회, 거리 시위는 매번 감동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국가에 할 말이 있어 거리로 나선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학교 급식을 반강제로 먹을 수밖에 …
2008 서울LGBT 필름페스티벌
지면
최윤진
맞불 89호
2008. 5. 29
서울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의 영문 앞글자를 모은 것으로 성소수자를 지칭)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이곳에서 LGBT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소수자들을 향한 억압·차별·편견을 확인하고 모두가 느끼는 인간의 감성과 사랑,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마크와 클레어〉는 쌍생아로 태어난 마크와 알렉스의 커밍아웃, 성장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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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